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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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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으로 이사온지 몇 년 안되시는 분

조회수 : 5,549
작성일 : 2018-05-04 06:04:44
이런 분들의 얘기가 정확할 것 같아요.
강남이 어떤 점에서 살기가 좋다고 느끼는지..
단점은 없는지...?
IP : 175.223.xxx.15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4 6:05 A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또 시작이다 ㅉ

  • 2. 시작
    '18.5.4 6:09 AM (223.39.xxx.40)

    또 시작이다...ㅠ

  • 3. 시작
    '18.5.4 6:11 AM (223.39.xxx.40)

    이러니 사람들이 30년도 넘은
    노후되어 우충충한 아파트도 십 몇억씩 주고
    입성? 하려 아우성인 갑다

  • 4. 아침부터
    '18.5.4 6:13 AM (119.149.xxx.77) - 삭제된댓글

    *밟았네...
    뭘 물어보나 했더니...

  • 5. 공부
    '18.5.4 6:37 AM (116.41.xxx.209)

    좀 하세요. 질문 던지고 편히 얻으려 말고.

  • 6. ㅎㅎ
    '18.5.4 6:51 AM (223.62.xxx.139)

    강남입성이라는 말자체가 이상해요..
    그냥 되는데로 사세요..

  • 7. 또릿또릿
    '18.5.4 6:54 AM (121.165.xxx.122)

    댓글금지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이런 주제로
    힘빼면 절대 낭비입니다

  • 8. .....
    '18.5.4 6:5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강남구 말고 서초구 3년차에요
    아이는 강남구 소재 공립학교 다니고요
    이전 거주지는 광화문에서 10분 거리였어요

    확 달라졌다 느끼는 건
    - 산이 없다 강이 있다
    - 빈곤노인이 거의 없다
    - 전국형 대중교통이용이 굉장히 편리하다
    - 젊은 직장인이 많다
    정도고요

    살기 좋다 느낀건 고속버스터미널, 수도권대중교통 이용이 정말 편해서고요.
    고등학생 학원, 재수생 학원이 가깝고 종류가 많아 편해요

    그 외엔 사람사는 곳은 똑같다. 구나 합니다
    학부모모임이나 동네모임이나요

  • 9. 산도
    '18.5.4 7:17 AM (175.198.xxx.197)

    없고 강은 특정지역 가까이에만 있는 강남이 공기는 엄청
    나쁘겠죠?

  • 10. 4년차
    '18.5.4 7:25 AM (116.39.xxx.132)

    강남구이구요. 대치동 이용편리. 자연이 살아있음. 나무가 많아 쾌적함. 골목골목 깨끗하고 매너좋음. 길이 확 뚫려있어 시원함.
    신호등이 잘짜여져 길이 덜 막힘.(파주쪽한번 가는데 신호등체계가 이상해 계속 걸려 쓸데없이 교통체증 유발하더군요)
    아이들이 확실히 순하고 말을 잘들음.
    대중교통이 아주 편함.
    암튼. 결론은 하루하루 살아갈때 여기 살아서 넘 좋다 느껴짐

  • 11. 강남에
    '18.5.4 7:44 AM (73.13.xxx.192)

    왜 산이 없어요?
    강남 서초구에 매봉산, 대모산, 청계산 세개나 되는데요?

  • 12. 산이
    '18.5.4 7:49 AM (175.198.xxx.197) - 삭제된댓글

    있어도 주택지엔 없으니 일부 지역 빼고 대체적으로 공기
    나쁜건 사실이죠.

  • 13. 산이
    '18.5.4 7:52 AM (175.198.xxx.197)

    있어도 주택지엔 없으니 일부 지역 빼고 공기 나쁜건
    사실이죠.
    부암동, 홍은동, 평창동 등 산 근처 주택지들은 공기가
    좋더라구요

  • 14. ...
    '18.5.4 7:53 AM (211.202.xxx.215)

    대치동에 아파트로 작년에 이사왔어요. 학원많고 관리잘해주고 길건너에 강남롯데있어 쇼핑편하고 양재천이나 공원 관리 , 길거리깔끔하고요. 이마트나 홈플같은 큰마트는 없는데, 프리미엄푸드마켓이나 백화점서 근거리배송해주니 편하게 장볼 수 있고요. 신사, 논현, 압구정이 근거리니 맛집 가기편하고요. 외제차가 아파트에 지천으로 깔려있으니, 외제차 타도 딱히 튀지 않으니 좋고요. 아이들 입시까지 7년정도 살고 외곽쪽에서 한산하게 살 생각이었는데, 쭉 살아도 괜찮다 싶네요.

  • 15. ㄷㄷ
    '18.5.4 7:56 AM (223.62.xxx.150)

    서초 5년차입니다.
    다른건 다른분들이 짚어 주실테고 강남 내에서도 위치상 차이가 있으니 패스하구요.
    제가 느끼는 차이점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은 모르지만 자기가 교양없이 망가지는걸 피하거나 두려워해요.
    점잖게 해결하려하니 좋기도하고 욱하고 막 따지다가 마무리는 웃으며 교양있게 하려는거 보면 웃기기도 해요.

    학부모들

  • 16. ㄷㄷ
    '18.5.4 8:00 AM (223.62.xxx.150)

    학부모들은 처음엔 사교하는 분위기가 강해 푸근함이 덜했지만 친해지면 사람 사는거 똑같아요.
    또하나는 교육에 힘쓰면서도 본인에게 투자하는이가 많아요. 미용 골프 등등

  • 17. ㄷㄷ
    '18.5.4 8:02 AM (223.62.xxx.150)

    어떤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는

  • 18. 매일
    '18.5.4 8:07 AM (211.186.xxx.176)

    동네 타령..잘 사는 동네ᆞ못사는 동네 차이점 올리고 전자는 어떻고 후자는 어떻고 학군 물어보고 하는 분이신가요? 요즘 부쩍 이런 글 많이 올라오네요.
    요즘은 내신 잘 나오는 곳이 짱이고 강남도 잘 사는 사람들이야 잘살지 나머지는 다 서민..똑같아요.

  • 19. 토사자
    '18.5.4 8:18 AM (110.13.xxx.164)

    시골출신으로 대학때부터 서울로 와서 상계동 -> 대치동 -> 과천->미국->판교 이리 살아봤으니 좀 해드릴 말이 있네요.
    사는 동네 아주 중요하구요. 동네별 분위기도 솔직히 오래 살아보면 다 달라요. 근데 제일 중요한건 자기 수준 자기 취향이구요.
    친구들이 미국갔다 다시 대치동으로 들어오라 했는데 (제 친구들은 거의 90프로가 대치동 반포 수서 잠실 등등 강남에 살아요) 저는 과감히 판교 선택, 4년차인데 저한테 맞춤처럼 아주 좋아요.

  • 20. ..
    '18.5.4 9:10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보면 양반, 쌍것 타령하던 것들 같아요.
    이제 그 짓을 못하니 양반 대신 강남으로 바뀌었네요.

  • 21. ..
    '18.5.4 9:14 AM (211.106.xxx.20)

    오늘도 시작인건가요. 강남타령. 부자동네타령. 이쯤되면 누가 일부러 올리나 싶을정도네요. ㅉㅉ

  • 22. 2222
    '18.5.4 9:24 AM (58.232.xxx.33)

    이런 글 보면 양반, 쌍것 타령하던 것들 같아요.
    이제 그 짓을 못하니 양반 대신 강남으로 바뀌었네요.

  • 23. ..
    '18.5.4 10:04 AM (223.38.xxx.43)

    서로 교양은 지키려고해요. 그리고 별로 남에게 관심없고요. 이런게 비교적 장점인반면
    워낙보이는게 있는지라 저도모르게 과소비를하게되고 더 체면유지비에 돈이 쓰이게되네요. 이런거게으치않게 자존감을 지키려 노력합니다.

  • 24. 우리 딸
    '18.5.4 10:04 AM (125.141.xxx.131) - 삭제된댓글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주변에 맛집, 싼집, 먹을 데가 많아서.
    대중 교통이 편해서.

  • 25. .......
    '18.5.4 1:10 PM (223.62.xxx.60)

    유명한거 다 근처. 뭐든 구하려하면 또근처.
    친구랑 약속잡아도 다 근처. 회사도 근처. 애들 학교도 학원도 다 근처.
    직주근접이 젤로 편해요.
    그리고 사람들이 어디 산다하면 대우해주는게 달라져서.... 솔직히 전에는 이런시선 못느껴봤거든요. 정말 유치하게도요....
    단점은
    나름 뱀머리였는데 여기오니 용꼬리도 안되는거 긑이 대단한 이웃이 많아요. 상대적 빈곤감이랄까?
    친구말로는 몇년 더 살다보면 상대적 박탈감이 사라지고 무뎌진대요. 그건 더 살아봐야 알것같아요.

  • 26. ..
    '18.5.4 2:27 PM (223.62.xxx.96)

    강남 오래살다가
    경기 몇년 살다가
    다시 강남 왔는데
    우선 외모에 신경쓰게 되는게
    저한테는 장점이네요
    경기로 이사가서는
    살도 엄청 찌고 피부도 신경안쓰고
    머리도 부시시 돌아다니고
    옷도 이상하게 입고 아무렇지않게 돌아다녔어요
    다시 강남으로 오니
    왠지 모르게 외모에 신경이 쓰이네요
    후줄근하면 혼자 튀어서 그런건가
    몸매나 피부도 신경쓰고
    옷차림도 항상 단정하게 다니고 그래요
    하지만 이건 다른 성향이신 분들에겐
    큰 단점일 수 도 있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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