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바람꾼이 부인이랑 같이 있는 거 봤네요.

...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18-04-30 18:55:23
회사에서 불륜만 2명에.. 심지어 1명은 짤릴뻔까지 했더라고요.
엄청 유명...

이전에도 여럿..

술집도 다녀서 그쪽으로 정말 무슨 정신병있는 거 아니냐며
성적으로 너무 발달했다고(?)
남자들 사이에서도 말 나오는 정도인데..

오늘 부인이랑 회사 앞 커피숍에서 있는 거 봤어요..
뒷자리앉아서 본의 아니게 같이 있었는데..

부인분 너무 애교있고 뭐 바리바리 간식싸와서 먹이고..
이번 연휴어디갈까 들떠서는...

충격인건 그 바람꾼 회사에서는 자식은 누구보다 소중하다고 하며
와이프는 그냥저냥 이라고 말하고다니더니
나름 자상한 남편처럼 보이네요..--;

진짜 어떤남자와 결혼해야하는지... 복불복이니 운에 맡겨야하나요..
IP : 106.102.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남자의
    '18.4.30 6:59 PM (175.198.xxx.197)

    일거수일투족을 유심히 보고 좀 나은 남자 골라 결혼하세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애쉴리 같은 타입의 남자들이
    바람끼 많은거 같아요.
    얼굴은 길고..

  • 2. 그러기 위해서
    '18.4.30 7:02 PM (124.53.xxx.131)

    집에서도 살살거리며 애처가 노릇 잘 하겠죠.
    머릴 얼마나 굴리겠어요.

  • 3. 바람피는
    '18.4.30 7:23 PM (175.123.xxx.2)

    남자들이 집에서 잘하는 사람도 있대요.마눌은 우리남편같은 사람 없다고 근데.회사에선 여자들한테 욕먹고.ㅋ

  • 4. .....
    '18.4.30 7:42 PM (122.128.xxx.102)

    회사에서 까칠하게 생긴 본인 얼굴만큼 까칠하게 여직원들을 잡아대는 바람에 여직원들 공공의 적이던 직장상사가 나중에 보니 아내에게 꽉잡혀 사는 애처가였었네요.
    역시 평소 신경질이 많아서 역시 여직원들에게 기피 대상이던 상사와 우연히 대화를 나누다가 주말부부로 살기 싫다는 아내를 위해 괜찮은 직장을 나와 우리 회사로 옮긴 것과 아내가 첫아이를 낳으면서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둘째는 낳지 않기로 했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부부사이는 부부밖에 모른다는 옛말처럼 부부사이는 살아봐야 압니다.
    연애할 때 그런 남자인지 몰랐어요? 라며 잘난 척 하는 분들이 가끔 있던데 그건 그분이 운이 좋아서 괜찮은 남편을 만난 것 뿐이죠.
    이상하게 남편이 괜찮으면 아내가 별로거나 아내가 괜찮으면 남편이 별로인 그런 부부들이 많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6402 롯데몰 군산점, 문 열자마자 2중 규제 날벼락 2 ........ 2018/05/01 2,721
806401 학원 오늘 쉬나요 2 요가 2018/05/01 1,435
806400 저 직장 그만두면 안되겠지요? 14 ... 2018/05/01 5,862
806399 업무상 썸남인데 인연이면 이어지고 아니면 아닌 거겠죠 2 썸남과의 인.. 2018/05/01 1,962
806398 피지오겔은 나이불문하고 발라도 되는 화장품인가요? 7 질문 2018/05/01 4,234
806397 "친구로 지내자"는 옛 애인, 사이코패스일지도.. 1 ........ 2018/05/01 3,094
806396 변기가 뚫렸다 막혔다 6 웃자 2018/05/01 1,668
806395 고딩 첫 영어시험 6 여고생 2018/05/01 1,853
806394 미애씨~ 혜경궁 김씨 누구예요? 7 추추추 2018/05/01 1,649
806393 트럼프가 노벨상을 원한다니.. 6 진심으로 2018/05/01 1,795
806392 인생이 전화위복이네요 6 ㅇㅇ 2018/05/01 5,673
806391 [펌]문프가 만든 시스템 공천이 이 모양이 된 이유.jpg 6 ........ 2018/05/01 1,769
806390 접경지역 주민 숙원사업 '대전차 진입차단 시설' 철거 추진 3 ........ 2018/05/01 1,135
806389 시동생이 결혼식때 축의금 안줬다는 글 쓴 사람인데요 21 .... 2018/05/01 6,843
806388 5월 3째주 결혼식가는데 옷차림걱정... 2 덥다 2018/05/01 1,657
806387 응팔세대, 학교때 배운거 다 기억나시나요? 11 응팔 2018/05/01 2,263
806386 혼자어디갈까요? 이시간에 9 ar 2018/05/01 2,089
806385 만약 딸이 결혼한다면 (내용 삭제했어요) 10 심심 2018/05/01 3,963
806384 서로 니네 대통령이 더 낫다고 우기는 한국,미국 국민들 ㅋ 5 ㅋㅋ 2018/05/01 3,052
806383 입술 건조하고 갈라질 때 챕스틱 쓰면 바로 좋아지나요 11 .. 2018/05/01 2,194
806382 북미회담을 판문점에서 하긴 할 모양입니다. ... 2018/05/01 1,400
806381 남은 쑥버무리 냉장고에 뒀는데 다시 먹을려면 어떻게 먹으면 되나.. 4 쑥버무리 2018/05/01 1,041
806380 지금 82에 일하는 여성분들 많으신것 같네요. 2 워킹 2018/05/01 1,425
806379 눈이 안 보이는 꿈은 무슨 의미인가요? 2 .... 2018/05/01 1,658
806378 교수월급으로 42 궁금 2018/05/01 16,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