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씨 성이 제주 3 대 성씨이니 당연히 그럴 듯.
외가에서 온 소년의 미성으로 '고향의 봄'을 듣는 감회가 어떠 했을까요.
그래서 더 더욱 김 위원장과 김여정 남매의 가슴에 진한 여운을 남겼을 것도 같네요.
탁행! 잘 하셨어요~~
한반도의 봄을 맞이하며...
탁현민 행정관의 숨은 배려에 감탄하며 감사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곡명도!!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탁월!
역시 탁현민이네요.
이라고 할때 저도 그 생각했어요.
외가가 제주출신으로 오사카 재일교포잖아요.
제주에서 김정은 외가 묘지가 발견됐다는 뉴스 본적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