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옷과 양말 머리카락이 있어요 ㅜㅜ
근데 계속 유튜브나 보고 영 청소 착수가 안됩니다
따뜻한 말 따끔한 말 모두 좋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소해야 되는데 폰만 붙잡고 있는 저에게 잔소리 좀 해주세요~~
ㅇㄹ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8-05-07 21:03:34
IP : 121.169.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거이
'18.5.7 9:04 PM (116.127.xxx.144)정상 아닌가요?
못말리겠어요
저도 지금.....2. ...
'18.5.7 9:05 PM (220.75.xxx.29)뭔 청소을 야밤에 해요...
걍 노시고요 청소는 낼아침 해 뜨면 햇빛아래서 하세요.3. 상상
'18.5.7 9:06 PM (211.248.xxx.147)전 정말 보고싶은 프로그램은 안보고 노동용으로 아껴둬요. 잼있는 드라마나 오락은 설거지용 , 청소나 정리등은 썰전 블랙하우스 등을 봐요
4. ㅇㅇ
'18.5.7 9:08 PM (121.168.xxx.41)정리 청소 검색해서 글 읽다보면
청소하게 되더군요5. 원글
'18.5.7 9:09 PM (121.169.xxx.139)청소 야밤에 하는게 아닌거 맞지여?? ㅎㅎ 그런데 집이 영 어수선해요 정신사나워 하고싶은데 몸은 축축 늘어질 뿐이고요~~
6. ᆢ
'18.5.7 9:21 PM (175.117.xxx.158)연휴를 청소나부랭이 하면 억울하죠 흠ᆢ
7. 아뇨
'18.5.7 9:30 PM (125.252.xxx.6)저는 한마디 ㅋㅋㅋ
계속 그러고닜는거 보다 얼렁 청소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더욱더 달콤한 연휴의 마지막을 즐기시길...8. 풍수지리에
'18.5.7 9:32 PM (203.81.xxx.2) - 삭제된댓글집안이 깨끗해야 돈복이 좋대요
어여 출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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