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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립니다.

00 조회수 : 3,194
작성일 : 2018-05-02 13:39:01

개인정보가 있어서 본문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상담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IP : 193.18.xxx.1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 뚝
    '18.5.2 1:49 PM (211.204.xxx.197)

    36세이면 아주 젊은 나이예요.
    IT는 이직하면서 몸집 불리는 것.
    소리소문없이 구조 조정 많이 했어요.
    그런데 다들 이직 잘 하시더라고요.

  • 2. @@
    '18.5.2 1:53 PM (125.137.xxx.17)

    당연히 마음이 안 좋지요..
    재충전 잘해서 더 좋은곳으로 가길 바래요.

  • 3. IT 쪽이면
    '18.5.2 2:12 PM (115.21.xxx.138)

    일본으로 가라하세요 일본은 일자리가 있는것 같아요 우리아들은
    일본간지 10년도 넘엇어요 일본 알아보라하세요
    전공은 대학에서 뭘전공 했나요 ? 우리아들은 컴퓨터공학 전공햇어요

  • 4. 원글
    '18.5.2 2:16 PM (193.18.xxx.162)

    일본어 잘해요.. 전공은 컴공은 부전공을 했고, 다른 쪽으로 전공을 했는데 쭉 IT 회사만 다녔어요. 최근 다닌 회사는 제조회사인데 IT쪽 경영지원쪽이었구요. 이직이 잘 되면 좋겠네요.. 처자식이 없는 싱글이라 엄마는 다행이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마음이 좀 안좋네요. 저도 같은 직장인이라서요.. 일본쪽이 차라리 전망이 나으면 그쪽을 알아보라고 해야 겠네요. 근데 아마 본인이 더 잘 거 같아요..

  • 5. ...
    '18.5.2 2:34 PM (116.41.xxx.150)

    It에서 36이면 한창 값어치 있을 나이에요.
    쉬는김에 여행 다니고 재충전해서 좋은곳으로 이직하면 되겠네요.

  • 6. ㅇㅇ
    '18.5.2 2:39 PM (223.62.xxx.2)

    일본으로가면 전망이 있나요?
    It분야 전공자가 있어서요

  • 7. 36
    '18.5.2 2:44 PM (211.248.xxx.147)

    36이면 아직 가벼울때예요. 지금 잘 정해서 가면되요

  • 8. .....
    '18.5.2 3:52 PM (222.108.xxx.16)

    IT는 모르겠고
    요새 일본 취직 시장이 풀려서
    구직자가 되려 큰 소리친다는 얘기 듣긴 했어요...
    몇년씩 경력단절된 주부들도 다 취업한다고요..

  • 9. 원글
    '18.5.2 5:00 PM (193.18.xxx.162)

    답글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동생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적인 내용이 많아 본문은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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