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부터 이상하게 빈뇨가 와서
토요일에 비뇨기과 가서 소변검사, 엑스레이, 초음파,했어요.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비뇨기과 의사말이 자궁이 눌러서 그럴수 있다고 산부인과 검진을 해보라길래
산부인과도 갔다왔는데 이상없는 자궁이래요.
비뇨기과에서 민감도를 줄여주는 약을 줘서 먹고 있는데 토 일 괜찮더니
약먹고도 오늘 또 그러네요.
금방 차 있는 느낌..
미치겠네요.
맹물은 운동하고 나서 600미리 먹었고 토마토 2개 먹었어요.
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불편하네요.ㅠ.ㅠ
1시간에 한번씩 소변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