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이 깽판치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데
국회의장이라는 자가 국개의원 눈치만 보고 있으니
국회의장이 진심 국민을 위한다면 국회의장 직권상정으로 추경 통과시켜야죠
국회의원들이 깽판치고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데
국회의장이라는 자가 국개의원 눈치만 보고 있으니
국회의장이 진심 국민을 위한다면 국회의장 직권상정으로 추경 통과시켜야죠
무능한 척 하는 지도...
내각제를 원하는 사람중 한 사람 아닙니까???
하는거겠죠.
이석현이 됐어야하는데ㅜ
속은거 같아서 엄청 불쾌해요.국회의장되면 뭐라도 할 줄 알고 엄청 응원했는데,
의장시절 내내 한것은 어떻게든 의원내각제 관철시키고 싶어서 ㅇ이름계속 바꿔가며 여론조사 한것 밖에 없어요.
의장권한으로 처리할 수 있는것은 많은데 자유당의원들 눈치만 보고..
정세균의장님! 진짜 실망입니다.
흥, 간만 보는 기회주의자. 그런 주제에 내각제 하며 한자리 얻어걸칠까 하는 중이죠. 작년에 내각제 소리 나올 땐 열심히 국회의장 이름으로 설문지 보내서 아주 꼼꼼하게 설문조사했죠. 그걸 언론에는 자기들 입맛에 맞게 발표했구요. 내 괘씸해서 설문지 문항 다 캡쳐해서 보관해 놓고 있어요. 설문 조항 보면 가관도 아닙디다. 올 들어선 일체 그런 설문 안 보내네요. 그 설문 기획, 설계, 유통 다 귀중한 우리 세금인 거 아시죠?
박그네 때 국회의장은 직권상정 잘만 하더만
정세균은 내각제에만 관심있고 무능하기 짝이없네요
예전에 당대표인지 뭔지 민주당 지도부 했을 때도
무능하다는 얘기 많이 나왔었어요
지난 총선 때 오세훈 한테 큰 차이로 이겨서
고평가 받은게 전부
예전 이만섭 전국회의장 같은 분은 다시는 안나올듯
이 분은 뭐든 좋은 게 좋은 거다 하면서 속으로는 자기 입지만 다지는 이런 능구렁이 스타일 같아요.
정말 답답한 스타일;;
깰도 보기 싫어요.
국민을 위해 일 하는 게 아니라
국개의원들 위해 일하는 나븐 국회의장.
부스럽지도 않은 지...
무능이면 다행.
능구렁이가 머리굴려 약한척 최선을 다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