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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에 하얀곰팡이가 덮혔어요

모모 조회수 : 6,274
작성일 : 2018-05-08 09:13:08
된장만든지 한달 되어가는데
오늘보니 하야곰팡이가 피었어요
어쩌죠?ㅠ
IP : 223.38.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8.5.8 9:24 AM (223.38.xxx.181)

    찍어먹어보니 간은 엄청짠데
    왜이렇게 된거죠?
    다시마라도 한장 덮을까요?

  • 2.
    '18.5.8 9:28 AM (59.11.xxx.51)

    친정엄마는 생김을 덮어두더군요

  • 3. @@
    '18.5.8 9:38 AM (218.149.xxx.99)

    생김은 절대 피하세요..
    나중에 떼어낼때...시겁해요..그냥 된장과 한몸 되요..
    다시마 두꺼운걸로 덮거나 김장비닐로 덮고 그 위에 천일염 뿌려놓기...전 후자했어요..만족.

  • 4. 꽃보다사람
    '18.5.8 10:10 AM (114.205.xxx.151) - 삭제된댓글

    하얀곰팡이 덮개는 싹 걷어내고 다시 다독다독 눌러서 표면을 까슬하게 햇볕소독해주는 게 좋다는데 요즘 미세먼지에 항아리두껑 열어놓기가 꺼려지죠.
    김을 덮는다는 것도 표면의 수분을 제거하는 효과일것 같은데 된장과 함께 녹아붙으면 그것도 처리하기가 난감할 것 같아요.
    시골에서 어머니 된장관리 하시는 걸 더러 봤는데 표면이 물기없게-까슬하게-햇볕소독을 자주 하셨어요. 혹여라도 벌레 꼬이면 안되니 비닐에 소금을 어느정도 넣어 소금비닐을 납작하게 만들어 덮어 주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위에 소금을 뿌리기도 하는데 그러면 자칫 된장이 짜진다고 소금비닐을 덮개처럼 올려놓으셨던.
    된장도 만들어 드시고 살림꾼이신가봐요.
    전 아직도 여기저기서 얻어 먹는데 언젠가 아파트를 벗어나 단독주택 살면서 간장 된장 만들어 먹는 게 로망이예요.

  • 5. 종가 아줌마
    '18.5.8 1:19 PM (59.15.xxx.216)

    된장위에 흰곰팡이는 유익균으로 걷어낼필요 없어요 김장봉투를 잘라서 둥글고 크게잘라요
    된장위에다 딱붙여서 공기다빼고 반듯하게 붙여요 그리고 유리뚜껑으로나 벌레안들어가게 덮어요
    소금 올리지 말아요 장마철되면 소금이 녹아서 불편해요 우리된장도 일찍 그렇게 해놓으니
    아무렇지않고 좋아요 우리된장은 맛있어요 일찍 정월된장 담가서 설날쯤해서 싱겁게 담그면
    안짜고 맛있어요 무조건 일찍 담가요 싱겁게 된장 가르기할때 소금넣지말고 그래야 맛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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