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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의 모두의 마블

33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18-05-04 16:02:37
어제 아이가 어린이날 선물로 모두의 마블을 샀어요.
제가 그렇게 우리 부르마블로 사자 했건만 자긴 광고하는 모두의 마블을 사야된다고..

와서 규칙을 읽어보니 자잘하게 다른게 참 성가시더라고요.

오늘은 친구가 와서 모두의 마블을 둘이 하는데.. 자꾸 웃음이 나요..

가령 파리에 도착해 

땅-빌라-빌딩-호텔
3    7    10   13

상대방이 도착하면 돈을 받잖아요.. 빌라, 빌딩,호텔이 지어져 있으면
3 더하기7 더하기 10 더하기 13  이렇게 한 금액을 받아야 되요.
지을때도 저렇게 더하기 하면서 돈을 은행에 지불했을텐데..
어떻게 더하기를 했을까 궁금하더라고요..

(둘다 유치원내내 교육 안시킨 백지 상태예요.ㅋㅋ)
둘이 처음에는 머리를 모아 더하기를 같이 하더라고요.

8 8 이 얼마나 오래걸리던지.. 둘이 한동안 말이 없어요..
그리고 16을 찾고선 둘이 서로 얼마나 칭찬하던지..
야~ 우리 대단하지 않냐.. 

그리고선 지금은 머리가 아픈가봐요.
저기 위에 3만원,7만원,10만원, 13만원을 따로따로 해요.
야 5만원줘봐 해서 처음 3만원 거스름돈 2만원주고 
야 또 7만원 줘봐.. 10만원주면 3만원 거스름주고 ..
10만원은 10만원 받아서 깔끔히 하고..
13만원 또 받고...ㅎㅎ

더하기 못해서 오래 못할거라 했는데 자기들끼리 머리써서 벌써 1시간을 넘어가요.ㅎㅎ 




IP : 14.53.xxx.1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4 4:23 PM (118.33.xxx.198)

    ㅋㅋㅋ
    너무 귀엽군요.
    잘 사주신 것 같아요 ㅋㅋ
    놀이로 덧셈, 뺄셈을 깨우치겠네요~

  • 2. 꺄아
    '18.5.4 4:52 PM (223.62.xxx.73)

    너무 귀엽네요.
    8더하기 8하고 서로 칭찬하고..
    생각만해도 웃음나요.

  • 3. ..
    '18.5.4 5:18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한창 귀여울 때입니다
    어린이날 선물안챙겨도 되고..

  • 4. ...
    '18.5.4 5:19 PM (183.98.xxx.95)

    너무 귀엽네요
    참 이쁘네요
    오월..챙겨야할 게 많은 달입니다

  • 5. ㅋㅋㅋㅋㅋㅋ
    '18.5.4 5:28 PM (125.188.xxx.43)

    귀여워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이쁜이들 ㅋㅋ

  • 6. ㅎㅎㅎ
    '18.5.4 5:46 PM (180.228.xxx.213)

    아휴귀여워
    진짜 제대로 산교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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