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통령과 영부인의 솔선수범

환상 조회수 : 3,973
작성일 : 2018-04-29 11:40:11
요즘 고등학생인 아들과 의견 차이로 마음이 지옥인 상황이었는데 목요일 남북한 정상회담을 보는동안  마음이 숙연해 지면서 갑자기 아들이 사랑스러워졌습니다.

도대체 대통령 내외분은 하루에 몇시간이나 주무시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저같은 경우 이 작은 가정 꾸리는데도 작은 문제들의 해결로 바쁩니다.하루는 남편과 문제 ...다음날은 아이들과 문제 ...문제의 연속입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면 9시정도 되면 피곤하고 중간에 소파에 앉아 졸기도 합니다.
저희 가정 남들이 보기에 아주 화목한 가정이고 실제로도 그러합니다.

전 대통령 내외보면서 저의 일상을 돌보게 되었고 이 작은 가정하나 건사 못 하면 안되지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통령과 영부인께서 열심이 일하시는 모습이 40대 후반인 저에게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외국서 살면서 넘 감동 받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IP : 60.241.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8.4.29 11:45 AM (222.101.xxx.140)

    어제 어떤글의 댓글을 보니.. 대통령님 네시간 이상은 주무시지 못하나보더라고요..
    시간을 허투루 보내시지 않는 듯.

  • 2. 워니송
    '18.4.29 11:47 AM (119.67.xxx.176)

    금요일에 보며.. 울었습니다. 대통령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죠. 그래서 중간고사 보러 나가는 아들에게 너도 나도 각자의 역할을 열심히 하자고 했는데... 시험 망치고..흑흑

  • 3.
    '18.4.29 11:58 A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님의 이글도 참 좋아요
    저도 하루는 아들땜에 하루는 남편땜에
    매일은 직장에서 뭐 편한날이 없는데
    원글님 글을 읽으니
    문통생각해서 마음을 다잡게 되는군요ㅋㅋ

  • 4. ....
    '18.4.29 12:35 PM (211.212.xxx.118)

    저도 대선 기간 중에 일이 너무 맘ㅎ고 지치고 힘들 때비슷한 생각했어요.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이니만큼 힘들겠냐...' 하며..
    이런 게 긍정적인 영향력이겠죠.

  • 5. 문재인 정부는
    '18.4.29 12:48 PM (1.231.xxx.187)

    임기 5년을 지키며
    500년치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

  • 6. gg
    '18.4.29 1:16 PM (66.27.xxx.3)

    "부부"라는 관계에 대해서도 배울 점을 보여주고 계시죠.
    참 여러모로 국보급 남자대표 여자대표

  • 7. 솔선수범
    '18.4.29 1:31 PM (175.115.xxx.92)

    모범적인 삶이 이래서 중요한가봐요.
    잔소리 하나없이 가르침을 받잖아요.
    존경하는 맘이 생기니 저도 가끔 원글님같은 생각해요.

  • 8. 판문점에서
    '18.4.29 5:53 PM (110.70.xxx.112)

    김정은과 첫대면하실때
    화면에 비친 모습이 얼굴 푸석푸석...까칠해보이셔서
    맘 아프더라구요
    긴긴밤 잠못이루셨을거 생각하니 눈물이 또르르....

  • 9. 저도 동감
    '18.4.29 9:32 PM (199.66.xxx.95)

    그릇이 별로 크지못해서
    잘난척하고 싶거나 앙심품고 싶은 마음이 올라올때 가끔 있는데
    그때마다 노통이나 문통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하고 마음을 다스려요.

    가정에서 그다지 존경하고 싶은 아버지를 가지지 못했는데
    문통이나 노통 생각하면서 그분들에게서 삶의 자세와 사람을 대하는 마음을 배웁니다.
    그분들과 같은 시대를 살았고 살고 있는게 존경스럽고 감사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0399 양들이 제일 두려워해야 할 늑대는 9 샬랄라 2018/06/13 806
820398 서울 교육감 조희연 조영달?? 5 누구요 2018/06/13 1,539
820397 이재명 "말이 아닌 살아온 과거를 보고 판단하라&quo.. 32 ... 2018/06/13 2,776
820396 강아지 셀프미용할때요 4 ㅇㅇ 2018/06/13 1,053
820395 남경필 “文 대통령, 드루킹 알았는지 밝혀야” 40 아야어여오요.. 2018/06/13 3,822
820394 우아 박시영대표 문대림에게 거네요ㅎㅎ 4 제주제주 2018/06/13 1,336
820393 인천 부평구 젊은 구청장 나왔던데, 홍미영구청장은 어디갔나요? 2 ㅇㅇ 2018/06/13 717
820392 경기도지사는 당이 아닌 인물 중심 선거! 이렇게 기억될 것입니다.. 12 추천글 2018/06/13 949
820391 반포는 여전하네요. 11 ** 2018/06/13 4,316
820390 요리 잘하는 엄마 밑에서 큰 애들이 더 편식이 심하다는게 맞나요.. 12 .. 2018/06/13 3,680
820389 지난 대선 이재명 극지지자들은 도저히 문재인 못뽑겠다고 했었었죠.. 22 음... 2018/06/13 1,364
820388 투표하고 왔는데 비례도 민주당 찍었어요. 22 .. 2018/06/13 1,924
820387 반찬만 만들어 주는 도우미도 있나요? 2 궁금 2018/06/13 2,826
820386 남편이 이해가 안돼요 20 왜인지 2018/06/13 4,267
820385 단거 주전부리 좋아하면서 살뺀 이야기 5 흔한아줌마 2018/06/13 2,599
820384 대구 아침 선거 풍경 2 오렌지시러 2018/06/13 1,076
820383 투표권 없는 사람인 저보고 경기도에 투표하라면 15 . . . 2018/06/13 1,316
820382 몇시쯤 되면 읍읍이 떨어지는 걸 예상가능한가요? 24 아오 치킨시.. 2018/06/13 2,018
820381 남경필 아웃! 29 2018/06/13 2,163
820380 분반했는데 쌤 한분이 두 반 수업합니다 (어제글 이어서) 13 중등 수학학.. 2018/06/13 1,498
820379 추미애가 제일 나쁘다 37 익명 2018/06/13 2,561
820378 ㅍㅎㅎ 성숙한 정치의식이 어쩌고 어쨰? 27 ㅇㅇ 2018/06/13 1,286
820377 남경필 팽목항에서... 일주일을 자기 차에서 자면서 가족들 도왔.. 17 ///// 2018/06/13 2,906
820376 이읍읍 이번에 안 끌어내리면 힘들 거예요. 14 .... 2018/06/13 1,260
820375 외국나가서 더 잘 풀리는 분 계시나요? 4 ㅇㅇㅇ 2018/06/13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