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한국, 중2 미국,,중 3한국에서 버라이어티하게 보낸 아이라 공부하려나???
생각했는데,...
학교 가니 자기만 핸폰이 없다고...얘기해도 무시 하고 지냈는데,
공부하는 과정??을 보니 애절하긴 애절한가 싶기도 하고 안 쓰럽기도 하네요.
뭔가 각서?를 쓰고 사주려고 하긴 하든데 각서를 잘 지킬지..
이왕이면 기종 상관없이 아이폰이면 좋겠다는 바램을 들어줘야할지..싶어 여쭈어 보아요.
저희 부부는 아이폰은 안 쓰는데,
아이폰과 일반 업체의 폰 차이는 자판의 차이??정도죠?
학교 가기전 20분, 하교 후 30분, 학원 후 30분,
시험기간 3주간은 하교 후 30분
주말 오전 30,오후 30,저녁30분씩 정해 놓으려고요.
아이와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 될 듯..
잘 잃어버리기도 해서...잃어버림 이젠 없음?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잃어버림 폴더로~~할까요?
휴대폰 사주기 전과 후가 많이 다르지 않았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