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소극적이고 우울한 경향인데
어린시절 상처 많았구요..
그래도 고르고 골라 대화도 잘 통하고 나를 이해해주고
성향이 나랑 반대되는 좋은사럼 만나 결혼했다고 생각했는데 살다보니
결혼생활 또한 너무 지루하고 늘 싸우고..
매일 게임만 하는 남편.
사실 자기도 사는게 재미가 없대요. 얼마나 재밌는게 없으면 하루 12시간을 게임만 하겠냐고 하네요.
결국 서로 비슷하게 사는게 재미없고 유년시절 상처많고
무기력한 사람 만난거였어요
결국 이렇게 될거.. 아무리 발버둥쳐도 어린시절 환경을 못벗어나는 거군요...
똑같이 우울한 사람 둘이 사느니
차라리 내가 원하는 밝은 내가 되기 전까진 아예 결혼을 안하는게
나은 거였을까요?
과거를 딛고 잘 살아보려 많이 노력했건만 변한게 없는 것만 같아 속상합니다.
결혼은 역시 끼리끼리 하나봐요..
사는게 조회수 : 3,936
작성일 : 2018-05-04 23:58:26
IP : 121.190.xxx.2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파도
'18.5.5 8:04 AM (223.33.xxx.42)나 자신도 내가 모를때가 있는데 남편을 어찌 다 알고 결혼했을까요
사실 결혼은 복불복인 경향이 있지요
살아봐야 진국인지 아닌지 알게되고
너무 이른 나이에 한 결혼은 위험성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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