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
결국 노통과 문프가 싫었던건가요?
베충이 껴안고 문프 죽이기 나선거죠?
추다르크? 웃기고 자빠지세요.
당신을 용서하고, 다시 믿고 응원하던 국민들 등에 또 칼 꽂는건 도대체 왜 그런거죠?
당신 인간성이 원래 그런건가요?
1. 그러게 말입니다.
'18.4.29 3:39 PM (1.238.xxx.39)추댚이 어떻게 했었는지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회심했다고 생각하고 당대표로서는 지지하려 했는데
본인 욕심에 눈이 멀었는지,
손 안대고 코 푸느라 이읍읍 이용하려는지 또 이러네요.2. 안 변한다고
'18.4.29 3:43 PM (122.38.xxx.28)그렇게 말을 해도 순진한 분들이 많으시더만...요즘 얼굴 완전 개상을 해서 다녀요. 김정은 악수할 때 대통령이 아무것도 아닌 인간을 여당대표라고 웃으시면서 따로 자상하게 특별히 부연 설명하시면서 소개하던데..참..낯짝도 두껍구나 생각이 들더구만요ㅜ
3. ??
'18.4.29 3:44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뭔 소리??!!
4. ㅇㅇ
'18.4.29 3:45 PM (27.179.xxx.152)사람도 마찬가지지만
말로 그 사람을 알지말고
행동이 그 사람인거죠
한 번이 두 번 되는가....5. 또릿또릿
'18.4.29 3:46 PM (223.38.xxx.22)저는 이번 사건을 통해 추대표의 정체성을 확인한게
커다란 수확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살면서 한번 신뢰를 저버린 사람도 다시
끌어안고 가기 마련인데요
그러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나쁜 기억을 빨리 잊고 싶어하죠...
추대표는 우리의 믿음을 박살내버렸어요
이젠 우리가 나서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ㅠ6. ㅇㅇ
'18.4.29 3:49 PM (175.223.xxx.63)속았네요.
저도 응원했는데7. 만찬때
'18.4.29 3:49 PM (221.161.xxx.36)문대통령께서 여당대표라고 말씀해주시는거 봤어요. 양심있음 문대통령 뒷통수 칠사람 후보로 두지말아요. 민주당내 분위기야 어쨌든 경기도지사 후보는 대표 권한으로 바꿔요. 제발.. 말이 되나요??? 자한당내에서도 문제가 될 인물을 민주당 이름걸고 나오도록 하는게!!!!
8. ㆍㆍ
'18.4.29 3:50 PM (49.165.xxx.129)추대표 요즘 인상이 대게 안좋아요.
도대체 왜?
같이 촛불 들었던 의원들은 다 입닫고 뭐하는지?9. 다들
'18.4.29 3:54 PM (14.138.xxx.96)잊으셨나봐요
노통 때 광주 가서 삼보일배하며 난리쳤던 거
김대중대통령이 끝까지 아무 소리 안 해서 유야무야된 거10. 씨레기
'18.4.29 3:55 PM (219.254.xxx.109)민주당 지지가 뭐땜에 나온건지 아직도 모르고 있음정신 안차리면 금방 개판됨.추댚아..잘해라..너 정신안차리면 골로 간다.
11. ᆢ
'18.4.29 3:55 PM (58.140.xxx.52)김민석인가 그사람도 영입하려고 했었었죠
12. 추의
'18.4.29 3:56 PM (122.38.xxx.28)저런 얼굴은 노통 탄핵시킬 때 얼굴인데...뒤에서 무슨 작당을 하는지ㅠ
13. Stellina
'18.4.29 3:57 PM (82.56.xxx.111)이재명이 민주당 접수하고 있는 상황이 추대표와 의원들의 침묵으로 증명되는거네요.
박수현 칼 같이 자르고, 정봉주 당에 얼씬도 못하게 하더니 이재명은 왜 두려워하는건지...14. 정신을
'18.4.29 4:03 PM (122.38.xxx.28)어떻게 차려요???
썩은 부위는 잘라내야지..
추미애는 다음은 정치에 못 들어가게 해야지..안 그럼..나라 개판 될텐데ㅜ
드루킹을 이용해서 김경수 처내는것도 이들의 작품이 아닌가 싶기도..15. 그릇에 비해
'18.4.29 4:09 PM (99.225.xxx.125)지금 너무 많은걸 가진거죠.
16. ㅇㅇ
'18.4.29 4:09 PM (175.192.xxx.208)추대표 진짜 그간 한번도 예전일 같은거 말도 하지않았는데
뭔가 있긴 있는건가요? 뜨악스럽네요.17. 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18.4.29 4:19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정치인 누굴 믿고 안믿고가 있나요?
유불리에 따라 모두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거지..
이 시장이 아무리 인성이 글러먹었어도 시간이 촉박하니
이번 경기도지사까지는 어떻게든 올라가겠지만
그다음 대선까지는 충분히 시간이 있으니
현명한 국민이 잘 걸러내면 될거에요.
전해철말고, 좀 더 강한 사람이 나왔었더라면 ..18. . .
'18.4.29 4:22 PM (1.240.xxx.200) - 삭제된댓글이번에는 추대표 몰아내기 시작한거예오?님. 민주당아니죠?때는 이때다싶어 민주당하나하나 물어뜯기 하시는거죠. .
19. ㅇㅇ
'18.4.29 4:25 PM (175.223.xxx.166)손가혁은 추대표가 동아줄이니 몰아내기로 볼거구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말입니다.20. 무슨
'18.4.29 4:25 PM (178.191.xxx.86)베충이를 도지사로 올려요? 꿈 깨세요.
저 바퀴벌레부부가 도지사되면 대권 꿈 꾸고 도전하고
사사건건 문프 어깃장 놓고 경기도직원들 댓글부대로 악용할텐데
절대로 도지사 못가게 끌어내려야 해요.21. ...
'18.4.29 4:26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솔직히 전 우리 문프 말고는 정치인 이놈이고저놈이고 다 못 믿겠어요.
그래서 제 기준은 단 하나 이거에요.
문프(가 국민을 위해) 가는길을 방해하는 그 누구라도 용서 못 한다.
특히나 이읍읍이...
MB와 박정희가 겹쳐 보여서 진짜 제일 싫음!!!
민주당의원들.. 잘 들으세요.
우리 촛불국민들, 예전의 순딩순딩 좋은게 좋다의 국민들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의 눈높이가 아주 높아졌거덩요.
민주당후보라고 다 예스 하지 않습니다.
미쳤습니까?
앞으로 나라를 말아먹을지도 모를 구린 후보를 왜 지지 해야 합니까??
우리는 (지네 사리사욕에 눈먼) 민주당을 원하는게 아니고
진정 국민을 위해 열일하는 민주당을 원하는 겁니다.22. ㅇㅇ
'18.4.29 4:26 PM (175.223.xxx.166)이런 글엔 자기닉을 숨기고 댓 다시지마세요.
누가 도지사 까지 갑니까 ?23. ㆍㆍ
'18.4.29 4:27 PM (49.165.xxx.129)인성이 글러먹은게 아니라 전과4범이면 자한당 후보로도 안되는 인간이예요.현명한 국민을 고문을 또 시키게요?
싹을 짤라야해요.
민정수석실에 이 사실을 알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제발 윤리위원회에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24. ...
'18.4.29 4:28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제 생각은 좀 달라요.
전 추미애가 이재명 리스크 알고 있고 다들 알고 있는데
자기들 손에 직접 피를 안묻히려 한다고 판단 들어요
밑에 우리 같은 미천한 자들이 분개하고 운동를 하고 청원을 해서
한계에 이르면 어쩔수 없는 모양으로 후보사퇴 시키거나 제명시키거나의
방법을 쓸것 같습니다.
만일 첨부터 이재명에게 기울었다면
이재명과 전해철의 지지도 차이를 들어 이재명을 충분히 단수공천 할수 있는데 안하고 경선으로 갔고
과거 청와대 직위를 선거에 쓸수 있다는 것을 추미애가 밀어서 해냈어요.
아직 추미애를 반은 믿고 반은 믿지 않아요.
반의 믿음은 이재명이 결국 후보 등록까지 가면 물론 버려야 겠지요..25. 윗분
'18.4.29 4:28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어디 혼자 한번 끌어내보세요.
말만 하지말고..26. 경선은
'18.4.29 4:39 PM (178.191.xxx.86)당연히 했었어야죠. 단수경천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후보등록까지 가서 믿음 버리면 무슨 소용인가요?
후보등록을 막아야죠.
노통이 국민들에게 당부한 말이
지도자들을 이끄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 ㅡ 였어요.
이제 민주당이라고, 당대표라고 불합리와 부정과 악행을 그대로 따를 수 없어요.
ㅡ 정의의 이름으로ㅡ 단죄해야 합니다.27. 전해철이 중간에 들어온건
'18.4.29 4:42 PM (122.37.xxx.115)지지의원들이 항의해서 나온결과지, 추댚이 공천의 공정성때문이 아닙니다.
여러논란에도 이재명을 감싸온거죠.
당원이 이리 반발하는데도 개무시하는건
독재하는거나 다름없어요.
당청 대화가 필요합니다. 이대로 가는건 필패에요.28. 절대
'18.4.29 4:44 PM (121.128.xxx.122)전과 4범 후보 등록은 막아야 합니다.
29. 추미애
'18.4.29 4:46 PM (67.48.xxx.226)추미애가 당대표로서 탄핵상황에서 잘 끌어온 부분 인정합니다. 특히 쿠데타움직임을 포착하고 까불지말라고 못박은것.
하지만 이여자를 다 믿은 건 아니예요. 좀 두고 보자는 거였지. 대부분 사람들이 그랬을거구요.
김민새도 낯짝 들이밀려고 기회만 엿보고 있고 결정적으로 찢읍읍사태에서 확 깼네요.
어쩌면 좋나요 참 머리 아픕니다.30. ///
'18.4.29 5:06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미안합니다. 내가 그래도 바뀐 줄 알고 82에서 추대표 엄청 쉴드쳤어요.
미쳤지.
진짜 미쳤지.
문통 혼자 동분서주 하는 동안 민주당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꿀빨면서
자기 계파 놀이하고 앉아 있을 줄 정말 몰랐네요.
민주당 지금 일 합니까? 안 합니다.
지들끼리 내부에서 자기 정치 하고 앉아 있어요.
진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네요.31. 대선
'18.4.29 5:11 PM (125.180.xxx.27) - 삭제된댓글아직도 4년이나 남은 대선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이대로 지선에 성공하면 다음 총선까지 대통령 흔들기 청와대 인사간섭 하기 다음총선 공천 맘대로하기.
지들 뜻대로안되면 탈당하기.
열우당 시즌2 예약이라구요!
지난 대선에 나머지 잔당들이 탈당 않고 있다가
지선을 계기로 이읍읍을 중심으로 작업이 시작되었다
라고들 하더라고요.
이번에 막지 못하면 또 다시 지옥을 경험할지도 몰라요!
난 정말 요즘 식욕도 잃었어요.32. 게다가
'18.4.29 5:14 PM (178.191.xxx.86)드루킹때 민주당 뭐했나요?
김경수 혼자 사지에 밀어놓고 생깠지, 당차원의 도움 하나 준적 없어요.33. 무서워요
'18.4.29 5:28 PM (218.49.xxx.123) - 삭제된댓글저는 지난 대선보다 지금이 더 두려워요.
그때는 진짜 적을 상대로 했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아군을 가장해서 내부를 박살내는 것도 모자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존경해 마지 않는 현 경대통령을
이전 대통령보다 더 비참하게 죽이겠다 공공연하게 글 날린 사람이 똬리를 틀고 도사리고 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여전히 그가 대을 이을 구세주라 여기고들 있으니 정말 무섭지요.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월요일 민주당 결정 기다렸다가 퇴출 제명 아니면 우리 촛불 들어야 해요.
전 각오하고 있습니다.34. 무서워요
'18.4.29 5:30 PM (218.49.xxx.123) - 삭제된댓글저는 지난 대선보다 지금이 더 두려워요.
그때는 진짜 적을 상대로 했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아군을 가장해서 내부를 박살내는 것도 모자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존경해 마지 않는 현 대통령을
이전 대통령보다 더 비참하게 죽이겠다 공공연하게 글 날린 사람이 똬리를 틀고 도사리고 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여전히 그가 대을 이을 구세주라 여기고들 있으니 정말 무섭지요.
정신 바짝 차려야 돼요.
월요일 민주당 결정 기다렸다가 퇴출 제명 아니면 우리 촛불 들어야 해요.
전 각오하고 있습니다.35. 정답
'18.4.29 6:05 PM (27.175.xxx.136)그릇에비해 너무 많은것을 가졌어요.
이제는 행동하는 국민이란것.
10년 세월,노통을 잃었고 국민을 개돼지로 만든것들을
더이상 용서안합니다36. ..
'18.4.29 6:09 PM (49.169.xxx.175)국회의원들 지들 권력 공공히 하려고 다들 내각제에 미친듯!!
37. ..
'18.4.29 6:28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아..오늘 추미애가 기가 막힌 워딩을 했네요..
추미애 지지 완전히 접습니다.
위에 반만 믿고 반은 안믿는다는 댓글 삭제합니다38. ...
'18.4.29 6:39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탄핵상황에서 잘 이끌어오지 않았어요.
그 긴박한 상황에서 박근혜를 따로 만나려는 기미가 걸려서 엄청나게 집중포화를 당했지요.
그때 드루킹이 블로그를 통해 상황을 알린 공은 인정합니다.
네티즌들의 문자에 전화에 들끓는여론에 밀려 아무짓도 안하척 대충 넘어갔어요.
항상 결정적인 순간마다 추미애는 사고를 칩니다
민주당은 물론 더구나 청와대 생각은 어림도 없는 사람입니다. 당대표 될 때부터 걱정됐던 인물입니다.39. 아....
'18.4.29 7:28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오늘 몇가지 워딩 자세히 읽어보니
제 판단이 맞는 것 같은데요
우려 인식은 있어요 확실히 우려는 합니다만
자기 손에 피 안묻히고 남의 손으로 했음 하는 거예요..
우리 당원들이 밑으로의 요구로 당은 어쩔수 없는 징계의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더 열심히 합시다 가열차게 합시다
치열하게 합시다
절박하게 필사적으로 합시다40. 원래
'18.4.30 12:17 AM (115.143.xxx.99)가까이 있으면 더 안보이는 법이라는 말도 있더니..
민주당원도 아니고 정치에 관심을 기울이면
내가 병이 나니 멀리 하지만
왜 추씨가 대표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던데...41. 한번이 두번되네
'18.4.30 12:58 AM (106.252.xxx.238)뒷통수 거하게 맞았네요
햇살아래 민낯이 다 드러나고 있네요
우리가 치열하게 행동해야할 시점인듯요42. 원참
'18.4.30 12:59 AM (59.4.xxx.171)열개를 잘해도 한개 못하면 곧바로 죽일x가 되는군요
내부가 잘 단속돼야느니 하면서 내부혼란만 가중시킬려 하는걸로 보여요. 더민주당을 지지하신다면 문통 믿듯이
추대표도 믿어줍시다.43. ...
'18.4.30 1:50 AM (1.231.xxx.48)윗댓글.
왜 문통 믿듯 추대표도 믿어야 한다는 거죠?
지금 내부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는 게 바로 추대표와 당지도부들인데요?
공정하지도 않고 잣대가 제멋대로인 공천과 경선에다
당원들의 의사는 귀담아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을
왜 문대통령처럼 믿어야 한다는 겁니까?
당대표가 당원들의 주인이라도 됩니까?
당대표면 무슨 짓을 해도 다 이해해줘야 해요?
노통 탄핵에 동참해서 대통령 수족 다 잘라내고 고립시켰던 것에 대해
본인이 사과했고 반성한다 해서
이번엔 믿어보자고 다들 추대표에게 표를 준 겁니다.
그런데 지금 추미애가 하는 짓을 보세요.
문대통령이 당대표하던 시절에 온갖 모욕과 굴욕 겪어가며
계파간 나눠먹기식 공천 없애려고 만든
시스템 공천 엉망으로 만들고
이재명 캠프 위원장하던 인간을 공천위원장 자리에 앉혀서
공천을 엉망으로 만든 것도 추미애 본인이 한 짓입니다.
예전에 했던 짓을 또 반복하고 있는데
그런 야비한 행태에 대해 비판도 하면 안 되나요?44. ....
'18.4.30 6:45 AM (59.11.xxx.168) - 삭제된댓글추대표 잘한거 없습니다.
믿긴 뭘 믿어요.
모르면 말도 마세요.
추대표에 대한 글 읽고도 그 생각이면 개 돼지되는 겁니다.
대통령은 나라의 운명을 건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데 당대표라는 자는 자기 밥그릇 챙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몰랐다면 오늘부터라도 아세요.
문대통령을 지지한다면 꼭 알아야 합니다.45. 가장 시급한
'18.4.30 7:51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적폐는 발밑의 적폐덩어리
46. ...
'18.4.30 8:46 A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18.4.29 4:19 PM (175.194.xxx.46)
정치인 누굴 믿고 안믿고가 있나요?
유불리에 따라 모두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거지..
이 시장이 아무리 인성이 글러먹었어도 시간이 촉박하니
이번 경기도지사까지는 어떻게든 올라가겠지만
그다음 대선까지는 충분히 시간이 있으니
현명한 국민이 잘 걸러내면 될거에요.
전해철말고, 좀 더 강한 사람이 나왔었더라면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쓸개코님 맞아요?47. 처음
'18.4.30 9:20 AM (182.225.xxx.13)김민석 밀려다가 논란이 되었을때 이게뭐지 싶었어요.
왠 김민석? 컷오프되도 대선과 총선에 얼마나 힘을 실어준 의원들이 많은데 왠 김민석이냐 싶었는데
그냥 자기 세력 심을려고 그러거였어요.
가증스럽네요. 진짜 사람 변하지 않는다더니...
아마 다시 노총 탄핵하지 마시라고 난리쳐도 저런식으로 탄핵 찬성할 것 같네요.
김경수 건도 민주당 내에서 터트린거라는 얘기가 있던데 저는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확찢과 같이 몰락하게 될겁니다 추대표님. 이제 다시는 당신 안믿어요48. 어쩌면
'18.4.30 9:21 AM (182.225.xxx.13)저 말도 안되는 정봉주껀도 내부의 작품일수도 있겠네요.
프레썅 같ㅌ은 진부언론과 연줄이 닿아있는 누군가가...49. 흠
'18.4.30 11:04 AM (118.220.xxx.166)전..문재인까지는 봐주겠다.그러나.다음부터 친노가 득세하는것 볼 수 없다라는 민주당의 의중이 느껴지더군요. 지들이 한게 뭐라고...
50. 잘라내야됨
'18.4.30 1:21 PM (39.116.xxx.164)굳이 말썽많은 읍이를 올려서 도지사선거를
엉망진창만든 이유가 뭔지 도저히 이해가 안돼요
전해철로 갔으면 너무나도 쉬운 선거인데
왜 그랬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하나밖에 없네요51. ..
'18.4.30 1:57 PM (125.182.xxx.231)추가 그런인간이었군요 다시는 일쩔 없습니다
52. 날치기여왕
'18.4.30 2:06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새누리당하고 문 걸어 잠그고 염병했잖아요
53. 愛
'18.4.30 2:22 PM (117.123.xxx.188)박 의 탄핵국면에서 계속 간보기 햇어요
영수회담 할 수 있다고..
대중도 박근혜도 안 쳐다보니
내가 문재인 상대 아니군...이러고 쏙 들어갓죠
문재인 상대로도 간 본거에요-키 재기 라고 하죠
그래서 박지원이 추 대표가 앞으로 똥볼을 게속 찰 거다..
이랫어요
사람 볼 줄 아는거죠54. 노통 탄핵한 이후 한순간도 믿은적 없음
'18.4.30 3:09 PM (175.198.xxx.160) - 삭제된댓글솔직히 전 우리 문프 말고는 정치인 이놈이고저놈이고 다 못 믿겠어요.
그래서 제 기준은 단 하나 이거에요.
문프(가 국민을 위해) 가는길을 방해하는 그 누구라도 용서 못 한다.
222222255. 노통 탄핵한 이후 한순간도 믿은적 없음
'18.4.30 3:11 PM (175.198.xxx.160) - 삭제된댓글제가 정치인을 판단하는 기준은 단 하나예요.
문프가 가는길을 돕느냐 방해하느냐...56. 노통 탄핵한 이후 한순간도 믿은적 없음
'18.4.30 3:16 PM (175.198.xxx.160)제가 정치인을 판단하는 기준은 단 하나예요.
문프가 가는길을 돕느냐 방해하느냐...
그리고...사람은 안 바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