끓여서 붓는거 귀찮아서 생략하고
밀가루풀에 양파갈은것, 고춧가루, 액젓, 마늘, 설탕
이렇게만 넣고 버무렸는데
정말 맛있어요....
참 당근을 잘게 다져서 넣었더니 색깔이 이뽀요^^
당근와 오이는 궁합이 안맞는다고는 하는데 그냥 한번 넣어봤어요
절이지 않았는데도 오이가 아삭아삭 하니 맛있네요 ㅎㅎ
끓여서 붓는거 귀찮아서 생략하고
밀가루풀에 양파갈은것, 고춧가루, 액젓, 마늘, 설탕
이렇게만 넣고 버무렸는데
정말 맛있어요....
참 당근을 잘게 다져서 넣었더니 색깔이 이뽀요^^
당근와 오이는 궁합이 안맞는다고는 하는데 그냥 한번 넣어봤어요
절이지 않았는데도 오이가 아삭아삭 하니 맛있네요 ㅎㅎ
그럼 오이소박이가 아니고
오이무침이 되어서 물 생겨서 금방 먹어야 해요
절이는 게.간도 간이지만
삼투압 때문이기도 해요
오이.당근은 상극이래서 같이 요리하면
안된대요
절여도 물 많이 생기던데
안절이고 하는건 서너개 정도 할때는 가능하겠네요.
절여도 물 많이 생기던데....2222
익으면서 물러져요.
전통적으로 절여서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고요.
오이랑 무, 당근은 상극입니다.
비타민 씨를 파괴해요
덜 절여도 물생기고 싱거워 맛없던데...
절여야 맛있지 안 그럼 아우 내 수고, 고추가루 아까워서도
그런짓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