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왠종일먹어요.

미칩니다 조회수 : 2,531
작성일 : 2018-05-02 01:03:09
남편은 원래 타고난 대식가구요
초등 5,3학년 아들둘이요

삼각김밥12개, 떡 두팩, 옥수수 3개,한라봉7개,초콜렛 파이(집에서 구운거)
프링글스 감자칩2통
을 게눈감추듯 점심으로 셋이먹어치우고
모자라다며
저녁은뭐먹을거냐는데요
ㅜㅜ

외국이라 외식도 용이하지않구요
정말 징그러워요 ㅠㅠ
나이가 40초반이면 식욕도 좀 줄고 조절해야 하는 거아닌가요?
일부러 뚱뚱하게 삼각김밥쌌는데 전혀 무용지물. ㅜㅜ
장봐다 나르기도 힘듭니다..
IP : 80.215.xxx.2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 1:06 AM (216.40.xxx.221)

    그니까요ㅡ.. 외국은 진짜 밥만하다 늙어죽어요.
    걍 외출을 자꾸 해야지 집에만 이ㅆ으면 계속 먹어대요

  • 2. ..
    '18.5.2 1:08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같은 것으로 많이 사놓으면, 안 먹을 거 같은데요.
    이것저것 구색 갖춰져 있으니, 가지수 있는대로 손을 다 대나봐요.
    한 가지를 계속 먹으면 좀 물리잖아요.
    과일도 한 가지만, 과자류도 한 가지만, 떡이면 떡 김밥이면 김밥.. 한가지로만.

    돈을 잘 벌어오나 봐요. 돈도 조금 벌어오는
    대식가 남편이 직접 구운 파이를 다 먹어치우면, 진짜 너무 미워서 다음에는 안 구울 것 같아요.

  • 3.
    '18.5.2 1:15 AM (38.75.xxx.87)

    제 친구도 마르고 키 작고 ... 남편은 덩치가 좋고 키가 크고 사춘기 아들 3명 있어요. 상상이 되시는지...

    코스코를 일주일에 2번 가고 고기는 그냥 맛없게 요리해서 쌓아놓으면 알아서 먹고 맨날 먹는것만 먹이지 맛있게 만드는것을 포기했어요. 과자 먹는것도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식비로만 한달에 2-3000불씩 쓰니 애들 다 커서 집 나가면 그 돈으로 쇼핑하리라 상상의 날개만 펴고 있네요. ㅎㅎ

    남편이나 자식들 모두 건강해보이고 그래서 굉장히 멋있어 보이는데 친구는 한숨만 쉬네요.

  • 4. 마미
    '18.5.2 1:17 AM (202.142.xxx.63)

    저도 해외인데 진짜 밥하다 늙어 죽을듯해요
    애학교 도시락도 두개씩 싸니 완전 ㅠ
    돌아서믄 밥밥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5142 심하게 코고는 남편... 각방써야할까요 11 ㅇㅇ 2018/05/02 4,509
805141 점심같이 하자고 톡을 보냈는데 답을 안하네요 16 참.. 2018/05/02 5,018
805140 더 놀고 싶은데 잠오네요 2 40싱글의하.. 2018/05/02 1,297
805139 저기 베스트에 40-50대 패션은 그때가 더 개성있지 않았나요... 26 .. 2018/05/02 6,888
805138 (조언구함) 유치원 셔틀 안전 문제. 5 화수분 2018/05/02 1,619
805137 백일 아기가 지금 깼는데.. 5 ㅇㅇ 2018/05/02 1,908
805136 남의글 복사해서 재탕하는 것도 지령의 일종일까요 뒤에 문센글 6 왜그럴까 2018/05/02 1,286
805135 말린 치즈 섞인 견과가 너무 맛있어서 큰일이네요 2 ... 2018/05/02 2,340
805134 어찌 처신하는 게 좋을까요? 8 .. 2018/05/02 2,595
805133 국 요즘 뭐 끓여드세요? 20 입맛없음 2018/05/02 5,830
805132 하루왠종일먹어요. 4 미칩니다 2018/05/02 2,531
805131 출산하면요... 13 ㅠ.ㅠ 2018/05/02 2,882
805130 30개월 아기... 새벽에 한번씩 오열하는데요... ㅠㅠ 11 아휴 2018/05/02 11,381
805129 북한사람들 중국 엄청 경계해요 16 ㅇㅇ 2018/05/02 5,262
805128 샴페인에 딸기가 왜 찰떡궁합인가요? 4 .. 2018/05/02 2,362
805127 말티아기 입양했는데 이름 추천해주세요 ㅎ 22 ㅇㅇ 2018/05/02 2,251
805126 불청 음식 너무 맛있어보여요 1 맛있겠다 2018/05/02 1,992
805125 아로니아 효과 좋네요 38 .. 2018/05/02 19,999
805124 한국 영화 추천 드릴께요.. 13 이선재 2018/05/02 3,231
805123 영어 고수님들 부탁 좀 드립니다... 14 감사합니다 2018/05/02 2,270
805122 갑자기 노트북이 안켜져요 2 황당 2018/05/02 1,060
805121 85세까지 산다 생각하고 남은 날짜를.계산해보았어요. 9 재밌게 2018/05/02 3,416
805120 지난 하루가 너무 우울했어요 ㅠㅠ 10 2018/05/02 4,301
805119 엄마의 질투? 4 ... 2018/05/02 2,560
805118 애월 카페 중에 커피맛있는데가 어딘가요? 3 ㅇㅇㅇ 2018/05/02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