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나라는 개인은 똑똑한데...

아타락시아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18-05-01 15:44:55

조직은 참 멍청합니다.

언론, 사학, 종교 재벌들.

장충기 문자로 보여지는

엘리트 카르텔 부패.


개개인은 똑똑한데

조직의 리더라는 사람들은

편협하고 이기적이기에 조직이

스마트폰 갖고 노는 한살짜리가 된다.


문제의 원인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견제 받지 않고 교체되지 않는

자본과 권력의 세습과 미흡한

공적안전망 때문이라고 봅니다.


세습을 차단하고 불법을 응징해서

권력이 부폐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공적안전망을 구축해서 자본가에

굴종하지 않아야 사회가 깨끗해지겠지요.


10%를 위한 사회가 아닌

90%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똑똑한 개인들이 관심을 갖고

변혁을 이루어 나가길 바랍니다.

IP : 175.209.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8.5.1 3:59 PM (210.183.xxx.241)

    일제강점과 전쟁.
    그리고 친일과 기나긴 군부독재.
    그 어두움을 뚫고 길지 않은 시간 안에
    이러한 경제성장과 훌륭한 민주주의를 꽃피운 게 우리나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이 서려있는 결과입니다.
    무엇보다 지난 겨울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값진 촛불혁명을 이루었다는 걸 잊으셨습니까.
    세계 역사에 기록될 가장 아름다운 혁명입니다.

    우리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우리는 자긍심을 가져도 되고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또 이제 피 한방울 없이
    눈물과 뜨거움으로 통일을 이룰 거예요.

    모진 세월 견뎌온 우리 민족이 이제 막 찬란한 꽃을 피우려고 하는데
    지나친 자기비하는 그만 해요.

  • 2. 아이사완
    '18.5.1 4:14 PM (175.209.xxx.23)

    좋은 말씀입니다.
    재미있게 사세요.

  • 3. 경제성장의 결과?
    '18.5.1 4:20 PM (175.213.xxx.18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현대사는 역동적인 모진 세월을 오로지 경제만 생각하고 앞만 바라보고 살아서 경제적으론 성장했으나 도덕적 가치는 잃었어요.
    유럽도 우리나라만큼 물질만능.자본주의적이진 않아요. 여기 82만 봐도 매사가 돈.성형. 옷차림.연봉...계산적 결혼및 인간관계 등등이 모든것의 가치기준이잖아요. (여기 82가 결코 특별한 사람들만 모인곳은 아니지요)
    이런게 전 그런면에서 회의적인 편이에요.

  • 4. 아이사완
    '18.5.1 4:35 PM (175.209.xxx.23) - 삭제된댓글

    경제성장의 결과님 말씀...
    안타깝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작금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현실이지요.

    전 이런 것들도 과도기라고 봅니다.
    배고픈 사람들은 먼저 배가 부르길 원하지요.
    배가 부르고 나면 정신적 풍요를 찾게 되구요.

    지금 대한민국은 몸의 시대라고 봅니다.
    몸의 시대가 지나면 정신의 시대가 오겠지요.
    평범한 일상에서 작은 우주를 만들어 가는 삶.

    지금 82의 글들을 먼 훗날 다시 본다면
    촌스러움에 웃픈 날이 오겠지요.
    저 때 사람들 수준이 참... 하면서.

    재미있게 사세요.

  • 5. 아이사완
    '18.5.1 4:37 PM (175.209.xxx.23)

    경제성장의 결과님 말씀...
    안타깝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작금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현실이지요.

    전 이런 것들도 과도기라고 봅니다.
    배고픈 사람들은 먼저 배가 부르길 원하지요.
    배가 부르고 나면 정신적 풍요를 찾게 되구요.

    지금의 우리는 물질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봅니다.
    물질(몸)의 시대가 지나면 정신의 시대가 오겠지요.
    평범한 일상에서 작은 우주를 만들어 가는 삶.

    지금 82의 글들을 먼 훗날 다시 본다면
    촌스러움에 웃픈 날이 오겠지요.
    저 때 사람들 수준이 참... 하면서.

    재미있게 사세요.

  • 6. 아이사완
    '18.5.1 4:40 PM (175.209.xxx.23)

    경제성장의 결과님 글이
    사라져서...

    혼자...
    잘 놀았습니다.

  • 7. ㅇㅇ
    '18.5.1 5:48 PM (175.115.xxx.92)

    아이시완님 댓글에 뭥미?했더니 자삭글에 쓰셨었나 봐요?
    저도 당해보니 이런경우 참 기분 나쁘더이다. 일일이 복사 붙이기하기도 번거롭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6520 출산하면요... 13 ㅠ.ㅠ 2018/05/02 2,787
806519 30개월 아기... 새벽에 한번씩 오열하는데요... ㅠㅠ 11 아휴 2018/05/02 11,142
806518 북한사람들 중국 엄청 경계해요 18 ㅇㅇ 2018/05/02 5,189
806517 샴페인에 딸기가 왜 찰떡궁합인가요? 4 .. 2018/05/02 2,294
806516 말티아기 입양했는데 이름 추천해주세요 ㅎ 22 ㅇㅇ 2018/05/02 2,180
806515 불청 음식 너무 맛있어보여요 1 맛있겠다 2018/05/02 1,929
806514 아로니아 효과 좋네요 38 .. 2018/05/02 19,925
806513 한국 영화 추천 드릴께요.. 13 이선재 2018/05/02 3,158
806512 영어 고수님들 부탁 좀 드립니다... 14 감사합니다 2018/05/02 2,180
806511 갑자기 노트북이 안켜져요 2 황당 2018/05/02 991
806510 85세까지 산다 생각하고 남은 날짜를.계산해보았어요. 9 재밌게 2018/05/02 3,348
806509 지난 하루가 너무 우울했어요 ㅠㅠ 10 2018/05/02 4,229
806508 엄마의 질투? 4 ... 2018/05/02 2,488
806507 애월 카페 중에 커피맛있는데가 어딘가요? 3 ㅇㅇㅇ 2018/05/02 1,574
806506 참외같은 과일 보관 어떻게 하나요? 3 ㅌㆍ 2018/05/02 1,870
806505 남편 너무 하는거 맞죠? 49 진짜 2018/05/02 13,355
806504 사각턱보톡스 맞는분들은 늙어서도 계속 맞을 생각이신가요? 6 오케이강 2018/05/02 3,345
806503 출산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건 뭐였나요? 31 ㄴㄴ 2018/05/02 7,345
806502 장담그기 하시는분들 장독이나 된장통 어디에 두셨어요? 2 독특 2018/05/02 1,625
806501 아이 씩씩하게 키우고 싶은데요. 3 ㅇㅇ 2018/05/02 1,506
806500 포츠담이랑 드레스덴, 어디를 더 추천하세요? 5 ... 2018/05/02 1,232
806499 댓글 자동 줄맞춤인가요? ㅇㅇ 2018/05/02 555
806498 복숭아가 먹고 싶어서 캔을 샀는데 2 ... 2018/05/02 2,181
806497 소녀시대 수영이 해외에서 인기가 많나요? 2 .... 2018/05/01 2,427
806496 공부안하면 어떻게 되냐고 묻는데.. 11 초등딸 2018/05/01 4,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