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선배님들 아이 초등학교 1학년때 휴직 하셨나요?
휴직을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대기업이고 육휴는 첫째둘째 1년씩 썼고 2년 더 쓸 수 있어요
진급 대상 얼마 안남은 시점이고 사실 육휴를 쓰는게 여러가지로 눈치가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아이는 예민하고 사실 아이 생각해서는 써아할 것 같아요 ㅜ ㅜ
양가 육아 도움은 받을 상황은 아니에요
워킹맘님들 아이 1학년 때 어떻게 하셨는지 얘기 듣고 싶어요
그리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하실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
1. 토리공
'18.5.4 5:14 PM (175.223.xxx.24)첫째 아들-육휴씀
워낙 자립심 강한아이라 첫날 하루 등교 시켜주고
다음날부터 혼자 등하교한다고...ㅜㅜ
친구랑 하교후 학원갔다가 귀가~
둘째 딸-육휴 안씀
예민한 성격...
돌봄교실로 갔다가 오빠 마치면 집으로 함께 옴
집에 돌보미 선생님 오셔서 간식등 챙겨주심
첫아이땐 제가 좀 오버했던것도 있으나
아이는 스스로 잘 했어요.
숙제만 잘 봐주면 될 정도...
지금 초4인데 학교 생활 적극적이고, 교우관계도 좋습니다.
다만, 공부와는 거리가 좀 멀......^^2. 토리공
'18.5.4 5:19 PM (175.223.xxx.24)참고로 저희는 아파트가 대단지 딱 하나있어서
등하교길에 우루루 갔다가 우루루 올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엄마들도 군데군데 녹색도우미 해주셨고,
학원에서 집까지 아파트 단지 안에서 해결 가능 했어요.
등하교길이 어떤지 잘 보시고 결정하세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의 안전^^3. 도우미썻어요
'18.5.4 5:22 PM (220.123.xxx.111)학원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 하시는 동네분.
아파트에 전단지 붙히고 다녔어요.
3시-7시4. 학교 돌봄교실 신청
'18.5.4 5:24 PM (119.203.xxx.70)아이 초1때는 엄마가 아이 떼놓고 일하는게 힘들다는 기분이 들어서 그럴거예요.
학교 돌봄교실 신청하시면 6시까지 있을 수 있는데 제때와는 달리 경쟁율이 심하다고 하니
미리 꼭 신청하셔서 돌봄 교실 도움 받으시면 되요.
그게 안되면 머리싸매가면서 학원 코스 짜시면 되요.
전 돌보미 교실과 학원을 병행해서 3월달 점심시간과 퇴근후 면담해서 코스 잡아두면
1년은 편안하게 보낼 수 있어요.
그것 안되면 도우미 구하셔서 집근처 학원 스케쥴 짜셔야 되고요.
근데 어차피 전업이나 직장맘이나 초1부터는 취미든 공부든 학원 보내야 하는 실정이고
그 학원 스케쥴 잘 짜다보면 아이가 오히려 즐기기도 하니까요.
전 여자아이라 피아노 수영 영어 이런식으로 하니 제 퇴근시간이랑 맞물려서 괜찮더라고요.
오히려 그때 그만 두지 않은 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5. 직장맘
'18.5.5 6:08 AM (221.139.xxx.181)저도 애둘 직장맘에 육휴는 4년 남았어요(전 공뭔)
큰애 초1이에요~
큰애는 예민하지만 여자애라 알아서 하는 부분도 있고,
저도 올해 승진 관계가 걸렸어요
그래서 휴직 안했어요.
1. 아이는 학원 도우미(시터) 로 시간은 떼우고,
2. 교우 및 학부모관계는 3~4월에 두어번 반차나 조퇴써서 꼭 가야할 학부모 모임 쓰고나니, 굳이 더 필요 없다 싶어요(보통 반의 단톡방 통해 정보는 받고, 한두번 모임때 안면튼 엄마들로 관계형성은 족하다 싶어요. 관계는 너무 급하게 깊이 가면 늘 후회해서.. 나머지는 아이한테 맡기려고요)
원래 저도 작년까지 휴직여부로 굉장히 고민했는데, 반드시 해야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집에 있는다고 하여 더 나아지는 상황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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