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테니스엘보와 골프엘보 걸려보신 분들 계신가요?

..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18-05-01 19:47:10


출산 후 무거운 걸 좀 들었더니
양팔에 골프엘보와 테니스엘보가 왔습니다

아이는 현재 입주시터의 도움을 받고 있고
내년에 아이가 15개월 될 즈음
신랑 회사 어린이집(푸르니)에 보내고 싶은데
그 시기까지는 대략 10개월 정도가 남았습니다

10개월 이후에 완치가 된다고 해도
테니스 엘보라는 질병 특성 상 무거운 걸 들면 안되잖아요
그 시기 되면 아이가 대략 10키로 정도 되니
제가 아이를 등하원 시키는 것조차 힘들겠...지요?

현재는 주사치료를 받고 있고
올해 10월까지 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완치가 된다고 해도 제가 아이를 안아줄 수 있을까요?
15개월 아이를 안지 못한다면
어린이 집을 보낸다 하더라도 시터를 써야 할 텐데
여러가지 대안을 생각 한다 하더라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엘보 걸려보셨던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제가 낳은 아이를 한번도 안아주지 못하니
마음이 너무 안 좋습니다 ㅠㅠ

IP : 39.7.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년안에는 낫겠죠
    '18.5.1 7:49 PM (125.180.xxx.52)

    무거운거 절대들지말고 팔아끼면 또 금방 낫을수도있어요
    저도 엘보로 고생했는데
    팔안쓰니 낫더라구요
    지금은 멀쩡합니다

  • 2. 야당때문
    '18.5.1 7:53 PM (61.254.xxx.195)

    절대~~ 저얼때~~~ 손이나 팔에 뭐 들지 마세요.
    안써야 낫는 병이예요.
    아이 안아주는건 팔 낫고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번쩍 들어 안는건 이제 자제하시구요.
    가만히 토닥여주는걸로 대신하셔야해요.
    저도 2년여 팔꿈치 빠지는 고통을 겪고나니 이제는 손에 아무것도 안들어요.
    핸드폰도 안들고 다녀요. ㅠㅠ

  • 3. ..
    '18.5.1 7:56 PM (39.7.xxx.114)

    내년 안에는 나을 수 있겠지요?
    지금 일상생활 외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워낙 2년 3년 고통 받으셨다는 분들이 많아서
    덜컥 겁이 나네요

  • 4. 노노
    '18.5.1 8:13 PM (125.178.xxx.37)

    참으시고..
    오로지 누웠을때만 안아주세요..
    아님 더 오래간답니다.

  • 5. 저요
    '18.5.2 9:36 A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

    절대 안 낳네요. 사용하면 재발돼요

  • 6. 저도
    '18.5.2 9:46 AM (220.122.xxx.150)

    이거 안 나아요. 사용하면 통증. 얼마간 쉬면 괜찮고요.
    아이 안으면 더 망가져요. 아이의 엉덩이는 바닥에 둔채 안아주세요. 대신 볼뽀뽀 많이 해 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656 부부간 계좌이체도 증여에 해당되나요? 6 증여? 2019/02/22 6,710
905655 중국산 가전 사지 마세요. 17 호호아줌마 2019/02/22 7,772
905654 태종대, 송도케이블카 반나절 동안 빠듯할까요? 1 질문, 2019/02/22 1,112
905653 수학선생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2 ... 2019/02/22 1,224
905652 미세먼지, 차량 2부제 벌금 내나요? 3 설마.. 2019/02/22 1,218
905651 요즘은 마이너스 통장 이율이 어떻게 되나요? 4 ㄱㄴ 2019/02/22 1,829
905650 치질. 병원비 이게 괜찮게 나온건가요? 2 ㅜㅜ 2019/02/22 1,537
905649 오늘이 결혼한지 15년 되는 날이에요~ 6 냐옹 2019/02/22 2,021
905648 목 짧은건 방법이 없죠? 17 22 2019/02/22 10,523
905647 교복에 스타킹 어떤 거 사야되나요? 9 중학생 2019/02/22 2,176
905646 조현아 또 다른 추가 녹취록 34 ... 2019/02/22 8,709
905645 부의 답례 어느정도가 괜찮을까요? 12 이거참.. 2019/02/22 3,798
905644 증여세... 도와주세요!!! 12 증여세 2019/02/22 4,115
905643 대학생 국민연금 2 ^^ 2019/02/22 1,999
905642 단골쇼핑몰이 점점 비싼옷만 갖다놔요 5 .. 2019/02/22 2,764
905641 서른이 넘으면 부러운 사람이 없어야 한답니다 27 tree1 2019/02/22 7,691
905640 남자들은 결혼할때 9 ㅌㅌㅋㅋ 2019/02/22 3,427
905639 딸 대학 입학식 다녀왔어요 33 서울 2019/02/22 7,932
905638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 공유안하면 안 퍼지는거죠? 2 ? 2019/02/22 1,266
905637 홈***에서 냉동생선을 샀는데 도저히 먹을수가 없다면 ... 2019/02/22 894
905636 공부도 어느정도 안정된 환경에서 3 ㅇㅇ 2019/02/22 1,557
905635 지금 당장 김치냉장고를 몇리터 짜리 사야할까요? 4 입주하는 곳.. 2019/02/22 1,395
905634 간절기 퀼팅자켓 어디서 사면 될까요?(백화점) 11 피곤 2019/02/22 2,585
905633 애한태 단호하게 혼내는거랑, 감정적으로 화내는거는 다른겁니다. 9 ... 2019/02/22 2,396
905632 디스크란 딱 이런겁니다... 2 디스크의 고.. 2019/02/22 3,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