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수감될래? 하는 설문에
뭐 어느 연령대 몇 퍼센트가 동의 선택했다더라
그런 얘기 많았잖아요.
시작은 화이트카라범죄에 대한 논의였지만
한국에서는 그냥 돈을 범죄와 바꾸는 내용으로 널리 재생산된...
그니까
돈으로 교환된다면
거짓말, 사기, 피싱 등 남의 돈 뺏는 금융범죄, 이런 것도 자신에게 돈이 된다면 하겠단 얘긴데
양심 파는 댓글부대나 블로그 거짓평
따위가 그들 어떤 사람들에게는 당연하게 할 만한 일인 걸까요.
저한테는 저런 일이 그냥 키보드작업이 아니라 나쁜 사람들에게 돈과 권력을 전해주는 일..
이거 제가 그 가치관 다수그룹?에 안 속해서 이해 못 하는, 또는 질투하는? 와중인 건가요?
그냥 제가 이해해야 할 사람 간의 가치관 '다름'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