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깊은 상식은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각종 선거엔 반드시 투표 참여는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자위한국매국당 이름 달고 나온
머리검은짐승에겐 표를 준 일 없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정치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살펴보니 민주당 간판을 달고
니오는 인간 중에 머리검은짐승이 보이더군요
자기 친형에겐 씹쌔끼야 ~~`씨팔놈아~~~
그 형의 부인(형수)에겐 차마 입에 담지는 못할 패룬적인 말을 지껄였더군요
ㅂ ㅈ를 확 찢어버릴 년~~ 이라고.....
그리고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키기도 했더군요
물론, 남의 가족사에 제가 참견할 이유는 없고 그 가족사의 진실이 무엇인지
100% 알 수는 없겠지만 가족에게 패륜을 저지른 사람이 민주당 간판을 달고
선거에 나온다는 게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그 자는 기회주의자에 음흉하기 이를 데 없는 정치꾼처럼 보였습니다
그런 자를 공천심사 에서 통과시켜준 민주당 지도부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읍읍의 행적을 보고 노짱의 등에 비수를 꼽고 열린당을 망쳐놓은
정곶감이 떠올랐습니다
정곶감의 야비함에 아직도 치를 떨고 있는 중입니다
노짱이 퇴임 후 언론 (찌라시) 의 공격을 받고 결국 하늘로 돌어기신 이유 중에 하나가
정곶감을 비롯한 같은 편의 외면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읍읍이 당첨된다면 어떤 행보를 보일까요??
보나마나 문통을 힘들게 할 것이고 읍읍이 세력이 커지면 문통 등에 비수를 꼽는
그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제 눈에는 선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읍읍이의 수 많은 문제점들을 애써 외면하는 좆중동문 및 한경오들의 침묵........
이것은 결국 시한폭탄, 아니 핵폭탄이 되어 민주당을 말살 시킬겁니다
이 모든 게 눈에 선한데 민주당 지도부가 외면한다는 것은 지들 기득권을 절대로
놓치기 싫다는 뜻에 다름 아니죠
지들 기득권을 보장해주지 않는 원칙과 상식의 문통이 두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민주에도 적폐 세력들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표인 추미에의 행보를 보십시오
결국 탄핵녀의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는 중이죠
이읍읍이는 참으로 핵폭탄 같은 존재라서 천하의 개쌔끼인 갱필이의 흔적들이
묻히는 중이고요 최고 수혜자는 바로 갱필이 입니다
경기도 시민들의 스트레스는 엄청날 겁니다
나라 팔아먹어도 분노하지 않는 자위한국매국당 후보는 도저히 못찍겟고
더민주로 나오는 이읍읍은 문통 등에 비수를 꼽을 놈이라 역시 못찍겟고
참으로 기분 더럽고 거지발싸게 같은 경우죠??
저는 경기도 시민이 아니기에 경기지사 투표는 못하지만 제가 찍찍어야 한다면
위 두 명을 제외하고 내 삶에 도움이 되는 공약을 하나라도 더 발표한 나머지 후보 중에
한 명을 골라서 찍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더민주 당사 앞으로 가서 지도부들 규탄하는 촛블이라도 들어야 할 것 같군요
이래저래 기분 더러운 지선이 된 이유는 순전히 이읍읍 때문이죠
후보 교체 하면 간단한 일을 더민주는 외면하고 있으니 권리당원들이 심판해 주시길 바랍니다 !!
- 충청도에 사는 보통의 소시민이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