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자친구가..생겼는데...빚이 4천있다고 합니다....회사생활을 하기에..
월급에서 값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부터..골프 교습소 나간다고 하내요...저보고..골프채를 사달라고하는데..
분수에 맞는 것인지 여쭤봅니다..
얼마전 여자친구가..생겼는데...빚이 4천있다고 합니다....회사생활을 하기에..
월급에서 값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부터..골프 교습소 나간다고 하내요...저보고..골프채를 사달라고하는데..
분수에 맞는 것인지 여쭤봅니다..
빨리 문제있는 여자와 끝내세요.
빚도 빚나름 아닌가요.
그냥 옷사고 놀러다니면서 쓴 카드값인지
아파트 전세대출일수도 있고
자동차 할부일수도 있고
가족에게 빌려서 어딘가에 투자를 했다던가..
근데 골프채 사달라는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네요.
전 당당하게 뭐 사달라 하는 사람 극혐이에요. 남녀노소를 떠나서
둘중에 하나죠
님과 헤어지기 위한 고도의 전술?이거나
정말 이상한 사람이거나..
결론은 조용히 헤어지세요
골프채를 사달라?
걍 헤어지심이....
빚 갚을 생각이 먼저지 무슨 골프를 배운다고...
그것도 남친한테 골프채 사달래서? 진심 ㅁㅊㄴ 소리 나오네요. 자기가 고소득자면 몰라도.
빨리 그 여자에게서 도망가요.
낚시 아니에요?
이런 것도 질문인가?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황당한거 맞죠....그래서 여쭤보는것입니다... 빛은...사기당해서..1억이 생겨...4천의 빛이 생겼나봐요.
빛 -> 光
빚->부채
갑어 x
갚어 o
골프채를 사.달.라.
남녀가 쌍으로 제정신 아님.
이거 82에서 남친과 잘 헤어지는 방법으로 추천하는 거 아닌가요?
이게 질문할 사안인가요..
엄마가 사귀라연 사귀고
사귀지 말라면 안 사귈거에요?
사겨보니 영 맘에 안 들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것 같은데요
진짜라면 분수고 뭐고 따질 필요도 없고 아무튼 헤어져야겠네요
헤어지심이...사기로 1억 날렸다는건 머리가 드럽게 나쁘거나 거짓말인듯요.
2세를 위해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허세 허영 허언
세트예요. 하나라도 있다면 헤어지셔야죠.
빛 은 좋은거죠. 햇빛 등.
남의돈 빌린건 빚 입니다. ㅈ 빚 이요
소리잖아요.
사천만 땡겨줘~ 골프채 사줘~~ 는 헤어지자는 소리지요.
싫다고 하세요.
딴 물주 잡으러 가겠죠.
그냥 또래 할머니 만나세요.
돈도 없어보이는데 젊은 애들 만나지 말고.
진정 스런 답변들 감사드립니다..그런데...좀 오버하시는 말씀은.. 보기가 좋지는 않내요..~.
그걸 몰라 물어보시는건지...
당연히 알지만 그래두 어느정도 급인지는 여기서 실감을 합니다.
교포인가요?
아닙니다....
맞춤법 엉망인 거 보니 여친 수준도 짐작이 갑니다.
지금부터라도 국어부터 제대로 익혀서 정상적인 여자 만나세요~ ㅋ
미친여자네요.. 언능 도망가세요
맞춤법 틀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여친 연봉이 1억 이상이면 괜찮을듯...
얼마전 생긴 여친이면 정리하기 어렵지 않겠네요.
돈 문제 엉키면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4천 빚이 있으면 빚을 갚아야지 골프치러 못가지요.
그리고 자기 골프채는 자기가 사는겁니다.
만난지 얼마안된 남자에게 빚 4천 있는여자가 골프채 사달라는게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맞춤법 수준이...
님 솔직히 몇살이세요?
요샌 참 다양한 어그로들이 난무하네요.
딴지 거는 댓글들...
아마 82 안티들(사실 무자게 많겠죠? 자한당, 좃선, 조중동 기레기, 친일 일배들, 삼숑 알바 등등...) 같네요.
그런 걸로 82 회원들 상채기 내려는 의도가 아닐까
늘 의심스럽습니다.
울 82회원분들은 물론 이 마저도 다 감안하시죠?
원글님, 맞춤법 갖고 지롤 떠는 거 그러려니 하세요~
여친 연봉이나 집안 형편은 어찌되나요?
분수에 맞는것인지는 일단..
연봉이 억대라면 부채 4천정도는 금방 갚으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헤어지세요
남자가 호구?
남친에게 골프채 사달라고... (도리도리)
맞춤법이 영 ㅠㅠㅠ 초 4 울 아들보다도 못하시네요. 좋은 여자 만나시려면 일단 맞춤법 공부 좀 하시고요. 그 여자는 당장 갖다버리세요.
논외의 얘기지만
결재 결제 이런거 틀리는건 이해 해도
빚을 빛
갚어를 갑어
않네요를 않내요 라니요......상상초월 이네요
여친이 님과 안전이별중입니다...
유전병이 있다고는 안하던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06758 | 저 오늘 기막혔네요 11 | 기역 | 2018/04/30 | 6,576 |
806757 | 무례한 음악은 필요없다 2 | snowme.. | 2018/04/30 | 1,004 |
806756 | 민주당 최고위의 전략공천 결과에 승복할 수 없습니다 7 | .... | 2018/04/30 | 1,167 |
806755 | 세탁물 분실하면.. 2 | 베베 | 2018/04/30 | 649 |
806754 |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5 | ... | 2018/04/30 | 4,967 |
806753 | 고전 문학 작품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다시 책읽고 싶어.. 2 | daasss.. | 2018/04/30 | 999 |
806752 | 넷플렉스에서 nhk 다큐멘터리도 볼수있나요? 2 | 넷플 | 2018/04/30 | 744 |
806751 | 폐경기가오면 갱년기증세가 나타나나요? 2 | 궁금 | 2018/04/30 | 2,926 |
806750 | 일본템포 8 | 템포 | 2018/04/30 | 1,141 |
806749 | 정치 사회 경제 철학등 배경 지식을 위한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 6 | 중고생 | 2018/04/30 | 836 |
806748 | 김성태 ˝靑, 남북회담 결과 쪼개팔기 장사..광팔이 정권˝ 2 | 세우실 | 2018/04/30 | 1,240 |
806747 | 갱년기에 몸 여기저기 ㅠㅠ 17 | 갱년기 | 2018/04/30 | 7,346 |
806746 | 방금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JPG 10 | 응원합니다... | 2018/04/30 | 3,996 |
806745 | mbn의 알토란 다시보기(무료) 방법 있을까요? 4 | 요리 | 2018/04/30 | 2,820 |
806744 | 남편은 이재명 일베활동 없다는데 36 | ㅇㅇ | 2018/04/30 | 2,238 |
806743 | 조리사 1급 자격증은 뭔가요? 2 | 금빛 | 2018/04/30 | 1,570 |
806742 | 안성에 가족모임할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1 | 부탁 | 2018/04/30 | 720 |
806741 | 자유와 한국이 없는 자유한국당 5 | ,,,,, | 2018/04/30 | 1,055 |
806740 | 임신했는데 병원은 언제가면되나요? 4 | .. | 2018/04/30 | 1,478 |
806739 | 민주당이 답답하다고 느낄때가... 8 | .... | 2018/04/30 | 885 |
806738 | 요양원,요양병원,실버타운 1 | 다름 | 2018/04/30 | 1,504 |
806737 | 브라바 물걸레 충전중일때요 2 | 딸 | 2018/04/30 | 3,043 |
806736 | 형제끼리 차용증 쓸 때 4 | 궁금이 | 2018/04/30 | 1,934 |
806735 | 오늘자 김경수.jpg 22 | 와우 | 2018/04/30 | 5,379 |
806734 | 베트남 사는 지인께 드릴 선물이요 4 | 선물 | 2018/04/30 | 2,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