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아하는 영화감독 (외화) 있으신가요?

영화 조회수 : 1,855
작성일 : 2018-05-07 21:06:07
요즘 감독별로 쭉 보고 있는데요.
주세페 토르나토레
우디앨런
스티븐 스필버그 보고 있는 중이에요.
인생영화 알려주셔도 좋구요^^
IP : 211.202.xxx.16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8.5.7 9:11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요.
    광팬입니다. ㅠㅠ
    인생영화는 패왕별희랑 물랑루즈요.

  • 2. 예전에
    '18.5.7 9:12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올리버 스톤 감독 영화 좋아했어요.

  • 3. ㅇㅇ
    '18.5.7 9:13 PM (175.192.xxx.208)

    알폰소 쿠아론
    드니 빌뇌브
    크리스토퍼 놀란
    데이비드 핀쳐
    리들리 스코트
    폴 토마스 앤더슨

  • 4.
    '18.5.7 9:13 PM (59.15.xxx.246) - 삭제된댓글

    타인의 삶
    강추해요.

    이 영화 주인공 비즐리, 배우는 영화찍고 1년 후에 고인이 되셨죠.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갠적으로 쿵! 심장을 울렸던 영화이기도 해요.

  • 5. ...
    '18.5.7 9:14 PM (125.182.xxx.217)

    마이크 리. 알렉산더 페인. 프란스와 오종요

  • 6. ...
    '18.5.7 9:1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스틸 라이프

  • 7. 123
    '18.5.7 9:18 PM (183.98.xxx.245)

    이안감독 의 모든영화.. 그중에서 브로크백 마운틴 은 가슴저미는..

  • 8. snowmelt
    '18.5.7 9:21 PM (125.181.xxx.34)

    생각해 보니 이와이 슌지, 왕가위 영화는 여러 편 봤네요. 영상이 마음에 들어요.

  • 9. 마이크리
    '18.5.7 9:35 PM (36.38.xxx.212)

    비밀과 거짓말 생각나네요

  • 10. ....
    '18.5.7 9:39 PM (39.121.xxx.103)

    퍼스 아들론 감독 좋아해요...바그다드 카페 감독이구요..
    인생영화는 바그다드 카페, 타인의 삶..
    타인의 삶은 볼때마다 펑펑 울어요...정말 몇시간이고 펑펑...
    슬픈 장면없는데도 그렇게 사람을 울릴 수있는 몇안되는 영화같아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영화....

  • 11. ...
    '18.5.7 9:42 PM (125.132.xxx.188) - 삭제된댓글

    테오도로스 앙겔로플로스
    알랭레네
    빔벤더스

  • 12. 늑대와치타
    '18.5.7 9:43 PM (42.82.xxx.216)

    왕가위. 이안....

  • 13. ...
    '18.5.7 9:44 PM (125.132.xxx.188) - 삭제된댓글

    테오도로스 앙겔로플로스의 영원과하루
    알랭레네의 마음
    빔벤더스의 파리텍사스
    저도 우디앨런 영화 좋아합니다

  • 14. 늑대와치타
    '18.5.7 9:44 PM (42.82.xxx.216)

    서양쪽은 장 자크 아노..

  • 15. ....
    '18.5.7 9:48 PM (110.70.xxx.149)

    쿠엔틴 타란티노, 팀 버튼 감독 왕팬이라 두 감도 작품은 무조건 봅니다.

  • 16. 스냅포유
    '18.5.7 9:56 PM (180.230.xxx.46)

    허우 샤오시엔
    지아장커
    고레에다 히로카즈
    아쉬가르 파라디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마흐말바프 가족들
    누리 빌게 제일란
    그리고 .. 기타노 다케시

  • 17. 원글
    '18.5.7 10:15 PM (211.202.xxx.161)

    제 인생영화들도 언급하셔서 참 반갑네요.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비슷 한가봐요.
    감사해요.
    계속 기대합니다^^

  • 18. 단연
    '18.5.7 10:16 PM (125.177.xxx.147)

    크리스토퍼 놀란- 인터스텔라 (무한감동)

  • 19. 저는
    '18.5.7 10:18 PM (61.82.xxx.129)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사람이 만든건 무조건 믿고봐요

  • 20. 푸훗
    '18.5.7 10:22 PM (1.235.xxx.135)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요
    영화들이 다 착해서 약간 현실판타지?같은데 스트레스안받고 편하게 보기좋은 영화들이라서요

  • 21. 저도
    '18.5.7 10:25 PM (203.226.xxx.6)

    앙리(이안) 감독

  • 22. 어엇
    '18.5.7 10:28 PM (223.38.xxx.91)

    저 ㅡ위에 ㅇㅇ님,
    취향이 저랑 거의 비슷해서 완전 놀랐어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매그놀리아 한 열 번 본 것 같음요..
    반갑네요^^

  • 23. ..............................
    '18.5.7 11:23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전 타르콥스키 .

    데이비드 린.

  • 24. 고고
    '18.5.7 11:27 PM (58.231.xxx.148)

    기타노 다케시
    반가워요.^^

  • 25. 남자들꺼져1
    '18.5.8 12:27 A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아드리안 라인... 변태 같은가 ㅋㅋㅋ 이상하게 한편 보고 저 영화 뭔가 느낌이 그렇다 하면 감독 이름이 딱 저 사람이더라구요 나인 하프 위크 언페이스풀 로리타 등등 어김이 없어 그래서 정든 듯 ㅋㅋㅋ
    그리고 바즈 루어만요 댄싱 히어로 어릴 때 봤는데 그 때부터 그 특유 스타일 있어서요

  • 26. 또마띠또
    '18.5.8 2:36 AM (211.205.xxx.170)

    스냅포유님 찌찌뽕

  • 27. 마미
    '18.5.8 12:37 PM (110.70.xxx.213)

    자비에돌란이요.
    꽃미남이 일찌기 성공했죠.
    칸이 너무 뛰워준것도 있지만
    영화속 음악, 옷, 배경, 장치들이 다 스타일리쉬해서 좋아요.
    제가 20대였다면 훨씬 좋아했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443 7살 아들, 저보고 늘 웃어달래요. 8 이노무~ 2018/07/19 3,170
833442 세상에 걱정없는 사람은 없겠죠.... 2 In the.. 2018/07/19 2,250
833441 엄마가 제 명의로 임대아파트를 마련해달라고 하는데요. 13 계모일까 2018/07/19 7,310
833440 못된 고등아들 15 ㅁㅁ 2018/07/19 4,377
833439 편의점 비빔밥을 먹었는데 13 ... 2018/07/19 6,500
833438 아이들 말투까지 참견(?)하는건 좀 그런가요? 8 ... 2018/07/19 1,667
833437 중2 수학학원 어디가 좋을까요 6 윈윈윈 2018/07/19 1,685
833436 동대문 제평 세일 언제부터하나요? 5 아짐 2018/07/19 4,261
833435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 2 심플앤슬림 2018/07/19 1,009
833434 부모님 나이드시니 성격이 변하네요 9 .. 2018/07/19 4,648
833433 스포있음-독전 질문. 5 ㅇㅇ 2018/07/19 1,784
833432 조선처럼 신권이 강한 왕조가 다른 나라에도 많나요? 22 .... 2018/07/18 1,892
833431 이런 여자도 엄마라니 쯧쯧 18 ㅇㅇ 2018/07/18 9,972
833430 발 다리 아플 때 어떻게 하나요 6 Dino 2018/07/18 1,829
833429 교육청에 민원 넣으면 학교에서 민원인 이름을 알아낼까요? 8 ㅇㅇ 2018/07/18 2,852
833428 냥이 키우시는 분들 여름 휴가 때 어떻게 하시나요? 22 냥이 사랑 2018/07/18 2,644
833427 겨울옷 지금은 안살래요 1 겨울옷 2018/07/18 1,966
833426 우리 말 문장인데 잘 썼나요? 30 멋져 2018/07/18 2,498
833425 배부르게 먹고 싶다,,, 1 후후 2018/07/18 1,036
833424 제가 친정아버지 뇌암 간병을 도맡아했었어요 76 슬픈 추억 2018/07/18 22,027
833423 어떤 사람보고 성격이 좋다고 느끼시나요? 13 .. 2018/07/18 5,322
833422 자린고비 에어컨 사용해 보신 분! 때인뜨 2018/07/18 4,199
833421 암 이야기 보니 죽음이 두렵네요 12 2018/07/18 6,216
833420 레몬청,,자몽청....과일청들... 12 .. 2018/07/18 4,299
833419 김정숙여사는 문재인대통령을 정말 사랑했나봐요 39 ... 2018/07/18 8,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