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로 익선동 한옥마을 카페 바가지...

.. 조회수 : 4,566
작성일 : 2018-05-07 22:34:40
일요일에 친구가 종로에 한옥마을에 가보고 싶다해서 처음 가봤어요
좁은 한옥 골목골목 다 카페고 음식점이네요.
한 카페에 줄서서 기다려 들어갔어요.

작은 찻잔아시죠? 받침 있는 작은 찻자요. 거기에 연한 드립커피가 7천 500원이요.. 허걱 했습니다.
리필 없고요. 
슈플레 팬케이크 작은 거 2장 18000원이고요..
도합 33000원이요..
오늘 슈플레 팬케이크 동영상으로 어떻게 만드나 찾아봤더니 
계란, 우유, 밀가루가 들어가는 재료 다네요.....

한옥마을 한옥마을 해서 전 사람들이 아직 사는 곳이 보존되어 있는 줄 알았어요.
이렇게 바가지로 영업하는데 한옥마을 지켜줄 필요 있나 싶더군요.
해도 해도 너무 하더군요.. 
볼것도 없고요. 절대 다신 안갑니다..

IP : 211.172.xxx.1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7 10:3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스스로 몰락하는 길인걸 모르나 봅니다.

  • 2. 동감
    '18.5.7 10:42 PM (218.49.xxx.21)

    익선동에 요즘 핫다하는 모 카페 정말 인스타용입니다.
    익선동 상수동 성수동 망원동 연남동 등 인스타용으로 보이는 카페와 식당은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 가게되요. 그런데 뭐 저 말고 또다른 새로운 손님들이
    저처럼 그렇게 오다 다시 안 오고, 또 새로운 손님이 채워지고 그렇겠죠...

  • 3. ..
    '18.5.7 10:47 PM (211.172.xxx.154)

    드립커피라도 큰 머그잔에 줬으면 이런말 안하겠어요. 작은 찻잔에 연한 드립커피 보고 한옥마을 보존할 필요없단 생각이 들었어요. 카페 주인과 건물주들만 좋은일 시키는 거죠.

  • 4. Dma
    '18.5.7 11:22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거기 임대료가 어마무시해요. 물론 거기 있는 카페들이 다 그리 비싼 곳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티비에 유명해지면서 전체적인 판매가가 엄청나게 가올맀나봐요 단지 원가만으로는 접근할 수 없는 관광지인 셈이예요. 저도 예전 양평인가 미사리인가에서 만원짜리 커피 마시고 속쓰렸단 기억이 있기는 합니다.

  • 5. ㅜㅜ
    '18.5.7 11:25 PM (211.172.xxx.154)

    제가 인터넷 검색하니 종로의 반이랍니다.

  • 6. ㅜㅜ
    '18.5.7 11:25 PM (211.172.xxx.154)

    월세가요

  • 7. ㅜㅜ
    '18.5.7 11:26 PM (211.172.xxx.15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0/2017042001752.html

  • 8.
    '18.5.7 11:48 PM (124.49.xxx.246)

    미안해요제가 답글을 지워서 이상해졌네요

  • 9. 익선동카페
    '18.5.8 12:12 AM (121.173.xxx.198)

    작년에 도쿄빙수갔는데 토마토빙수 맛나더라구요. 가격도 많이 안비싸구요.
    수플레집은 이름값 땜에 그런가봐요. 넘 비싸면 일단 패스하게 되더라구요.

  • 10. 익선동
    '18.5.8 12:32 AM (119.64.xxx.222)

    제가 깄던 익선동 카페 드립커피가 6천원이라 비싸다 생각했는데 드립한 서버와 따듯하게 데운 커피잔을 통째로 1인당 한개씩 쟁반에 받쳐 주는거에요

    커피는 두잔 넘을 양이었고요

    그래서 비싸다는 말 취소하고 일행과 즐거운 담소 나누고 왔답니다

  • 11. 칭찬할건 칭찬합시다
    '18.5.8 6:08 AM (107.77.xxx.12)

    일본 여행 맘놓고 할수있는 이유중의 하나.줄은 설지언정 바가지는 없어요.장사 잘된다고 가게를 넓히지도 않고 빨리 먹고 일어나라고 재촉하지 않아요.일단 가게에 들어선 이상은 밖의줄이 보이지 않고 작은 가게의 주인장은 그저 그 공간에서 늘 해왔을 것같은 일만 하지요.
    북해도에서 가장 유명한,맛있는,북해도의 유제품만 사용하는 과일생크림 조각케익이 230엔이예요.매장안에서 케익 먹고 갈 사람을 위한 커피는 무료로 제공되고 그 커피만도 맛있어서 그 원두커피를 사게 되는데 250그램에 3000원이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773 지금 상황을 보면 2 노통때와 비.. 2018/05/08 1,221
808772 혈압150 3 99 2018/05/08 2,880
808771 경상도(대구나 부산)에서 전북 고창에 가려고 합니다 4 잘모르는사람.. 2018/05/08 1,277
808770 쇼핑몰 환불을계속미루는데 어쩌나요? 7 Dd 2018/05/08 1,541
808769 자유당 말대로면 우원식은 다 내주었는데 13 ... 2018/05/08 2,451
808768 작년인가 양배추물김치 간단히담그는거 1 여기서 2018/05/08 1,355
808767 속보)정세균국회의장 해외순방 취소 23 달이 2018/05/08 5,761
808766 꽃집에서 아이에게 바가지를 씌웠네요 76 속상 2018/05/08 23,707
808765 캐나다 서부 지리 잘 아시는 분(캘거리에서 밴쿠버 이동) 14 캐나다 2018/05/08 1,851
808764 부러운 지인.. 5 ... 2018/05/08 4,417
808763 제 딸이 내일 수련회를 가는데. 5 항상봄 2018/05/08 1,467
808762 특검 수용하면 7 민주당은 2018/05/08 1,115
808761 남편이 펀드매니저인데요 많이 피곤해해요 15 ,,, 2018/05/08 8,633
808760 14~15년만에 키스했는데 넘 좋았어요~~ 48 ^^ 2018/05/08 29,522
808759 심근경색인데 빨리 시술 못받으신 경우 괜찮을까요? 6 심근경색 2018/05/08 2,671
808758 남편이 있는 게 낫네요 12 그래도 2018/05/08 6,299
808757 만나자하곤 월급 줄었다며 계산 안 하려하네요 5 .. 2018/05/08 3,257
808756 결혼안한 30대 싱글분들 중에 친구도 없고 14 apple 2018/05/08 5,603
808755 사회문화 내신문제집 추천부탁드려요 9 ㅠㅠ 2018/05/08 3,689
808754 너무 가진게 많아도 안좋은게 7 ㅇㅇ 2018/05/08 4,223
808753 공대 나온 여자에 대한 편견 6 헬로키티 2018/05/08 2,455
808752 자기전 맥주 한캔씩 마시면 어때요? 7 몸에 무리가.. 2018/05/08 4,255
808751 우원식을 어째야 하는지 33 원주맘 2018/05/08 3,166
808750 조립컴퓨터 어때요? 14 aa 2018/05/08 1,479
808749 아침반찬이 없어 김밥싸야겠어요~~이 조합 괜찮을까요?? 10 아침반찬 2018/05/08 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