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더불어 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로 장세용 후보가 결정되었는데요
이분의 소통력을 좀 주목해야겠네요
어디서든 예비후보들 피켓이나 명함 뿌려도
사람들 관심은 냉랭한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건
역시 자신의 마음을 담은 글과
소통력인것 같네요...
구미 자한당은 오늘까지 경선 여론전화 끝내고
내일 최종 후보 결정한다는데
그 과정에 여론조사 문제제기하며
관 짜들고 상여메고 항의집화하는등
난리 난리통을 겪었습니다.
자한당 최종 후보들 둘 다 박사모 집회나
다닌던 남유진 전시장이나 마찬가지인데...
우짜든지 이번 기회에 민주당이 구미에 파란을 일으킬지 관심거리입니다.
시민들 마음을 움직이는 민주당 후보의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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