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서 별풍선받고 자기 몸 보여주는bj년이나
그거 보면서 별풍선 날리는 남자들이나
알만하고 뻔하다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 시계보다가
인터넷창을키니 첫 페이지가 이거네요
회원가입도 되있고 이용도 했나보네요
너무 충격이고 정이 뚝 떨어져서
같이 한 침대서 자는것 조차 싫네요ㅜ
신혼인데 이게 말이되는지
여자로서 진짜..자괴감 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야한bj채팅방 이용...채팅사이트 이용하는걸 알게됐어요
자괴감이.. 조회수 : 2,512
작성일 : 2018-05-01 08:34:12
IP : 223.62.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8.5.1 8:52 AM (122.46.xxx.148)클릭잘못 하면 자동가입 되는 경우 낚시 사이트 일수도
있으니 감안 하셈 이런곳은 돈을 내지 않으면 입장불가니
자발적이라면 돈을 결제 했느냐 안햇느냐 가 진짜 죠
돈을 결제 했다면 한번이냐 정기적인가도 중요
한번이면 호기심인거고 자주한다면 안되는거고2. 회원가입
'18.5.1 9:12 AM (182.0.xxx.1)했다면...
일단 삭제하세요
님이 알고 있다는게 묵언하에 알려야죠3. 그냥
'18.5.1 10:13 AM (122.36.xxx.226)실수 아니고 본거에요. 아주 기분 나쁘다는거 정확하게 말로 표현하셔야해요. 남자들 포르노 중독 생각보다 심각해요. 컴터 뒤져보세요. 아마 판도라의 상자일걸요? 미안하지만 남편 몸 보여주는 인터넷 방송까지 시청이라니 거의 막장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이혼 불사 생각하고 다시 한번 이런 짓하면 이혼이라고 말하세요.4. 음음음
'18.5.1 10:26 AM (220.118.xxx.206)별풍선은 아프리카방송인데 그럴리가요? 별풍선 아니지 않나요?아프리카는 나름 단속해서 그런 비제이 퇴출인데...
5. 남자 애기
'18.5.1 11:33 AM (124.197.xxx.131)자존심안 건드리고 훈육 시켜야 해요 ㅜ
결혼은 동등한 만남 아니구요
남편 키우고 나도 크고
진짜 아기 키우고 나도 크는 거에요
네 저도 그거 하기 싫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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