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운 높아지는 방법 써 봐요.
1. ㅌㅇ
'18.5.2 12:01 PM (175.223.xxx.225)대박....
2. 지나가다
'18.5.2 12:03 PM (110.70.xxx.110)왕 노처녀에게 큰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3. 최소 예쁘장은되어야먹힘
'18.5.2 12:15 PM (223.33.xxx.173)흔녀라지만글쎄요
최소한 뚱뚱하거나 추레한아줌마나
늙은학생태는 안나겠지요4. 와우~
'18.5.2 12:26 PM (117.111.xxx.237)저는 뭇슨 부적을??????하며 들왔는데
매~우 일리 있고 매력있는.....^^
그런 마인드로 살면 상대는 무장해제 당하기 쉽상!!5. 와
'18.5.2 12:37 PM (180.230.xxx.161)원글님 진정한 승리자ㅋㅋㅋㅋ
행쇼~~6. ...
'18.5.2 12:40 PM (210.105.xxx.216)연애운뿐 아니라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적용할 좋은 마인드네요^^
7. ..
'18.5.2 12:58 PM (223.62.xxx.133)저는 원글님 말하시는 거 어느 정도 동의해요
저는 이제 비혼주의라 남자한테 밥한끼 사는 게 아깝고 여자친구들에겐 써도 좋지만요
우선은 원글님 외모가 평균 이상인데 자세히 안 쓰신 듯요8. 겸손
'18.5.2 1:04 PM (112.216.xxx.139)원글 본인은 흔녀다, 평균이다, 그렇게 얘기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을거에요.
위에 예쁘장은님 얘기처럼 최소한 뚱뚱하지 않고, 갖춰 입을 줄 알고, 본인 꾸밀줄 아는.. 그런 분일꺼에요. ^^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적용할 좋은 마인드네요. 22229. 일단
'18.5.2 1:08 PM (175.223.xxx.134)축하드리고
이런 글 좋아욤.
추천110. 늑대와치타
'18.5.2 1:16 PM (42.82.xxx.216)행쇼
추천211. ...
'18.5.2 2:13 PM (121.131.xxx.34)연애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그렇지요
이번에 김정은 내려오면서 대통령앞에 와서 급빵긋..하니까 우리마음이 슬슬 녹고
점점 웃는 얼굴 많이 보니까
냉면 한그릇이라도 맛있게 드시라고 하니까 점점 마음이 열리잖아요.
좋은글이예요^^
나도 실험해봐야겠네요.12. 님 정말 멋지세요
'18.5.2 2:30 PM (61.72.xxx.172)연애뿐만 아니라 인간관계가 그렇죠
13. 어서
'18.5.2 3:10 PM (125.181.xxx.149)당근 뚱뚱하지 않죠. 그랬으면본인을 평범녀라고 소개하겠나요. 인간적으로 존중하고 담백한 느낌으로 대하면 호감이긴하죠
14. ..
'18.5.2 4:59 PM (220.118.xxx.97) - 삭제된댓글정말 좋은 글이네요.
노처녀인 저에게 정말 필요한 글이에요~^^
감사합니다.
사실 외모를 이렇게 저렇게 꾸며라 라는 흔한 글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런 좋은 글을 만날 줄이야~~
정말 큰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저도 과거를 생각해보면 제 마음가짐만큼만 상대방이 관심을 가져주더라구요. 나름 그 때 인기가 있었지만 알맹이는 없었거든요.. 뒤늦게 다 내 태도 때문이었구나 싶은데
님글 덕분에 더 어떻게 대할지 더 감이 오네요~15. 77
'18.5.2 7:06 PM (117.111.xxx.119)마음이 얼굴만큼 예쁘신분이신가 보내요.
16. ㅎ호
'18.5.2 10:48 PM (49.196.xxx.54)저도여, 남자라고 기대 하기 보다는
내가 보살펴 줘야 하는 "불쌍한 길고양이" 이렇게 대해 줘요.
ㅎㅎ17. 줍줍
'18.5.3 11:38 AM (121.148.xxx.204)와 이 글 저장 각 입니다 !!!
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
저 스스로도 공평함을 생각한다면서
막상 누군가를 만나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인데
나를 되짚어 보는 글이네요.
저장해놓고 자주 읽으며 원글님처럼 따뜻함이 넘치는 사람이고 싶으니
글 지우지 마세요!!!! 제발!!!!!18. ...
'18.7.21 11:50 AM (39.7.xxx.77)상대에게 웃으면서 잘해주기. 따뜻한 마음이 연애운을 높이나보네요. 저도 저장합니다~
19. 빨강머리제니
'18.7.21 2:40 PM (1.228.xxx.144)기분 좋아지는 글이에요.
좋은 경험담 감사드려요~20. 김뽁
'18.7.21 3:26 PM (1.210.xxx.22) - 삭제된댓글가식없는..진심으로..상대에게..
21. 울딸에게
'18.7.21 5:06 PM (211.226.xxx.10)함 읽어보라고 해야할듯... 불쌍한 길고양이 ㅎㅎㅎ
22. 인연
'18.7.21 11:12 PM (116.40.xxx.86)이렇게도 인연이 다가오네요
23. 랑
'18.7.22 9:07 AM (223.62.xxx.204)요즘 콩깍지가 벗겨지는지 남편의 단점이 자꾸 눈에 거슬렸는데,
불쌍한 길고양이 전법과 원글님 글 읽고 도움받아갑니다.24. ..
'18.8.15 9:28 AM (223.38.xxx.21)원글님 저 이 글 읽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남자를 한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대하는 것. 그러면
남자들도 마음이 움직인다는 것.
감사해요.25. 지나가다
'18.11.8 1:58 PM (218.50.xxx.172)연애비법 명심할게요.
26. ...
'21.12.27 1:16 AM (58.120.xxx.66)연애비법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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