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의 과거가 질투나요..
아직 만난지 얼마 안 됐지만 점점 마음으로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 분이 가까워지려는 초기 노력이 있고
저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
카톡으로 얘기를 나누다가
자기 사진을 저에게 보내줬는데 딱 봐도 "잘린 사진"인거에요..
외국에서 찍었다 하고..
잘 나온 사진이긴 한데 ㅡㅡ 왜 잘린 사진을 보내나요.. ;;ㅠ 바보ㅜ
농담반 진담반 "옆에 잘린 여자 누구?" 이랬는데
부정을 안 하네요 ㅠ 에고 또 바보 ㅠ 둘러대지 ㅜ
나이도 있고 대충 만났던 사람 있었겠지.. 막연한거랑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좀 울컥했어요 ㅠ
저도 웃기죠..
모든걸 다 알 수가 없고 또 심지어 동거 했다 하더라도..
많은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또 지난 시간은 내가 터치할 수가 없는 부분인데 ㅜㅜ
카톡 답 안 하고 기분 안 좋은게 드러났는지
"한 번만 용서해주면 정말 잘 하겠다 ( 용서가 필요한 부분 아닌데ㅜ)
내년에도 나를 만나고 싶고
같이 좋은 곳 놀러다니며너 사진찌고 놀자."고 카톡을 하고
아침 출근길부터 전화가 와요 ㅠ
나랑 사진 찍고 놀아도 나 역시 다음 여자한테 편집된 사진의 일부겠지 생각도 들고 막 이상한 상상하네요 ㅠ
이 분은 또 만났던 사람들에 대해 숨기려 한다거나 하지 않고
어느 정도 적절선에선 말을 해요
저에게는 지나갔던 남자들에대해 묻지 않고 점잖아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나 그런데 데리고 가면
여기 누구랑 와 본데냐 물어보는 저도 참 ㅜ 의붓증같이 ㅜ
강원도 놀러가자 라면 끓여줄게- 하는 말 하는 적이 있는데
사진을 잘라서 자기 얼굴만 나온 부분만 편집한 사진을 보고나니
막 그런 부분들이 상상이 돼서 좀 마음이 안 좋네요..
라면먹자가 그렇고 그런 뜻?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이랑 강원도 가서 그리 놀았나?
자꾸 그렇게 해석되요
집에도 놀러 오라는데
놀러가서 차 한잔 하고 나올 수도 있겠지만
사귀고 한창 친밀하기 전까진 놀러가고 싶지 않고 그러면 안 되겠다 싶어요..
직장에서 같이 일 하는 분들 걍 연애중에 해외여행 커플 여행 많이 가던데 저는 이제까지 그런 적도 없고 쫌 연애중 커플 여행 어지간 (?)한 사이 아니면 좀 그렇다 (?) 고 생각했어서 ㅠ 제가 많이 답답하고 웃긴거지요 ㅠㅠ
중요도가
현재>>>>>>>>>>>>>>>>>>>>>>>>미래>>>>>>>>>>>>>>>>>>>>>>과거인데
정신들게 해주세요
1. ....
'18.5.3 1:00 PM (125.186.xxx.152)원글님 그 태도에 질려서 떠날수도 있어요.
본인 매력을 스스로 깎아먹고 있음.2. 어우
'18.5.3 1:07 PM (118.41.xxx.144)글만 읽었는데도 피곤하네요;;;;;;
원글님 같은분이 의부증 많이 걸려요. 조심하세요...3. ..
'18.5.3 1:09 PM (223.38.xxx.15)에구 전여친한테 딴마음 먹은것도 아니고
너무 별거 아닌 일인데요>_4. ㅠ
'18.5.3 1:10 PM (49.167.xxx.131)본인스스로 피곤하게 사시네 그남자도 무슨 사진을 짤라보내는지 참 혼자찍은거 보내지
5. ...
'18.5.3 1:1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스스로 본인을 불행하게 만드는 성격이네요
멀쩡한 상대방까지 불행하게 만들지 말고 그만 두세요
연애도 성숙한 사람이 하는 겁니다6. 글만봐도
'18.5.3 1:12 PM (175.195.xxx.87)짜증~님은 연애 한번도 안해봤어요?
남친이 그런다고 생각해봐요 얼굴도 모르는그남자 불쌍하네요 얼른 도망가서 더 좋은 여자만나라고 해주고 싶네요7. 연애초자죠?
'18.5.3 1:16 PM (210.123.xxx.76) - 삭제된댓글본인이 연애 많이 안해보면 과거 많이 신경쓰이는데 내가 해보면 과거연인 다 의미없고 헤어질 만해서 헤어져서 미련없다는거 알게되요. 좋은 기억이 있더라도 드러마처럼 애닮아하는 남자 없구요. 남자에게는 특히 새여자가 최고의 여자라는거. 신비감 하나없는 과거 여자보다 내가 더 매력적일테니까 스스로 매력 깎아먹는짓 하지마요!
8. 원글님
'18.5.3 1:55 P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원글님 피곤한 스퇄
9. 질투의 화신
'18.5.3 1:55 PM (175.208.xxx.55)제가 질투의 화신인데요,
저 스스로에게 질려서 연애를 포기했어요.
정말 어쩜 연애만 하면 상대의 모든 것에 집착하는지...ㅠ
계속 하시면 저 처럼... 독거 노인이 되십니다...10. Ake
'18.5.3 1:55 PM (211.116.xxx.194)상상의 나래를 펼치치 맙시다..
글만읽어도 답답하네요.. 지금은 연애초기라 봐주는데 시간지나면 엄청 질려할듯11. 지나간
'18.5.3 2:00 PM (203.81.xxx.41) - 삭제된댓글과거는 묻지도 말고 알려고도 말아야 하지만
굳이 빍히고 언급하는것도 매너는 아니죠
오해받기 딱 좋으네요12. 남편
'18.5.3 2:18 PM (223.62.xxx.204)저희 남편은 저 만나기 전에 13년 동안 만난 여친 있었고,
건너 건너 아는 사이라 누군지도 대충 아는데,
저는 신경 안 써요~왜 그사람 때문에 원글님 현재를 망치세요.
둘 사이에만 집중하세요^^13. ㅎ
'18.5.3 2:36 PM (180.69.xxx.226)두분이 안맞네요. 님도 바뀔수없고요. 그리고 더 잘맞는사람 있습니다.
14. 공감
'18.5.3 2:48 PM (121.170.xxx.205)원글님 의견 동의해요
많고 많은 사진중에 하필 왜 그딴 사진을 보내냐구요
원글님이 바보가 아닌 이상 기분 나쁘죠
이런것도 아무렇지 않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죠
나같아도 기분 무지 나쁠거 같아요15. ...
'18.5.3 3:10 PM (125.186.xxx.152)많고 많은 사진 중에 왜.하필 그 사진이냐구요??
자기가 잘 나왔으니까요!!16. ㅎ
'18.5.3 3:47 PM (180.69.xxx.226)걍 어차피 원글도 안바뀌고 그사람도 안바뀌어요. 그리고 사진도 현재진행형인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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