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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간의 휴가가 생겼는데 사람이 참 간사하네요 ㅠㅠ

파랑새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18-05-01 15:24:12
70중반의 엄마가 울딸이랑 이번에 꼭 강원도 가자 라고 하셔서 제가 바람잔뜩 넣어놨는데 막상 휴가가 8일이 되니 ( 이전에 고작 4일이 제일 길었어요)  이번에 혼자 뉴욕갈까 쿠바갈까 이러고 있네요 엄마 척추측만이 심해서 허리가 많이 굽으셨는데 이제 점점 여행다니시기도 힘든데 엄마가 가고싶어하고 약속한 강원도로 가는게 맞는거겠죠? 이렇게 긴휴가 주어지는 기회가 잘없어서 아쉽기도하고 허리굽은 엄마가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갈등하고 있네요~~
IP : 121.181.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8.5.1 3:28 PM (39.116.xxx.164)

    엄마랑 가셔야죠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꼭 엄마랑 가세요

  • 2.
    '18.5.1 3:37 PM (121.137.xxx.231)

    고민할 것도 없어요.
    엄마가 같이 가고싶어 하실 정도면 그래도 기력은 있으신 거잖아요.
    그럴때 미루지 말고 다녀오셔야 해요.
    나중에 가고 싶어도 힘들어서 못가셔요.
    또 더 나중에 같이 하고 싶어도 옆에 안계실 수도 있고요.

    할 수 있을때 고민하지 말고 하세요.

  • 3. 글쎄요
    '18.5.1 3:46 PM (182.228.xxx.67)

    강원도는 다른때 또 갈 수 있지 않나요?
    5월 연휴에 미리 엄마랑 강원도 다녀오시던가,
    아니면 아무때라도 금토일 2박 3일 강원도 다녀오시고요.
    이번 8일 휴가엔 뉴욕이나 쿠바 가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 4. **
    '18.5.1 3:55 PM (218.237.xxx.58) - 삭제된댓글

    당연히 엄마랑 가셔야죠..
    70중반이시면.. 길어야.. 얼마나 사신다고.. ㅠㅠ

    8일 휴가는 앞으로 몇 번은 생기지 않을까요?

  • 5. ..
    '18.5.1 4:02 PM (223.38.xxx.149)

    강원도는 평소 주말에도 가능한데요.
    해외 가시고 이 달에 또 강원도 가셔도 돼요.

  • 6. ㅇㅇ
    '18.5.1 4:49 PM (223.62.xxx.89)

    8일 휴가 흔하지 않으니
    해외 가시고
    강원도는 주말에 3~4일 다녀오세요
    강원도 며칠 갔다오고
    나머지 휴가 그냥 날려버리긴 너무 아까워요

  • 7.
    '18.5.1 9:46 PM (223.62.xxx.166)

    외국 가시고
    강원도는 주말에 연휴 낀 날이나 이번 추석에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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