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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하다 성적이 안나오면 바로 바꾸시나요?

조회수 : 4,070
작성일 : 2018-05-02 16:38:58
중학생인데,,,강남쪽이라 영어시험이 좀 어렵습니다
영어과외로 내신공부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좀 많이틀렸습니다
이럴경우 바로 선생님을 바꾸는지 아님 좀더 지켜봐야할까요?

영어쌤은 거기서 거기일까요?

아이가 문법이 좀 약하다고 하는데 바로 또 기말인데 다른선생님과 적응 시키느니 그냥 과외했던 선생님과 기말까지는 해볼까요?
정말 고민되네요 ㅜㅠ
IP : 116.120.xxx.1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 4:41 PM (221.164.xxx.72)

    과외를 끊던 바꾸던
    원인은 원글님 아이 문제일 가능성이 99%라고 봅니다.

  • 2. ㅅㅈ
    '18.5.2 4:42 PM (223.38.xxx.4)

    과외 신생님이 신인가요?

  • 3. 늑대와치타
    '18.5.2 4:44 PM (42.82.xxx.216)

    성적은 계단식으로 올라갑니다.. 비행기 활주로 날아오르듯 바로 오르면 누군들 성적못 올립니까...
    공부해보셨으면 알텐데 왜 이러세요ㅠ

  • 4. 과외는
    '18.5.2 4:46 PM (223.62.xxx.231)

    최소 6개월 이상 두고 봐야 하는 거지
    즉답이 나오는 게 아닌데요;......
    선생님이 아이 파악하고 서로 맞춰 나갈 시간이 필요하죠
    이 방법이 안 먹힌다 하면 저 방법도 써 봐야 되구.
    선생님 자꾸 바꾸면 그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해야 되니까 아이가 제일 피해를 봐요.
    경험상 성적 보고 이 학원 저 학원 이 과외 저 과외 자주 바꾸는 집 아이가 가장 불안정하고 성적도 안 나왔어요

  • 5. 저고3아들
    '18.5.2 4:48 PM (124.53.xxx.190)

    1년동안. . 보람없었는데. .
    내 애가 문제려니 하고. .
    선생님 마음 편히 해드렸어요.
    이번 중간고사는 많이 올랐더라구요.
    남편은 선생님 보너스 드리자고 난리예요.
    누가 들음 백점 받은 줄. . 76점요. .76점!!

  • 6. --
    '18.5.2 4:49 PM (14.42.xxx.69)

    영어가 몇달 한다고 바로 성적 오를 것 같으면 무슨 걱정이 있을까요?
    게다가 영어는 타고난 언어적 감각도 있어야하고
    문법에 대한 이해력, 암기력이 있는 학생들이
    선생님의 티칭으로 잘하게 되는거지.
    무슨 선생님의 능력만으로 공부 잘하는 거 아니예요.

    원글님 아이가 문제일 확률이 99%라고 저도 봅니다.
    선생님이 문제라는 생각만 하지마시고
    아이의 문제점을 먼저 파악해보세요.

    선생님 바꿔도 똑같아요.
    그리고 영어는 최소 1년이상 해야 늘기 시작해요.

  • 7. 제 생각에
    '18.5.2 4:49 PM (211.222.xxx.7)

    제 아이가 문제려니..합니다;;;;
    사실 과외선생들 교수법이야..다 거기서 거기 아니에요? ㅎㅎ

  • 8. --
    '18.5.2 4:50 PM (14.42.xxx.69)

    그리고 요즘 영어는 서술형도 많고
    이해력이 뒷받침 되어야해서.
    예전처럼 내신 달달 외운다고 점수 나오지 않아요.
    기본기가 엄청 약한겁니다.

  • 9. .....
    '18.5.2 4:51 PM (39.121.xxx.103)

    성적 올리기가 그리 쉽나요?
    이제껏 안나오던 성적이 과외했다고 바로 오른다고 생각하는 엄마가 문제네요.
    뭐든 꾸준히해야 결과가 나와요.

  • 10.
    '18.5.2 4:59 PM (49.167.xxx.131)

    영어는 단기간에 성적안나오는 과목

  • 11. ..........
    '18.5.2 5:02 PM (175.192.xxx.37)

    그러다 세월 놓침

  • 12. ...
    '18.5.2 6:08 PM (112.151.xxx.154)

    원인은 아이문제 동감동감.

  • 13. ..
    '18.5.2 6:21 PM (218.209.xxx.208)

    어릴적 수재였던 쌤은 보통애들은 성적향상 못 시켜줬는데 상위권 애들은 단시간에 성적향상 시켜줬어요. 그런 경우 아니고는 아이문제에요. 제가 가르친 애중에는 3년 되니 보통 수준까지 된 애가 있었어요. 국어.영어쪽이 많이 뒤쳐지는 애인데 아직도 배우는 게 느려요.

  • 14. 언어는 시간싸움
    '18.5.2 6:42 PM (62.203.xxx.84)

    그리고 교수법의 영향이 아주 커요. 좋은 선생님은 학생 성향 맞춰서 조정해가면서 진짜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줍니다. 학교 성적은 좀 다른 문제일 수도 있어요.
    누가 가르치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제가 그 케이스라서요.
    이상 본인이 4개국어 하며 가르치는 걸 업으로 하는 경험자의 조언.

  • 15. ㄱㄴㄷ
    '18.5.3 1:34 AM (119.195.xxx.170) - 삭제된댓글

    언어라는 특성을 감안할 때 1년 정도는 지켜보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만
    그정도에도 변화가 영 없거나, 내키지 않으시면 방학을 기점으로 바꾸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학생의 상태를 시시콜콜이 얘기하는 것도 변명같고 과외쌤들도 말못할 고민 많습니다
    한국어 구사력 자체와 이해도가 낮으면 시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언어니 결국엔 어느정도는 하겠죠!)
    표현의 자연스러움에 대한 판단마저 못할 때는 난감합니다
    그것도 중3~고1정도 기초없는 학생 만나면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기초도 메꾸어 나가야 하고 닥쳐오는 내신도 해야하는데, 중3 이후의 내신들은
    기본 실력을 전제로 나오기 때문에 초기에는 어지간한 시너지로는 제대로운 결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선생과 학생의 합이나, 익숙함이 주는 매너리즘 등 다른 요소들도 많으니
    쌤이랑 상담도 하시고, 원인 파악 하신 후에 적절한 대응 해주셔야 때를 놓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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