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연두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18-05-02 14:14:18

비가 내렸죠.

아직 안개가 다 가시진 않았지만

비 내린후 촉촉해진 거리

가로수의 촉촉한 노랑연두빛.

비 냄새가 살짝 섞인 바람.

 

아...

오늘같은 날씨 너무 좋아해요.

적당히 쌀쌀하면서

바람도 좋고

가장 좋은건

 

물을 담뿍 머금은 촉촉한 색감.

연두연두

노랑노랑

분홍분홍...한 색감들요.

 

4월 중순경의 산의 빛을 너무 사랑하는데

그때는 참 예쁜 색들이 몽글몽글

모여있어서 어쩜 그리 산이 어여쁜지

모르겠어요.

 

4월의 그 어여쁜 산보다

짙어진 5월의 색이지만

그래도  한참 예쁠 색감이네요

 

양치하면서  창문 밖 

은행나무 잎의 촉촉한 연두빛에

감탄이 나왔어요.

 

아...좋네요.

IP : 121.137.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 2:16 PM (112.220.xxx.102)

    미세먼지,초미세먼지까지 좋음이네요
    저녁식사후 비오더라도 산책 나갈 생각이에요 ㅋ

  • 2. 산책하기
    '18.5.2 2:32 PM (114.203.xxx.61)

    좋은 비 오는날이예요
    사선으로 들이치는 비가아니라서
    저도 좀걷다가 사진도찍었어요

  • 3. 글이 좋습니다
    '18.5.2 2:52 PM (39.7.xxx.87)

    표현이 소박하면서 멋지네요
    꼭 우리집앞 봄산을 보는듯

  • 4. 파랑파랑
    '18.5.2 2:54 PM (14.46.xxx.169)

    님의 색깔 표현이 더 파랑파랑 노랑노랑 하네요. 요즘 너무나도 기쁜 나날들입니다. 그래서 더 좋아요.

  • 5. ㅇㅇ
    '18.5.2 3:02 P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

    강아지랑 버스정류장에 딸내미 마중나와있어요
    말씀처럼 더 초록초록해진 나무들 사이를 걷는데
    촉촉한 길에 내려앉은 분홍 꽃잎들이 예뻐서
    발을 못떼겠더라구요 ..잠시 넋놓고 있는데, 바람이 불면서 공중에 꽃잎들 뿌려주고..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어요^^
    미세먼지 없는 곳에 살고 싶은 간절함이 ..

  • 6. ㅇㅇ
    '18.5.2 3:03 PM (175.223.xxx.138)

    강아지랑 버스정류장에 딸내미 마중나와있어요
    말씀처럼 더 초록초록해진 나무들 사이를 걷는데
    촉촉한 길에 내려앉은 분홍 꽃잎들이 예뻐서
    발을 못떼겠더라구요 ..잠시 넋놓고 있는데, 바람이 불면서 공중에 꽃잎들 뿌려주고..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어요^^ 
    미세먼지 가득한 날이면 이런 풍경. 있어도 없겠죠?
    ㅜㅜ
    미세먼지 없는 곳에 살고 싶은 간절함이 ..

  • 7. 원글
    '18.5.2 3:08 PM (121.137.xxx.231)

    진짜 요근래 기쁜 일들이 많은 날들이어서 더 좋으네요.
    파란 하늘이 그립기도 하지만
    비오는 오월의 색채가 참 좋아요.

    사무실이라 잠깐 양치하면서 밖을 바라보고 너무 좋아서..

    열심히 일하고는 있는데 자꾸 밖이 궁금해지네요.
    어쩔 수 없이 퇴근시간만 기다려야 겠어요.

    아...너무 좋아서 그냥 살랑살랑 춤추고 싶은...

  • 8. ...
    '18.5.2 3:39 PM (218.148.xxx.195)

    그죠 이번주 산에 가면 나무에 연두빛 물이 엄청 들었겠어요
    신나라~

  • 9. 레인아
    '18.5.2 4:21 PM (1.234.xxx.97)

    저도 이 맘때가 제일 좋아요
    좋아하는 계절은 없는데 4월말 5월 초를 좋아한다고 말해요.
    정말 싱그러운 계절..
    저녁에 야외테이블에서 와인 마시기 좋은 그런 계절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7236 동대문 쇼핑~~~ 도와줘요~~ 5 ^^ 2018/05/03 1,866
807235 네이버 카페 비염관리센터에서 치료 프로그램 해보신분 있나요? 2 토토 2018/05/03 1,064
807234 두릅장아찌 3 yaani 2018/05/03 1,756
807233 근데 문정부 들어서고 경제 좋아졌나요? 31 ... 2018/05/03 4,123
807232 오메가쓰리와 dha 먹으면 머리좀좋아지려나요? 7 2018/05/03 1,407
807231 정신과 약 먹었는데 7 보험 2018/05/03 2,394
807230 아이돌 출신 배우중 최고네요. 33 나나 2018/05/03 26,432
807229 SAT학원과 독학중 8 궁금 2018/05/03 1,556
807228 블랙하우스11시 12 강아지두마리.. 2018/05/03 1,943
807227 이읍읍 공천과 현상황에 대해 책임질 민주당 의원들을 24 ㅇㅇ 2018/05/03 2,000
807226 정은이 대단하네요 31 제법 2018/05/03 11,037
807225 크라제버거 마티즈 기억하시는분~~~ 8 수제 2018/05/03 1,988
807224 우원식은 대체 5 원주맘 2018/05/03 1,656
807223 홍준표때문에 이번 지선 싹쓸이할것같아요 6 ㅋㅋㅋ 2018/05/03 1,433
807222 집사람이 쓰고 있어 이 ㅆㅆㄲ야 52 무서워요 2018/05/03 19,703
807221 마당의 잡초 잔디 완전 제거하고 싶어요 4 방초망 2018/05/03 2,111
807220 비자사진을 집에서 출력할수 있나요? 3 유학 2018/05/03 906
807219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마치고 전학하는거요. 10 ... 2018/05/03 6,510
807218 서울여행 코스 여쭤봅니다~ 7 토르언니 2018/05/03 1,735
807217 민주당 당원은 8 아니지만 2018/05/03 811
807216 이재명 도지사후보 건에 대하여 6 33 나무이야기 2018/05/03 1,524
807215 라뒤레 비싼가요? 5 어때요 2018/05/03 1,631
807214 조승연, 인문학자? 인문학 장사꾼? 인문학 사기꾼? 38 수원댁 2018/05/03 36,977
807213 끝이없는 여드름 너무 싫어요 ㅠㅠ 15 여드름 2018/05/03 3,864
807212 아들애가 말이에요 2 789 2018/05/03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