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도 자가 치유 능력이 있잖아요.
그냥 놔두면 저절로 회복이 되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들어섰을 때,
참 많이 실망하고 힘들어 했지요.
그런데 현재 위치에서 바라볼 때
그 과정은 매우 중요했다고 봅니다.
스스로 일어서려는 힘든 과정이 있기에
보다 더 단단한 내면을 갖을 수 있었지요.
삶이 쌓이며 더욱 크게 느끼게 되는 건
역사나 인생이나 '새옹지마'라는 겁니다.
힘든 순간이 있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그 힘듦을 배워 좋은 방향으로 나가려는...
좋은 일이 있다고 경솔하게 우쭐대지 않고,
힘든 일이 있다고 크게 낙담하지 않는 것.
평온하고 담담한 자세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해 나가는 것.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들이
보다 성숙해지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재미있게 사세요.
흐른다는게 꼭 일개 개개인에게 모두다 해당하는 말은 아니죠
좋은쪽으로 살려고 아둥바둥해도..안좋은일등..별일이 다 일어나고..
삶이 그런거죠
공감합니다.
별일이 다 일어나죠.
그 별일을 다 살아내야 하는 것이
생각보다 그리 녹녹치는 않지요.
힘들수록 일부러라도 더
재미있게 사시길 바랍니다.
아이사완님도
예전에 남의 글들마다 첫댓글로
"개소리"라는 댓글을 남기며
무례하게 굴더니
이젠 점잖아지셨네요.
님도 좋은쪽으로 흐르고 있나보네요.
근데 찰스는 여전히 지지하나요?
그러게요님.
그때도 개소리 하더니
님의 개소리는 여전하시네요.
님은 여전히 그 수준에 머물러 있나보네요.
하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언젠간 님도 개소리만 하지 않는 날이 오겠지요.
희망을 가지세요.
*^^*
제가 왠만한 글에는 개소리라고 안하는데...
정말 개소리 하신건 아닌지요?
그리고 제 글에 계속 기어 들어와서
한을 풀 듯 개소리 운운하는 태도만 봐도
님이 왜 개소리란 소리를 들었는지 이해가 가네요.
앞으로 자주 들어오셔서 멋진 비난과 비아냥
부탁드립니다.
개소리도...
재미있게 사세요.
제가 왠만한 글에는 개소리라고 안하는데...
정말 개소리 하신건 아닌지요?
전 점잖지 않습니다.
아니다 싶은 사람은 밟기도 해요.
그래야 끌려다지 않고 인생이 편해지거든요.
그리고 제 글에 계속 기어 들어와서
한을 풀 듯 개소리 운운하는 태도만 봐도
님이 왜 개소리란 소리를 들었는지 이해가 가네요.
앞으로 자주 들어오셔서 멋진 비난과 비아냥
부탁드립니다.
개소리도...
재미있게 사세요.
제가 왠만한 글에는 개소리라고 안하는데...
정말 개소리 하신건 아닌지요?
전 점잖지 않습니다.
아니다 싶은 사람은 밟기도 해요.
그래야 끌려다지 않고 인생이 편해지거든요.
그리고 제 글에 계속 기어 들어와서
한을 풀 듯 개소리 운운하는 태도만 봐도
님이 왜 개소리란 소리를 들었는지 이해가 가네요.
예전에도 이런 댓글 자주 올려 몇번 봐줬는데
님같은 부류는 대접 해 줄 가치가 없네요.
앞으로 제 글에는 기어들어 오지 마세요.
수준이 낮아 상대하기 싫으니까요.
제가 왠만한 글에는 개소리라고 안하는데...
정말 개소리 하신건 아닌지요?
전 점잖지 않습니다.
아니다 싶은 사람은 밟기도 해요.
그래야 끌려다지 않고 인생이 편해지거든요.
그리고 제 글에 계속 기어 들어와서
한을 풀 듯 개소리 운운하는 태도만 봐도
님이 왜 개소리란 소리를 들었는지 이해가 가네요.
예전에도 이런 댓글 자주 올려 몇번 봐줬는데
님같은 부류는 대접 해 줄 가치가 없네요.
앞으로 제 글에는 기어들어 오지 마세요.
재미있게 사세요.
110 70 xxx 94님...
제가 왠만한 글에는 개소리라고 안하는데...
정말 개소리 하신건 아닌지요?
전 점잖지 않습니다.
아니다 싶은 사람은 밟기도 해요.
그래야 끌려다지 않고 인생이 편해지거든요.
그리고 제 글에 계속 기어 들어와서
한을 풀 듯 개소리 운운하는 태도만 봐도
님이 왜 개소리란 소리를 들었는지 이해가 가네요.
예전에도 이런 댓글 자주 올려 몇번 봐줬는데
님같은 부류는 대접 해 줄 가치가 없네요.
앞으로 제 글에는 기어들어 오지 마세요.
재미있게 사세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거죠.
ㅋㅋ
하던데로 재미있게 사세요~~~ㅋㅋ
그래요.
너두 재밌게 노세요.
우리 그만 만나요.
*^^*
성경에도 나오지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시니라...(로마서 8장28절)
여기서 모든 것은 안 좋은 일도 포함되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10286 | 간단한 어플 만들고 싶은데요... 비용을 알수있을까요> 6 | ㅠㅠ | 2018/05/12 | 943 |
| 810285 | 조미료 없이 떡볶이 맛있는법이 있나요 19 | Dd | 2018/05/12 | 4,426 |
| 810284 | 여권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왔는데 괜찮을까요? 8 | .... | 2018/05/12 | 5,758 |
| 810283 | 남경필은 그동안 뭐해서 선관위가 저리 나대나요? 15 | .... | 2018/05/12 | 1,672 |
| 810282 | 권력기관 고급정보가 모두 장충기에게 1 | ㅅㄴ | 2018/05/12 | 658 |
| 810281 | 쑥을 엄마가 줬는데 6 | ... | 2018/05/12 | 1,527 |
| 810280 | 경기도 선관위 사찰 내부문건 통화내용(feat.굽신굽신) 24 | 사찰 | 2018/05/12 | 1,995 |
| 810279 | 영화제목 궁금해요. 8 | ,. | 2018/05/12 | 954 |
| 810278 | 몸무게 10키로 찌고 6 | 시옷 | 2018/05/12 | 4,036 |
| 810277 | 유부초밥 좋아 하는 분 10 | 된장국 | 2018/05/12 | 2,730 |
| 810276 | 두유종류 중 어떤거 10 | 많이 | 2018/05/12 | 1,872 |
| 810275 | 약은 언제까지 먹나요? 2 | 대상포진걸렸.. | 2018/05/12 | 918 |
| 810274 | 박력밀가루 밖에 없는데. 김치 오징어 넣고 부침개 해도 되나요?.. 5 | 부침개 | 2018/05/12 | 2,345 |
| 810273 | 나이들수록 금발은 아닌듯 4 | 금발 | 2018/05/12 | 3,065 |
| 810272 | LG 통돌이 세탁기로 세탁 시 사라지는 양말 한짝 9 | winter.. | 2018/05/12 | 8,861 |
| 810271 | 일상을 소소하게 기록하고 공유하고픈데요 6 | ㅇㅇ | 2018/05/12 | 1,495 |
| 810270 | 이읍읍의 추악한 코스프레.jpg 17 | 비열한것 | 2018/05/12 | 3,348 |
| 810269 | 혜경궁 김씨 수사촉구 집회. 17 | 함께해요. .. | 2018/05/12 | 1,350 |
| 810268 | 조용필콘서트 가는분들, 오늘 롱패딩 무린가요? 8 | ㅅㅈ | 2018/05/12 | 2,048 |
| 810267 | 기기번호 어디서 확인할수있나요? 2 | 노트 5 | 2018/05/12 | 391 |
| 810266 | 괜찮다 싶음 꼴 깔별로 사야해요 12 | 흠냐 | 2018/05/12 | 5,211 |
| 810265 | 부산에 사는 친구가 서울을 갈때 저희집에 오고 싶어하는데 18 | ㅂㄴ | 2018/05/12 | 5,946 |
| 810264 | 경기선관위와의 통화내역 녹취파일 ㄷㄷㄷ 16 | 전체공개 | 2018/05/12 | 2,383 |
| 810263 | 고양이와 함께 사는 강아지 7 | 멍냥이 | 2018/05/12 | 1,697 |
| 810262 | 레테 올라온 선관위 공문 내부용이었답니다../펌 11 | 헐 | 2018/05/12 | 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