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찾고 계세요
몸이 붕 뜬거같아서 침대는 무조건 노..여행가셔서
그어떤 특급호텔에서도 침대놔두고 맨바닥에 담요깔고 주무세요;;;
몸에 열이 많으셔서 라텍스 노..
특히 라텍스는 좋다는거 사다드렸는데 딱 하루 주무셔보시고 열나서 못주무신다고 바로 그냥 제가 가져왔고요
박홍근 요세트 좋은거 사다드렸는데 목화솜이라는데..엄마가 예전에 쓰시던 그 목화솜은 아닌듯하다고, 너무 푹신하다고 고대로 장농에 있어요
현재는 두께감있는 면패드를 세겹 깔고 주무세요
쿠션감이 아주 없진 않은데 푹신푹신이 아니라 좀 단단한 느낌의 요를 선호하시는거 같아요. 이런 느낌의 적당한 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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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요(토퍼?) 아시는분 계실까요?
음 조회수 : 3,577
작성일 : 2018-04-29 21:37:40
IP : 221.149.xxx.2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옛날
'18.4.29 9:47 PM (175.120.xxx.181)요 원하시는거 아니세요?
옛날요는 솜이 빡빡하게 들어가서 딴딴하잖아요
토퍼는 푹신하고 높은데 단단한게 있는지 찾아보세요
쿠팡등에 많잖아요2. 뻘글답이지만..
'18.4.29 9:50 PM (211.244.xxx.154)양모가 워셔블이라고 해서 세탁했더니 보송보송함이 없어지고 많이 다져놓은 느낌..
양모이불이 아니라 침대위 양모요로 쓰고 있네요.3. .....
'18.4.29 9:50 PM (218.158.xxx.98) - 삭제된댓글별표솜.전통 요솜 있어요.
더 카디.가격대는 있지만 질은 확실4. cake on
'18.4.30 9:31 PM (110.35.xxx.86)단골공장" 검색해보셔서 매트리스.찾아보세요. 메모리폼인데 경도가 세가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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