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각방 쓰시는 분들..

Ndd 조회수 : 5,437
작성일 : 2018-05-03 01:55:07
아이들이 남매이고요. 어린이집 다녀요.
남편과 각방 쓰기를 큰애 태어나고부터 시작했어요.
남편은 씻지도 않고 정돈도 안하고 코골이가 심해서 오히려 각방 쓰고 더 편하더라구요.
문제는 아이들이 크면, 애들 방 하나씩 줘야할텐데..
지금 사는 집 기준으로는 방에 세개니 남편과 같은 방을 써야하더라구요.
그럼 방이 네개 있는 40평대로 가야할까요?
가족이 한명에 방 하나씩도 웃긴것 같고 애들이 크면 이상하게 생각 안할까요
어쨌든 고민이라도 해보려면 돈 많이 모아야겠네요..
IP : 1.228.xxx.1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3 2:03 AM (216.40.xxx.221)

    왜요 돈이 없어 그렇지 방은 많을수록 좋죠

  • 2.
    '18.5.3 6:19 AM (223.62.xxx.104)

    저희가 그러고 있는데 애들이 커서 왜 엄마아빠는 방 따로 쓰냐고 한동안 물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방 합치자했더니 거부하더군요 하긴 그리 오랫동안 따로 썼는데 뭐하러 합치겠나요 그러니 애들 어리다고 각방쓰는거 하지마세요 나중에 나이들어 각방써도 늦지않아요

  • 3. 저도
    '18.5.3 6:37 AM (119.192.xxx.12)

    각방을 쓰든 안쓰든 가족 1인당 방 1개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방에서 잠만 자는 거 아니니까요.

  • 4. ..
    '18.5.3 7:02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그때되면 남편은 거실이 남편방이 됩니다

  • 5. ..
    '18.5.3 7:42 AM (125.177.xxx.43)

    여유되면 각자 방쓰면 좋죠
    애들도 그 나이에 부모가 따로 자는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 6. 솔직히
    '18.5.3 7:50 AM (110.8.xxx.185)

    부부관계 소통이니 속궁합도 잘맞고 최상인데 각방써요
    저녁 맛나게 해먹고
    저녁 8시뉴스까지 같이 보고 9시경부터는
    각방 가서 각자 보고싶은 채널 잡고
    남편 사운드 크게 영화보고
    저 조용히 82하고

    하루중 제일 마음편한 시간이에요
    삶의 질이 달라요

  • 7. 방 모자르면
    '18.5.3 8:05 AM (175.223.xxx.18)

    한 사람은 침대 한 사람은 멀찍히 바닥에서 자면 코골아도
    아득히 들려요.

  • 8. 솔직히님 공감
    '18.5.3 8:13 AM (118.36.xxx.183)

    남편하고 따로 생활하는게 정신건강에 최고예요ㅋ

    하루중 제일 마음편한 시간이에요
    삶의 질이 달라요222

  • 9. 40평대 좋아요
    '18.5.3 8:51 AM (119.196.xxx.120)

    경제로 여유되면 43평 좋아요 방4개짜리 살다보면 넓지도 않아요
    정말 좁은집에 살기싫어요 우리남편은 집이좁던지 말던지 아무생각이 없어요
    집도답답하고 남편도 답답해요 돈도 잇어요 그런데도 그러니까 힘들어요
    내지인은 아이가 3명인데 아이들 어릴때는 24평살다가 아이들이 초등들어가니
    48평으로갓어요 돈다털어서

  • 10. 우리도
    '18.5.3 9:22 AM (223.33.xxx.210) - 삭제된댓글

    각방족
    취미가 달라서 각자 자기 방이 필요해요
    저녁먹고 차 한잔 만들어 자기 방에 갑니다
    어젠 조용히 책읽고 있는데
    어쩜 자기 방에 놀러도 안오냐고 궁시렁대서
    잠깐 수다 떨어주고 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7688 새 아파트로 이사가는데요 아무거나 조언좀 해 주세요 8 이사 2018/05/08 3,191
807687 감자가 안맞는 걸까요? 4 궁금합니다 2018/05/08 1,178
807686 이읍읍 형 욕설녹취록 듣고 있는데 앞뒤가 안맞는 지점이 있네요... 7 Pianis.. 2018/05/08 2,488
807685 계속 기운빠짐과 피곤한 느낌입니다. 건강관리를 어떻게? 10 40대 후반.. 2018/05/08 5,008
807684 저는 예전에 백화점에서 4 Ddg 2018/05/08 2,923
807683 우리은행 아직도 안되나요?? 2 2018/05/08 1,283
807682 발마사지 받는데 발가락을 중점적으로 만져요? 8 에취 2018/05/08 3,084
807681 언론담합이 있을 것 같아요 5 담합 2018/05/08 1,111
807680 세상.. 홀로 사는 거죠.. 6 홀로.. 2018/05/08 3,727
807679 KBS 9시 뉴스 클로징 멘트 ... 21 가로수길52.. 2018/05/08 6,935
807678 70평대 아파트 리모델링 비용 질문이요 9 ... 2018/05/08 4,597
807677 나물들 데쳐서 물기짤때 거품 3 항상 궁금했.. 2018/05/08 2,446
807676 와 이명희 미친 짓 보셨어요? 52 2018/05/08 25,635
807675 혜경궁김씨가 누군지 반드시 밝혀야하는 이유.jpg 16 써글 2018/05/08 2,065
807674 고1,2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요~ 4 dls 2018/05/08 1,932
807673 시어머니의 행동 제가 예민한건가요? 27 어밴져스 2018/05/08 6,913
807672 국회해산 촛불집회 합시다! 장소는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6 판깔았군요 .. 2018/05/07 1,484
807671 사범 병설중학교 설명좀 ... 2018/05/07 602
807670 어성초 달여먹고 알러지성비염이 나아졌어요 25 나도 날몰라.. 2018/05/07 5,908
807669 ㅋㅋ 저 동안 맞는거겠죠? 7 ... 2018/05/07 2,434
807668 그 다이어트 6칼로리이니 뭐니짜리 젤리구입 후기 4 아오 2018/05/07 3,636
807667 스트레이트 보셨어요? 2 우와 2018/05/07 907
807666 [펌] 김성태가 단식의끈을 6 불펜에서 펌.. 2018/05/07 2,719
807665 9세 아이. 어떤가요? 9 사랑해딸 2018/05/07 1,734
807664 눈에서 아른아른 사고싶다 2018/05/07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