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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댓글도 좋네요ㅠ
얌전한 변호사양반이 무엇을 포기했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관심이 없든 2018년의 우리는 빚을 졌다.
..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18-04-29 01:57:08
IP : 180.66.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유10
'18.4.29 2:06 AM (97.99.xxx.3)금목서 은목서의 향기........
2. 지니맘
'18.4.29 2:53 AM (116.46.xxx.106)덕분에 귀한 수필한편 음미하듯 잘 읽어보았습니다.
3. ㅌㅌ
'18.4.29 3:05 AM (36.38.xxx.72)좋은글이지만 이 게시판에서만 네번째 보네요
4. ...
'18.4.29 5:14 AM (1.248.xxx.74)http://v.media.daum.net/v/20180428170119240?d=y
이 기사에 사진 너무 좋네요~~~5. ㅇㅇ
'18.4.29 8:01 AM (180.230.xxx.96)빚은 갚아야지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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