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연이면 단점이 안 보일까요?

..... 조회수 : 3,456
작성일 : 2018-05-07 09:38:44
남자를 만나면 첨엔 잘 만나다가
단점이 눈에 잘 들어와요
그럼 자연스럽게 헤어지죠
저도 불완전한 사람이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아량이 필요한데

아는 언니가 인연이면 단점이 안 보인다 하네요
정신 차리고 나면 결혼식 장에 들어가 있다고
단점이 눈에 들어오는 건
눈에 콩깍지가 씌이지 않아서라는데
동의하세요?
IP : 220.116.xxx.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7 9:44 AM (128.134.xxx.9)

    님이 그만큼 상대를 사랑하지 않으니 단점이 눈에 들어오는거죠.
    정말 사랑하면 금방 결혼에 골인.

  • 2. 음..
    '18.5.7 9:45 AM (117.111.xxx.134)

    단점이 안보여서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서 입니다
    제남편은 1형당뇨였지만
    전 부모님께 말안하고 결혼했어요
    지금도 모르십니다.

  • 3. 노노
    '18.5.7 9:46 AM (121.166.xxx.15)

    단점은 감수하고 결혼하는거예요.
    사귀면서 처음엔 장점 들어오나 나중에는 단점이 다 드러나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생 파트너로 같이 갈수 있겠는가?에 네 라고 답할수 있으면 결혼하는듯해요.

  • 4. 안보여서
    '18.5.7 9:54 A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결혼한 아줌마들 사연 여기서 넘치게 보잖아요
    할때는 천생연분인 줄 알았지만
    봉사 눈뜨고나서 알고보면 악연.

  • 5. 보임
    '18.5.7 10:04 AM (1.236.xxx.238)

    너무 사랑하면 좀 뿌옇게 보이긴하겠지만.
    단점은 보여요.
    친구면 단점도 덮어주기도하지만
    사귀는 이성이면 좀 두고보다가 아니다싶으면 끝.

  • 6. .......
    '18.5.7 10:15 AM (222.239.xxx.147)

    왜 단점이 안보여요. 잘 보이죠. 그런데 사랑하면 절대로 문제가 안돼요.
    저희 남편 저 만날때, 당시 돈은 땡전하나 없고, 시댁도 여기서 제일 피하라는 유형의 집이고, 성격도 둥글하지 못하고 모난것처럼 까칠하고, 등등 제 눈에 단점은 너무 많이 보였는데도 다 알고 결혼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사람하고 결혼해야 내가 오히려 편히살수 있겠다라는 생각만 강하게들지 단점이 너무 많으니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야겠다 이런 생각은 정말 한순간도 들지 않았어요. 결국, 결혼해서 잘 살아요.ㅎㅎ

  • 7. 내가
    '18.5.7 11:22 AM (221.141.xxx.150)

    감담할수 있는 단점인가
    장점이 단점을 뛰어넘는가

    그렇지 않으면 그만 둬야지요.

  • 8. 12233
    '18.5.7 11:43 AM (110.70.xxx.61)

    남편감 아닌 사람은 .자꾸 계산하게 되든데요.
    뭐가 이상해.그러니 안 맞다.
    내가 아깝다.어쩌고..
    결국 안 만나게 되더군요

    인연될사람은
    가난해도.집은 가난하지만 사람은 착하다.
    이렇게 나쁜점도 좋게 생각되요.

  • 9. 인연
    '18.5.11 12:23 AM (14.138.xxx.61)

    인연 단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149 남편새치염색 처음하는데 2 2018/06/03 832
816148 대체 일베는 어떨걸 지칭하나요? 13 .... 2018/06/03 1,056
816147 강남대성 별관은 뭔가요? 3 반수 2018/06/03 1,970
816146 트럼프가 한국국민들에게 던지는 메세지 11 고맙...ㅠ.. 2018/06/03 2,147
816145 애기엄마를 애기엄마라 하지 3 진짜 웃기네.. 2018/06/03 1,428
816144 동네엄마들 과의 자리에서 공부얘기 하게 되었어요 8 ... 2018/06/03 3,664
816143 사람관계 어찌해야할지 모르겟네여ㅜㅜ 9 조언좀..... 2018/06/03 2,868
816142 카레 가루를 물에 풀지 않고 넣어도 잘 풀리나요? 2 카레 2018/06/03 1,111
816141 읍읍이 대선 출마 출정식 15 읍읍이 낙선.. 2018/06/03 1,649
816140 연예인 본 거 말고 직접 겪어본 분 계신가요? 18 ㅇㅇ 2018/06/03 7,663
816139 홍영표 박범계 강금실 장관 이재정 안민석 홍익표 박주민 표창원 .. 11 ... 2018/06/03 2,105
816138 빵이 질리는 날도 오네요 10 섭지 2018/06/03 3,184
816137 여행용가방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요? 5 캐리어 2018/06/03 1,385
816136 토요일 이비인후과 진료 받았는데 비용이..... 23 그런가요 2018/06/03 6,159
816135 일요일은 맑은 날이 잘 없는 거 같아요. 1 ㅎㅎ 2018/06/03 639
816134 남경필 지역별 맞춤공약 깨알같네요 50 민주당원임 2018/06/03 1,985
816133 별거 아닌걸로 죽겠다고 오바하는 사람들 많네요 멀미 2018/06/03 865
816132 자한당 선거송 아기상어 노래가 유명한가 보네요? 8 ㄴㄴㄴ 2018/06/03 1,158
816131 이재명 질거같아요. 촉이 와요. 부선궁이란 단어 16 ㅇㅇ 2018/06/03 4,085
816130 요즘 82랑 불펜서 왕왕거린다 23 누굴까 2018/06/03 1,935
816129 미북현상황 30 미북현상황 2018/06/03 3,587
816128 북한 김영철 영어 유창하데요. 4 ... 2018/06/03 3,587
816127 화이팅이 콩글리쉬면 진짜를 알려주세요 8 ... 2018/06/03 2,075
816126 제모·브래지어·화장 NO! '脫코르셋' 폭발 17 oo 2018/06/03 4,047
816125 일본 편든 前 여가부 장관 '낙선 시위'하는 위안부 할머니.gi.. 6 헐... 2018/06/03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