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가 벗겨졌는데 때장 어떻게 하나요?

[산소에]

잡초뽑다 잘못해 잔디가 벗겨졌는데 관리실에 물으니
때장비
수십만원 드는데 저희가 묘에 잔디심는법 없나요
잔디없으니 개미가 우글우글 대내

[검색을 해서]

잔디를 파는 곳을 알아 보세요.
거기서 잔디를 사다가 얹고 발로 밟으면 됩니다.
심는 방법도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시골은 냇가 길이나 시골길에 좋은 잔디가 가끔 보입니다. 한 삽 퍼다가 심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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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사다가(묘지에서도 팔아요) 물 큰 말통으로 몇통 가져가서
삽으로 약간 평평하게 파고(10cm 정도) 물로 흙 약간 적신후 그위에
잔디 올리고 삽으로 두두리고 발로 밟아서 봉분(산소)위에 붙어 있게 한다음
물 충분히(홍건히) 주세요.
그리고 매일 물을 주면 좋은데 힘드니 일주일마다 잔디가 살아날때까지
산소 가서 물을 주셔야 해요.
떼 입히는 것도 힘들지만 그후 물주는 사후 관리가 어려워서 몇십만원 주고 맡기는 거예요.
저희도 이번에 60만원 주고 산소에 흙도 더 올리고 잔디도 새로 입히고 손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