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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군..이게 사실인가요?

심난 조회수 : 7,078
작성일 : 2018-05-03 00:27:22

학군이 나쁜 곳은
겨우 고딩주제에
불량학생, 찐한 연예하는 학생,
알바하는 학생, 인생학력 고졸로 정한 학생이
정말 많아요. 그런 애들 각 학급에 10명만 넘으면
학교는 개판. 그냥 말로 아수라.
..................................

아래 학군 글 댓글중 하나인데..
이게 사실인가요?
공부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 아이들 분위기때문이라도 이사가야하나요???
학군별로인 곳에 살고 있어요 ㅡ.ㅡ;;;;;
IP : 39.7.xxx.6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8.5.3 12:35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제가 썼어요.
    요즘 실업계고 없어진 거 아시죠?
    실업계고 갈 애들 다 인문계고에 있어요.
    인문계고에 대학 갈 성실하고 순박한
    애들만 있다는 상상을 버리세요.

  • 2. 요즘 고등학생들은
    '18.5.3 12:39 AM (124.54.xxx.150)

    그냥 성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네 고등학생들 많이 못보셨나봐요

  • 3. 그 와중에
    '18.5.3 12:42 AM (118.223.xxx.155)

    갈 애들은 가요

    분위기 좋아도 갈 애들은 정해져 있는 거구요

  • 4. ..
    '18.5.3 12:52 AM (59.0.xxx.237)

    그런 학교가 있어요?
    여기 주변 일반고들은 얼마나 빡세게 공부하는데...

  • 5. ...
    '18.5.3 12:53 AM (1.235.xxx.21) - 삭제된댓글

    요즘 고딩들은 어른인거 같아요. 엊그제도 애학원 데려다준다고 지나가는데 압구정 한복판에서 청담고 애들이 교복입고 여자남자 가릴것없이 담배 피더라구요. 저포함 어른들 아무알도 ㅠㅠ 무서워요.

  • 6. 네.님
    '18.5.3 12:56 AM (182.224.xxx.80)

    네.님~~빙고
    저도 처음에 넘 심한거 아니야? 했던 얘기가 사실이더라구요
    요즘 좀 빡세게 봐서... 특목이나 비평준화 좋은 학교가 예전 30년 전 인문계고라고 보시면 되구요.
    동네 일반고는 실업계고 짬뽕이라 보시면 되요
    저 예전 학교 갈때 중학생들 절반이 거의 강제로 인문계고 진학 못했는데
    요즘은 그 아이들 모인 곳이 동네 일반고예요.
    물론 잘하는 아이들도 섞여있지만
    또 그 아이들은 2학년 되면 다 이과로 모여 나눠지구요.....

  • 7. ...
    '18.5.3 1:02 AM (118.37.xxx.55)

    맞습니다.
    진짜 심각합니다.
    교사들은 손 놓고 될 애들 몇몇 갖고 수업한대요.
    (제 아이는 중학교때 그걸 겪었지요)
    학부모가 학교 복도를 지나가도 남녀 학생이 끌어안고 키스를 해서 그 학부모가 놀랐다고 얘기해 주더군요. 심각한 곳은 진짜 심각합니다.

  • 8. 트윙클
    '18.5.3 1:18 AM (182.224.xxx.80) - 삭제된댓글

    교사들이 될 애들만 데리고 수업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안될 애들 데리고 수업해 봤자
    성과도 안나고 자칫 부작용만 나기 때문이죠.
    이미 공부습관 엉망이고
    초등때 뗐어야 할 나눗셈 이하 계산 안되거나 영어는 커녕 한글 단어 뜻도 모르는 아이들 데리고 애써봤자
    애는 반항하고 엄마는 왜 애가 학교 가기 싫어하느냐 더 난리치고....;;;;
    알아도 모른척 넘어가는게 서로 행복해요;;;;

  • 9. 불편한 진실
    '18.5.3 1:19 AM (182.224.xxx.80)

    교사들이 될 애들만 데리고 수업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안될 애들 데리고 수업해 봤자
    성과도 안나고 자칫 부작용만 나기 때문이죠.
    이미 공부습관 엉망이고
    초등때 뗐어야 할 나눗셈 이하 계산 안되거나 영어는 커녕 한글 단어 뜻도 모르는 아이들 데리고 애써봤자
    애는 반항하고 엄마는 왜 애가 학교 가기 싫어하느냐 더 난리치고....;;;;
    알아도 모른척 넘어가는게 서로 행복해요;;;;

  • 10. 실업고
    '18.5.3 1:22 AM (59.0.xxx.237)

    있어요.
    공부 안 하고 취업할 애들 실업고로 가요.
    실업고 가서도 대학 갈 애들은 가더군요.

    일반고는 빡세게 공부해요.
    기숙사도 있고
    아들 고3인데 전체 10시까지 야자에
    토요일도 6시까지 오자~
    핸드폰도 수능 때까지 다 반납~

    딸은 고1인데 화장하면 선도부가 잡아요.

  • 11. ...
    '18.5.3 1:56 AM (211.201.xxx.221)

    일반고 수업분위기 다 무너진지 오래에요..

  • 12. 실업계가왜없어
    '18.5.3 4:34 AM (58.120.xxx.80)

    마이스터고인가 그런데가 옛날로 따짐 실업고아닌가요? 물론 위상은 전혀다르지만

  • 13.
    '18.5.3 6:59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헐ᆢ중학교 에서 특목 가는애들 전교안에 5명ㅡ10인데 ᆢ나머디것들은 다 쓰레기 ᆢ대학도 못가는것들이 ᆢ 뭐가 다른지

  • 14. 진짜
    '18.5.3 7:00 AM (123.111.xxx.10)

    맞아요.
    제가 사는 동네는 비평준화였다 평준화되면서 심해졌어요.
    고등교사인 지인도 그런 이유로 자식들 특목고 보내려고 힘쓰더라구요. 안 그런 곳도 있지만 일반고에서 분위기 망치니 당연 대학진학율 떨어지고 그런가봐요.

  • 15. 보시게
    '18.5.3 7:05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마이스터교 몇개 없고요.
    요즘 그런 학교 입학이 어려워
    오히려 야무진 애들도 가요.
    요리사나 만화가가 꿈이면
    요리 전문고, 애니고 가서 실기라도 빡세게 할 거 아니에요?
    중등 최하위권 대부분 일반고에 있어요.

  • 16. ^^
    '18.5.3 7:17 AM (220.118.xxx.188)

    요즘 마이스터고 입학하기 쉽지 않아요
    공부 좀 하는 아이들이 입학하는 곳이예요
    일반고보다 오히려 반듯한 학생들이 많아요
    교칙이 엄격하더라구요

  • 17. Qqq
    '18.5.3 7:24 AM (211.37.xxx.112)

    제가 서울 학군 안 좋은 곳에삽니다.할놈은 어디서든합니다.그런데 아이가 힘듭니다.중등인데 간혹 술 먹다 걸린애.학교에 술들고 온애.애들끼리 모여 술쌓아놓고 먹는걸 페이스북에 올리기.술먹고 학교 유리창 죄다 깨 놓은 일.
    많죠.이성문제로 넘어가면 더 골치아픕니다.
    공부하는 애들이 없으니 책읽어도 찐따라고 하고 그런애들끼리 모여 다닙니다.범생이들이 찐따라고 무시당하죠.
    하지만 이곳에서 최상위는 미치게 공부하긴합니다.단 진짜 의지는 있는 아이여야하는거죠

  • 18. 특성화고가
    '18.5.3 7:30 AM (49.1.xxx.17)

    수업분위기 더 좋던데요? 시험감독들어가도 일반인문계는 최소 5명이 그냥 자는데 특성화고는 많아야 1명정도... 취업을 목표로 온 아이들이라 필사적인 모습이 있어요. 인문계와는 다른 느낌의 필사적 ... 공부못하는 인문계애들이 대학 못가면 정말 아무것도 못해요. 배달이나 일용직외에는요.

  • 19. 뭔가..
    '18.5.3 7:37 AM (211.55.xxx.139) - 삭제된댓글

    학군 좋은 곳에 오면 다를 것 같죠?
    아니요.. 똑같아요.. 여중 여고인데 화장 하고 공부하라고 보낸 학원서 이성교제 해요.
    수업중에 핸드폰하고 화장하고.. 처라리 혼자 그러고 노는거면 괜찮은데 뒤쪽에 모여 앉아서 떠들어서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 못해요.
    중 1ㅡ2 그렇게 지나가고 중3 되니 학교 안 나오는 아이도 있네요.

  • 20. 퍼센테이지
    '18.5.3 8:0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윗분이 말한 애들 퍼센테이지요.
    학군 좋은데가 그런 애가 없다는 게 아니에요.
    한반 2-3명이라 10명-15명 있는 학교가 같을 것 같아요?
    얌전한 학교는 애들이 자전거를 타고오는 애들만 있는데 별난 학교는 오토바이 타고 아침에 빠라빠라밤 하고 나타나요. 배달도 하고 폭주도 하고 여자애들 허리에 달고 다녀야하니까요.
    화장, 이성교제, 폰하기, 떠들기가 아니라 삥뜯기, 따돌리기, 학교에 급식시간 맞춰 등교하기 등을 시전합니다.

  • 21. 예전
    '18.5.3 8:46 AM (175.223.xxx.38)

    학군 안좋은곳에 살때
    중학교 건물 바깥쪽으로 난 계단에서 교복입고 성관계하는 모습이 인근 아파트 주민들에게 여러번 목격되어 그것보고 충격받아 이사간 집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그동네 애들 상태가 진짜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학군 좋은 곳으로 이사왔는데 진즉 이사오지 않은게 후회될 정도네요..
    물론 나중에 인생 누가 더 잘 살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부모품에 살때는 학생스러웠으면 하는게 대부분 부모맘 아니겠습니까..
    학교 종류에 따라서도 다르겠지만, 동네별로도 차이는 분명 있어요.
    이동네 고딩들은 9등급 애도 8등급 되려고 열심히 공부한다고 농담할 정도로 반듯한 애들이 대부분이네요.

  • 22. ㅎㅎㅎ
    '18.5.3 8:48 AM (175.223.xxx.13)

    댓글 무섭네요 상위 몇%빼고 다 쓰레기란 거에요?
    이상한 여자들 진짜 많네요

  • 23. ..
    '18.5.3 8:52 AM (221.140.xxx.62)

    학군 나쁜 곳에 살아보니 그 차이를 알겠어요.ㅜㅜ
    저희 아이는 그래도 의지가 좀 있는 편이라
    예전 학교랑 비교하며 본인이 이사를 요구하더군요.
    문제아 비율이 엄청 다르고
    공부하면 비웃음 사는듯한 느낌?
    편히 성적 나오는데두 이건 아니라고 얘기해서
    아이땜에 두집살림 고민하네요

  • 24. 211.
    '18.5.3 9:57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본인이 본 일부 애들로 학군 좋은 곳이 다 그런양 일반화 하냐고요.
    학군 좋은 일반고 다니는데요... 80프로 이상이 공부에 찌들어다녀요

  • 25.
    '18.5.3 11:03 AM (210.90.xxx.75)

    가장 학군좋다는 곳에서 아이 둘을 보냈어요,,,
    둘째는 특히 그중에서도 자사고를 보냈구요,,,,그냥 아이들이 고등학생인데도 순하고 공부만하고 그 수준이 놀랍게 높아요.거의 대학생 수준의 토론과 수업을 하구요..다들 집안들도 돈과 부모들 지적수준이 함께 높은 곳이라 학부모 모임때도 조용 조용 다들 품위있구요..
    동생네 집이 강북이라 가봤는데 음....너무 분위기가 달라서...동생네도 아이를 강북의 자사고를 보냈는데 중학교때와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고 하네요..
    학군보다 자사고 특목고와 일반고의 차이가 더 큰듯해요..
    그런데 정부에선 자사고 특목고를 말려 없앤다고 하니 뭐....

  • 26. ..
    '18.5.3 12:32 PM (211.55.xxx.139)

    지난달부터 이 동네 부동산 매물이 쌓이는 것 같더니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학군 좋은 곳.. 일부 학생???

    네 당연히 공부 열심히 하는 아이도 있죠. 누가 없댔나요?
    비율이 더 높을 수는 있겠네요. 그런데 80프로는 넘 높게 잡으신거에요.
    이 동네 학군 좋다고 이사 많이 와요.
    옆동네 한반 학생수가 25명이면 여긴 30ㅡ35명..
    애가 공부 열심히 하겠대서 이사 오는 비율보다 부모들이 애 생각해서 이사 오는 비율이 당연히 더 높아요.
    그러니 학군 좋다는 곳이나 그저그런 곳이나 교실 분위기는 비슷해지는거죠.
    그리고 한반에 수업 방해하는 애가 1명만 있어도 수업이 진행이 안되는데 그걸 모르시는 듯..
    수업 방해 하는 한명이 선생님 말 한마디 한마디 꼬투리 잡고 방해해서 수업 진행을 못하게 해요.
    공개수업 항상 가는데 그 때마다 그런 애를 보네요.

    제가 이 동네 와서 전에 살던 동네ㅡ 거기도 학구열 높음 다만 강남 서초는 아님ㅡ 랑 차이가 난다면 학부모들의 적극성이 좀 떨어지는거..

    여기선 다들 학교 일에 적극적이에요. 시험감독 도서실봉사 급식점검 다들 손들어서 금방 채워지고 공개수업에 아버지들도 많이 오시구요.

    근데 애들은 전체적으로 너무 떠들어서 수업을 못한다는 이야기 꾸준히 나오고 학폭위 공고가 갈 때마다 새로운 번호로 붙어 있어요.

    슬리퍼에 교복 차림으로 오전에 돌아다니는 고딩 애들 많이 보이구요.

    우리집 주차장으로 근처 남녀공학 중학생 애들 와서 교복 차림으로 담배 피다 가요. 야단 쳤더니 대학생이라 담배 피우는거래요.. ㅎㅎㅎ 교복이나 사복으로 갈아 입고 대학생이라 할 것이지...

    교복 차림으로 손잡고 가면서 뽀뽀하고..
    집 앞은 학교.. 한 블록 옆은 학원 밀집가라 그런가 저는 "일부 학생"들을 너무 자주 보네요

  • 27. ..
    '18.5.3 12:39 PM (211.55.xxx.139)

    어머님들 애들꺼 Facebook 같은 sns 한번씩 들여다 보세요.
    이 동네 애들은 sns으로 말썽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요

  • 28. 211..
    '18.5.3 2:57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본인이 어찌 썼는지 보셔요.중3되니 학교 안나오고 어찌고..
    어디든 막나가는 애들 있어요.
    화장은 다 해요..이건 문제거리도 아니구요.
    sns요? 거진 다 해요. 학폭위 열릴만큼 문제되는 애들 일부 있겠죠. 부동산? 매물? 본인이 먼저 이쪽 동네 얘기 꺼내놓고는 ㅉㅉ
    애들 이쁜 눈으로 봐요 좀

  • 29. 사실을
    '18.5.3 3:55 PM (211.55.xxx.139)

    이야기 해도 묻어버리고 싶다면 어쩔 수 없죠.

    학군 좋은 동네라고 다 애들 순하고 착하다는 전제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는건데 이제 삐뚤어진 시각으로 본다고 매도하시네요.

    화장 sns 다른 동네도 다 하죠. 여기도 하니까 좀 들여다 보시라고요. Sns로 누가 누구 좋아한다 둘이 어디까지 갔다부터 별별 이야기를 다 한다고요.
    Sns 무서운게 기록으로 남아서 계속 아이를 쫒아다닐 수 있는 문제가 생기니 단속해야한다고 말씀 드린건데...

    여기 애들이 말썽 안피우고 다 순하고 조용히 공부만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거에요.

    순하기는 이사 오기 전에 살던 쪽 아이들이 더 순했어요. 어디나 가정 교육 잘 받은 아이들은 선생님과 어른들에게 공손하고 감사할 줄도 아니까요. 여기 애들도 순하고 착한 아이들은 물론 순하죠.

    미꾸라지 한두마리로도 개울이 흐려져요.
    화장이 문제거리가 아니라구요??.
    화장을 허용하는 학교는 우리 나라엔 아직 없어요.
    단순히 애들 피부만 생각해서 허용을 안하는건가요?
    교칙 위반인데 별문제가 아니다라고 넘어가 버리시네요.

    학군 별로라는 동네 분위기가 예전보다 더 안좋아진 이유를 좀 생각해 보세요.

    제 의도는 이 동네에도 담배 피우는 애도 있고 이성교제도 하는 중고딩 있고 학교 안나오는 아이도 있고 마음이 아픈 아이도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은거에요.

    학군 좋은 곳도 문제아는 있다구요.

  • 30. 121님도
    '18.5.3 4:08 PM (211.55.xxx.139)

    어디가나 문제아는 있다는거 잘 아시네요.

    학교 안나오는 애가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했는데 왜 그게 애들을 '이쁜 눈'으로 안보는거라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 31. 우리동네
    '18.5.3 5:23 PM (222.111.xxx.233)

    학군 별로로 아는데
    남녀 고등학생들이 교복 입고 놀이터에서 아메바처럼 달라붙어 있어요.(여름에 여자애들 맨다리)
    남자애들은 삼삼오오 모여 담배질하고 가래질
    경찰서에 연락하고 학교에 항의 전화해도 소용 없어요. 신도시라 학원가가 있는데 다른 학교애들이 학원차 타고 와서 이 지 라 ㄹ 하는 거거든요
    부촌 빈촌 저도 나누기 싫지만 애들 수준은 인정합시다
    물론 공부좀 하는 애들은 외고 같은 데 다니겠죠 일반적인 학군 애들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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