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가 우리동네 사나봅니다
출근시간대에 원치 않은 그 페이스를 보게될때가 많은데
한 여덟시반쯤인가
모습을 봤는데 선입견인지 몰라도 시름가득한 낙망한 표정
입디다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택시 타는 조갑제 얼굴 보니
나는나비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18-04-30 22:20:40
IP : 122.46.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8.4.30 10:22 PM (122.128.xxx.102)조갑제 밥그릇이 위태위태~
저는 변희재가 걱정스럽네요.
장가도 못가고 있더만은 어쩌나요~2. ...
'18.4.30 10:23 PM (211.228.xxx.146)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들은 모든 말중에서 가장 사이다네요.
3. 전원책의 단두대
'18.4.30 10:35 PM (175.213.xxx.182)광화문 한복판에 단두대 설치해놓고
보내버리고 싶은 인물4. 이 분
'18.4.30 11:15 PM (222.106.xxx.19)대학을 1년 다니고 중퇴한 걸로 아는데, 지만원한테 고졸이 어디 감히 박사한테 대드느냐고 혼났을 거예요.
머리는 좋았던 것 같아요. 딸이 사법고시 합격했을 겁니다.
학력 콤플렉스가 있겠지요. 가슴 속 분노때문인지 나이를 먹었어도 심리상태가 불안정해 보여요.5. 보리보리11
'18.5.1 12:11 AM (211.228.xxx.146)그걸로 글팔아서 생계유지한 사람이예요. 밥줄 끊기게 생겼는데 얼굴시 좋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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