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시민의 수돗물이 위험해요!

bluebell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18-04-30 07:29:29

고양시는 선장과 선원들이 탈출한 배가 되었습니다.

고양시민이 마시게 될 수돗물이 농약수돗물이 되게 생겼습니다. 동국대 사거리와 가까운 산황동 골프장.현재 9홀인데 두배의 규모르 증설될 계획입니다.
증설될 15만평의 골프장 294미터 거리에 비산농약에 오염될 정수장이 있습니다.

작년에도 전국에서 농약 살포 19위를 기록한 산황동 골프장.

뇌물수수 공무원이 실형을 받아도, 뇌물공여한 사업자를 공동검증에 끌어들이려고 파행을 거듭하다가,

#최성 시장 공천 탈락과 함께 드디어 환경영향평가서 검증에서 손을 놓았습니다.

시장, 부시장, 공무원들이 시민을 속이고 방치한 지 4년이 지났습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승인기관인 고양시가 반응이 없으니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농약수돗물로 발암율, 기형아 출산율이 높아질 고양시를 방치한다는 말입니다.

"고양시민이십니까? 우리가 마실 물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4월 30일 오전 9시 30분, 고양시청 앞에서 한강유역환경청으로 가는 사람들이 기다립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의 꼭 함께해 주십시요.
평일 오전이라 가지는 못하고 마음만 애타네요.
4년동안 겨우 막아온 시민단체들의 힘으로는 부족하다고 합니다. . ㅠㅠ
IP : 122.32.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8.4.30 7:32 AM (122.32.xxx.159)

    위는 다른 분글, 아래에는 다른 페친의 글 추가합니다.
    --------------
    --------------
    골프장 농약 살포량은 법적 한계가 없다.
    맹독성 농약을 과다 살포한 사실이 드러나도 벌금은 200만원 이하다.

    이 농약이 비산하여 정수장 수돗물을 오염시켜도 검사 결과에 드러나지 않는다.
    제초제나 살충제를 정수할 기능을 가진 정수장은 없다.
    시민들은 소량이나마 농약이 비산된 수돗물을 매일 마셔야하고 가정용 정수기에서도 농약을 정수하는 기능은 없다.

    이런 상황을 4년째 묵인하고 끌다가 공천 탈락되고 나자 시민들과 약속한 공동검증 포기한 최성 시장.
    이로 인해 한강유역환경청은 시민피해를 고려하지 않고 절차를 진행시키려 한다.

    공동검증에 대한 시민 중심적 결정을 보내야 할 승인기관인 고양시는 골프장 증설 관련 공무원이 뇌물수수로 실형을 받은 상황에서도 반성하지 않고,
    공동검증에 뇌물공여자인 사업자를 끌어들이려고 2년간 검증을 파행으로 이끌었다.

    10년 후, 발암율, 기형아 출산율 최고인 도시가 되지 않기 위해, 고양시민들이 막아야 할 골프장이다.
    환경영향평가서가 통과되면 실시계획인가까지 채 두 달이 걸리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영상태가 나쁜 사업자의 경우는, 사업자 승인 후 헐값에 구입한 그린벨트를 고액에 팔고 먹튀행위를 한다.

  • 2. bluebell
    '18.4.30 7:35 AM (122.32.xxx.159)

    골프장이 아닌 식수를 지켜야 하는 일입니다. .
    ㅠㅠ
    기형아 출산도 유발할 이렇게 위험한 일을. . 어찌 이지경까지 끌고 왔는지 모르겠습니딘.

    최성과 그 지지자분들은 컷오프에 반발하고 경선을 주장할게 아니라, 아직 현 시장으르서 고양시민을 위해 산황동 골프장 증설계획 취소라는 결단을 내려야합니다.

    고양시민 여러분, 이상황을 주변에 꼭 알려주시고, 반대행동에 동참해 주세요!

  • 3. bluebell
    '18.4.30 7:57 AM (122.32.xxx.159)

    펌) 며칠 전에 파주에 사는 지인이 말했다.
    "고양시에 언론인이 3천명이 산다는데!"^^

    언론계에서 일하시는 님들.
    고양정수장 비산농약 문제 보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화요일(5.1)오전, 한강유역환경청에서 기자회견 있습니다.
    산황동 현장 안내와 취재를 위한 연락처입니다.

    031.921.7001 고양환경운동연합
    010.5357.7802 조정

  • 4. bluebell
    '18.4.30 7:58 AM (122.32.xxx.159)

    농약수돗물 안전하다더니. .
    (옛기사인데 아직 못막았네요. .)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147825

  • 5. ㅇㅇ
    '18.4.30 12:07 PM (114.204.xxx.17)

    이 글도 보세요.
    최성이 얼마나 비열하고 무능한 인간인지.
    고양시민으로서 열통 터져 못 살겠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05661&page=2&searchType=sear...

  • 6. bluebell
    '18.4.30 10:47 PM (223.38.xxx.125)

    ㅇㅇ님. . 낼 아침 고양시청에 오실 수 있나요?
    주변분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0371 여자가 30살 넘어가면 인생 마인드가 달라지기도 하나요? 30 슬픔 2018/05/12 8,570
810370 한동근 그겨울의찻집 들어봤어요 8 잘하네 2018/05/12 2,527
810369 식당운영하는데 아들에게 물려주는법? 1 증여세 2018/05/12 1,411
810368 신당동 주변에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볼만한곳 없을까요 3 2018/05/12 1,430
810367 교수가 옷차림 지적하자 바로 항의한 학생 81 ??? 2018/05/12 19,228
810366 간호학과 온 게 후회 됩니다 85 ㅜㅠ 2018/05/12 65,566
810365 죄송하게도 한번만 더 올리겠습니다. 덧글 후원입니다. 8 내일은~ 2018/05/12 1,736
810364 산만한 아이가 같은그룹 수업해요 그만두어야겠지요? 3 2018/05/12 1,720
810363 왜이리 매번 돈쓸일이 많이 생길까요???? ㅠㅠ 7 ㅜㅜ 2018/05/12 3,599
810362 20대후반 악기샘 선물이요. 8 ㅇㅇ 2018/05/12 1,024
810361 토르가 잘 생겨졌네요.. 9 에휴 2018/05/12 2,010
810360 '홍문종·염동열' 국회 열리면 체포 동의안 자동처리 2 권성동은어쩌.. 2018/05/12 885
810359 베트남 현지에서 여성에게 줄 간단한 선물 뭘할까요? 6 ... 2018/05/12 1,344
810358 헐. . 심석희 때린 코치 6 진짜 헐이네.. 2018/05/12 5,945
810357 칙칙한얼굴 좀 밝아질수있는 홈팩있을까요? 3 가정에서팩 2018/05/12 2,377
810356 이런경험 있으신분? 2 이동 2018/05/12 1,132
810355 한식조리사자격증 많이 어려운가요? 11 ^^ 2018/05/12 4,437
810354 읍읍이 465억 아직 모르나봐요 5 엠팍은 2018/05/12 1,639
810353 이 남자의 폭력성을 판별해주세요 17 2018/05/12 3,978
810352 복도식 아파트 이사 가고 싶어요 8 ... 2018/05/12 6,104
810351 혜경궁 김씨 집회 끝났습니다 30 이읍읍 제명.. 2018/05/12 2,893
810350 고딩1학년 중2아들들 데리고 여행가려구요 4 여행 2018/05/12 1,322
810349 아까 제주여행 글 올리신 분 왜 삭제한(된)거죠? 1 ?/ 2018/05/12 908
810348 집 내놓으면(주택) 부동산 주위에 전부 다 내놓아야 하나요 5 ,,,, 2018/05/12 1,716
810347 증여세 3 증여세 2018/05/12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