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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취업

ㅠㅠ 조회수 : 6,608
작성일 : 2018-05-04 15:28:25
다들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은 남겨두겠습니다.



IP : 112.152.xxx.5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 나올데
    '18.5.4 3:30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있는데 머하러 취업해요?

  • 2.
    '18.5.4 3:30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취업준비에 1년간 7천이요?
    0하나 더 붙인거 아니시죠?
    취업준비가 아니라 다른데 돈을 쓴느것 같은데요.

  • 3.
    '18.5.4 3:34 PM (112.152.xxx.59)

    7천이예요. 각종 공모전 준비하느라 실험연습 등 돈이 많이 들어갔대요..것도 교수가 지도해주고 계속 나가도록 독려해서 어쩔 수 없었네요 그때는 나름 희망이 있었던지라ㅠ 수상하기도 했는데 취업에 결정적 도움이 되는 순위는 아니었다고 했어요. 그 외 3000 정도는 각종 취업준비학원에 든거로 들었어요

  • 4. ....
    '18.5.4 3:34 PM (14.39.xxx.18)

    연애하는거 아닐지.

  • 5.
    '18.5.4 3:35 PM (110.12.xxx.137)

    우리아들은 공대 나왔는더
    취업준비 혼자 책사서보고
    인터넷 뒤져보고
    면접 공부하던데요

  • 6. ...
    '18.5.4 3:36 PM (49.142.xxx.88)

    토토나 비트코인 한거 아니에요? 하긴 비트코인 작년에 했으면 벌었을테니 아닐테고...
    근데 금액이 말이 안되는데....

  • 7. 저기
    '18.5.4 3:36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그돈 쓴건 취업준비 아닐겁니다ㅠ

  • 8.
    '18.5.4 3:36 PM (112.152.xxx.59)

    돈 나올때 있는데 취업왜하냐고 하심..그 정도로 부유한건 아니고 부모님도 남은 자식 하나 자리잡게 도와주실려고 노력하시는 거예요 근데 그게 과한거 같아 여기 글 써서 의견 여쭤보는 거구요.

  • 9. ..
    '18.5.4 3:37 PM (125.177.xxx.43)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많아요 무슨 학원비가 3천요?
    반 이상은 본인 용돈으로 쓴거같아요

  • 10. ㅠㅠ
    '18.5.4 3:38 PM (112.152.xxx.59)

    그런가요? 설마 싶은데..삼성전자도 그렇고 대한항공도 서류통과하니 적성검사학원 다녀야한다고 돈 받아갔고 면접대비반 학원도 돈 받아갔는데 거짓말이라면 너무 화나네요.

  • 11.
    '18.5.4 3:40 PM (223.39.xxx.122) - 삭제된댓글

    전화기쪽음 잘 모르겠어요.
    근데 돈 많이 든다는 공시생이 쓰는 돈은
    1달 기준 이래요.
    학원비 40만원
    독서실 10만원
    책값 10만원
    동영상강의 10만원(1년에 약 100안팎)
    차비 10만원
    식대 30만원
    넉넉하게 잡아서 이런거고
    실제론 저렇게 안씁니다.
    자취하면 방값이랑 공과금추가되겠죠.
    근데 저렇게 펑펑써도 1년에 1천안팎입니다.
    7천을 1년간? 취업준비로?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ㅠ
    저같아도 취직안하겠네요.
    취직해서 월급 200 많으면 300일텐데
    놀면서도 월급보다 돈을 더 받는데 일을 왜 해요.

  • 12.
    '18.5.4 3:41 PM (112.152.xxx.59)

    전기기사학원,토익학원,영어말하기학원,적성검사준비학원,면접대비학원...이 수많은 학원 다 다녀야 취업할 수 있는지 싶었는데 들을때는 나름 다닐만하다 싶었는데 말이예요ㅠ

  • 13. ,,,
    '18.5.4 3:43 PM (121.167.xxx.212)

    그 돈이 다 취업 준비에 들어 가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학원도 정부 지원 있어서 신청하면 몇백은 지원 되던데요.
    공모전 할때도 친구들 몇명이서 작업실 얻는다고 해서 월세 1/n 해서 한달에 20만원
    소소하게 30만원 한달에 50만원정도 서너달 돈 줬던것 같은데요.
    알아볼려고 남동생 데리고 얘기 하는거 남동생이나 부모님이 싫어 하면
    형편 어렵다고 하고 지원을 끊으세요.
    아니 남동생 다니는 과 사무실에 조교에게 남동생 이름은 대지 말고 거기 재학생 가족인데
    취직 준비에 학원비. 공모전 준비로 집에서 7-8000만원 가져 갔는데 그만큼 드냐고 물어 보세요.

  • 14.
    '18.5.4 3:43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전기기사학원 토익학원 영어말하기학원 적성검사학원 면접학원 다 다녀도
    1달에 100만원 아니 200이라고 쳐도
    1년 3000만원이면 용돈포함해서 충분하네요.
    그럼 나머지 4000~5000만원은 어디갔을까요?
    취업준비가 아니라 유흥 도박 이런걸 의심해야할 필요가 있지않나요.

  • 15. ,,,
    '18.5.4 3:44 PM (121.167.xxx.212)

    아니면 남동생 다니는 대학 과 사무실 ,,,,,오타

  • 16. ...
    '18.5.4 3:44 PM (180.70.xxx.99)

    지난 2월에 아는 집 아들 대기업 취직했어요
    그집 큰애는 재작년에 대기업 취업
    둘다 인서울 전화기
    면접대비학원, 적성검사학원
    아무것도 안다녔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는 사이라 자세히 압니다
    엄마 돈 더 쓸까봐
    계속 알바하면서 면접 다니고
    학비, 교통비 이외에는 돈 더 안썼어요
    면접용 옷은 몇 벌 샀구요
    공모전 크게 안나갔는데도
    둘 다 취업 잘 되던데요
    셀프로 영어공부 하구요

  • 17. ..
    '18.5.4 3:45 PM (175.223.xxx.186)

    인적성을 미리 공부한 것도 아니고 서류합격했다고 학원다니고 무슨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그런식으로 진짜 돈을 썼다해도 완전 비효율적인 멍청한 짓이죠. 설령 취직이 되어서 월급받아봤자 얼마한다고.
    보통 인적성검사 책 사고 온라인 모의고사보고 그 정도만 합니다.
    제가 보기엔 명목이 생겼으니 그 핑계로 돈 뜯은걸로 밖에 안보여요.

  • 18. ....
    '18.5.4 3:45 PM (59.15.xxx.115)

    동생분이 1년간 받아 쓴 돈이 7천에서 8천이라면 약 월 600만원 정도잖아요.
    아무리 여러개의 학원을 다닌다 해도 월 600만원이나 들까요?? 취업준비외에도 분명 다른 곳에 돈을 흥청망청 쓴 것 같아요.

  • 19. ...
    '18.5.4 3:48 PM (211.186.xxx.141)

    제 남동생 37살.
    알콜중독에 졸업후 아직까지 백수.


    눈앞이 캄캄합니다.

  • 20.
    '18.5.4 3:50 PM (220.123.xxx.111)

    ㅊ첫댓글 공감.
    뻥치고 적당히 하는 척하면 월600씩 가족한테 돈 나오는데
    뭐라허 월 200-300벌러 취직합니까~~

    도데체 누가 그렇게 쓰고 취직한데요?
    처음들어요.
    가족들이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막 뜯어가네요

  • 21. 알아보세요
    '18.5.4 3:52 PM (110.8.xxx.9)

    코인 샀다 말아먹은 걸 수도요ㅠ ㅠ

  • 22. ....
    '18.5.4 3:53 PM (221.139.xxx.166)

    8천만원이면, 80만원씩 대충 10년 용돈입니다. 부모님이 노후에 십년동안 쓰실 용돈을 일년만에 쓴거네요

  • 23. ㅇㅇ
    '18.5.4 3:53 PM (49.142.xxx.181)

    말도 안돼요. 아직 그래도 공대면 취업이 꽤 되는 편인데 무슨 저런 학원비를 써가면서 취업을 한단 말입니까..
    지방대도 아니고 인서울 그것도 문과도 아니고 공대면 어느정도 취업은 다 됩니다.

  • 24. ㅇㅇ
    '18.5.4 3:54 PM (49.142.xxx.181)

    8천이면 서울에서 조금 먼 지방 소형 아파트 한채값은 되네요. 참내..

  • 25. ㅠㅠㅠ
    '18.5.4 3:57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학부생 인가요?
    어느 인서울 공대교수가 한 학생에게만 온갖 공모전을
    다 나가게 하나요?
    공대 대학원생들은 웬만하면 약간의 월급을 받습니다.
    암만 취업하기 힘들어도 전자전기. 화공과. 기계과는
    취업률이 인서울 공대는 문과보다 좋아요.

  • 26. ㅠㅠ
    '18.5.4 3:58 PM (112.152.xxx.59)

    네 다들 자세하게 지인분들 이야기까지 알려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설마했는데 그 정도일까 싶었는데.. 이젠 부모님께도 말씀드리고 정신차리라고 해야겠어요. 제 집안 속사정까지 너무 상세해 부끄럽기도 하고 해서 글은 나중에 내리겠습니다. 의견 주시고 이야기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27. ㅇㅇ
    '18.5.4 4:03 PM (121.168.xxx.41)

    님이 누군지 모르는데 뭐가 부끄러운가요..
    지우시더라도 원글만 지워주세요
    댓글이 제게도 도움이 되어서요

  • 28.
    '18.5.4 4:05 PM (175.223.xxx.38)

    그럼요 댓글들 그대로 둘게요 성의껏 의견 주신건데요..제 원글만 살짝 내릴게요ㅠ 그냥 너무 속상합니다..ㅠ

  • 29. ,,,
    '18.5.4 4:08 PM (121.167.xxx.212)

    남동생 성적표는 보셨어요?
    저런식이면 졸업도 못할것 같은데요.
    성적 확인해 보세요.

  • 30. ...
    '18.5.4 4:08 PM (220.116.xxx.252)

    8천만원이면 대학원 석사를 받고도 남을 돈이네요.
    심지어 공대 대학원은 돈을 받고도 다니는데, 안 받고 내돈 내고 다녀도 8천만원이면 석박사 다 받을 수 있을 듯...

  • 31. 그냥
    '18.5.4 4:1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유흥비나 돈을 엄청 헤프게 쓰는거죠
    부모님이나 누나들이 잘 모른다고 공부핑계 취업핑계대고 막 쓰는거에요
    겜하면서 현질하고 놀러다니고 술값 자기가 다내고 뭐 그런 스탈
    평생 부모에 의지해서 사는사람들

  • 32.
    '18.5.4 4:25 PM (58.140.xxx.41)

    이제 돈줄 끊으세요 나이 서른이면 솔까말 대기업 취업 힘듭니다

  • 33. ....
    '18.5.4 5:13 PM (218.49.xxx.208)

    설마하지말고 졸업증명서 한번 떼어보세요.도박하는지 여친 이상한애 사귀는지 알아보세요.주식도 물론이고요.신용정보 본인이 해야 빚등등 나오나요?그것도요.많이수상해요.그나마 누나가 브레이크 걸면 다행이구요.
    주위에 정말 세상에나 하는 일 많이봐서요.지금 직장이 문제가 아닐 수 도있어요.

  • 34.
    '18.5.4 5:45 PM (14.39.xxx.203)

    이렇게 이상한 이야기는 처음 들어요.
    인서울 공대 전화기 전공이면 취업이 어려울리가 없고 공모전에 그렇게 몰두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요.
    고향 떠나 서울에서 지내느라 월세와 식대가 많이 들어 가는 상황인가요? 그래도 너무 많네요.
    연애를 하거나 도박 하는 건 아닐까요?

  • 35.
    '18.5.4 6:04 PM (180.70.xxx.78)

    저도 취업준비보다 다른데 돈 쓰는 거 같아요. 조카가 지방 국립대 전화기 중 한 과 다녔는데 졸업 전에 취직했어요. 그 취직 위해 방학 중에 전기기사자격증 딴다고 학원 6개월 다니고 했지만 그 학원비가 기사자격증 딸 때까지 다닐 수 임있는 학원으로 100만원도 안 했고, 필기시험 통과해 면접까지 2주간 텀 있을 때 면접용 스피치 학원 집중으로 다닌 것도 60만원 정도밖에 안 들었어요. 부모님과 누나들이 잘 모른다는 거 알고 이 명목 저 명목 대고 돈 받아 딴 데 쓰는 거 확실합니다. 위에 나온대로 1년간 7천만원을 펑펑 쓰고 다니다 취직해서 이삼백 받아 빈궁(?)하게 살 맘이 들겠어요 ? 공부 핑계로 부모님께 기생하며 백수 생활 길게 할 수도 있어요. 기간을 두고 그때까지만 지원해주고 그 담은 알바를 하든 작은 회사를 가든 알아서 살라고 하세요.

  • 36. ..
    '18.5.4 8:41 PM (125.188.xxx.170)

    인 서울 기계과 나온 우리 아들은 취업에 돈 한푼도 안 썼는데요.
    적성 시험대비서도 아는 사람에게서 받아오던데요.
    면접 대비하느라 양복만 한벌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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