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지금 소래 가 있다고 게 사갈까 하고 묻는데
1킬로에 3만 5천원이래요.
이정도면 되게 비싼거 아닌가요?
게장 담게 사오라 할까 했는데 애가 바가지 쓰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동생이 지금 소래 가 있다고 게 사갈까 하고 묻는데
1킬로에 3만 5천원이래요.
이정도면 되게 비싼거 아닌가요?
게장 담게 사오라 할까 했는데 애가 바가지 쓰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가격 떠나서 거기 상인들 진짜 손놀림 빨라서 속이는 경우 있어요
저희는 바로 인근에 살아서 속은거 알고 가서 교환하는데
멀리서 오셨으면 조심하셔요
이젠 그냥 시장가서 사요
암 꽃게면 4만원 가까이 하는걸요
속지만 않는다면
소래는 안가는 게 좋습니다
82에서는 절대 가지 말라는 곳입니다
저 2주 전 암꽃게 5만 원. 숫꽃게 3만5천 원에 샀어요. 구리에서요. 비싼 건 아닌 거 같은데요.
눈뜨고 게 바꿔치기하는 걸 보고
그 시장안가요.
차라리 노량진이 조금 비싸도 훨씬 나아요.
평촌 농수산 암꽃게 1키로에 45000원 줬는데요
소래꺼가 살이 더 찼을거 같기도요
35000원이면 저렴한편~~~~
알배기 백프로는 45000-50000원이에요~
전 그냥 위메프나 지마켓서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