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여정에 대한 박지원의 발언

애호박 조회수 : 16,208
작성일 : 2018-04-28 22:28:29
박지원 "남북 만찬 분위기 좋아…김정은, 김정일 판박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63...


sbs에서 인터뷰를 했나봐요.


위 내용인데


쭉 읽다가 전 좀 어이가 없어서 ..


제가 예민한건지 해서 다른분들은 어떠신가 올려봐요.

김여정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

앵커


김정은 위원장이 공개된 회담을 보면 상당히 농담도 잘하던데, 만찬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딱 자기 아버님 김정일 위원장 판박이입니다. 아주 호탕하고 좌중을 확 휘어잡고 또 아주 유머를 많이 씁니다. 아버지보다 더 호탕하고 연설을 잘합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보면 어제 만찬에서 김여정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셨죠?

귀염둥이입니다. 애교가 펄펄 넘칩니다. 웃는 것부터 술도 잘 마십니다.


이야기도 아주 예쁘게 하는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북한의 그런 딱딱한 여성이 아니라 서울에서 아주 부잣집 딸로 밝게 자란 진짜 예쁩니다. 아주 귀여웠습니다.





일각에서는 임신설도 나오고 했는데 술 마신거 보니 그건 아닌가 보네요?








아주 날씬합니다. 얼굴이 창백해서 처음에는 건강이 나쁜 건가 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ㅡ 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이차가 많이 나서 정말 귀엽게 느껴질수도 있겠다..싶지만


한 나라를 대표해서 중요한 일을 오러 온 '사람'이잖아요.


무슨 치어리더쯤으로 생각하고 품평을 하는건지...


혼자 생각하는거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온 국민이 보는 뉴스 인터뷰자리에서 귀염둥이라느니..애교라느니.. 저런 어이없는 단어로 평가를 하다니..제가 김여정이면 굉장히 불쾌할거 같아요.


그냥 평소 버릇이 나온다 싶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3.111.xxx.20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18.4.28 10:30 PM (14.36.xxx.12)

    미쳤네요.쪽팔려 뒤지겠어요.
    민망하고 미치겠네.
    또라이새끼

  • 2. .....
    '18.4.28 10:3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도 일리가 있어요
    성인여성인데다가 북측 대표 일원으로 온건데 어찌보면 무례하죠
    근데 또 박지원 입장에서는 거의 손녀뻘이니까 생각없이 자기딴에는 칭찬이라고 한말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박지원 대표나 앞으로 북한 고위인사들하고 만날 입장에 있는 분들은 꼭 이런 문제제기도 참고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 3. 꼰대 상사
    '18.4.28 10:33 PM (124.59.xxx.247)

    무슨 직장회식자리인줄 아나??


    정치9단은 개뿔~
    그냥 자뻑에 시덥잖은 농담으로 버티는 주제에.

    담 선거에서 반드시 집으로 보내야 할 꼰대정치인.

  • 4. 창피해요
    '18.4.28 10:34 PM (1.176.xxx.218) - 삭제된댓글

    사석에서나 할 말을 공식적으로 하다니.. 우리나라 수준 높히려면 한참걸리겠어요

  • 5. 해리
    '18.4.28 10:34 PM (222.120.xxx.20)

    여성의 존재를 '꽃'으로 여기는 전형적인 여성비하 태도죠.
    아무리 지위가 높아도 여성이니까 가치와 무게를 깎아내리는.
    귀엽다가 뭡니까....
    앵커 질문도 적절치 않았어요. 임신설 얘기는 왜 꺼내요?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외모 평가질에, 남성인 김정은에게는 리더로서의 캐릭터를 부여하는 반면
    여성인 김여정은 외모와 사적인 부분만 부각하는.

    스브스는 어제 뭔 전문가들 나왔을때도 기자인가? 누가 김여정은 사실 별로 중요한 인물은 아닌데
    그냥 보좌나 비서 역할로 나왔을거라고 떠들더군요.
    일반 시청자인 내 눈에도 엄청 무게감 있는 인물인데.

  • 6. 이 냥반이
    '18.4.28 10:35 PM (1.238.xxx.39)

    모두 아시다시피 고상한 양반이 아님...
    미국서 가발장사하다 돈 벌어 여자장사도 하고
    그러다 한인회장 되고 뭐 그런 분.
    재력을 바탕으로 망명생활중인 김대중 대통령에게 도움준걸로
    정계 입문하고 그럭저럭 이어왔을뿐.
    인간 자체는 아주 경박하고 천박함.
    밖에 나돌다가 어제 그런 자리에 다시 참석한 것으로 감격에 겨워
    본인 기분에 젖어 업되어 칭찬 한다는게 옆집 아들딸 말하듯 밑천 드러난것뿐.

  • 7. 아후
    '18.4.28 10:39 PM (121.128.xxx.95) - 삭제된댓글

    저 아까 방송들으면서 불쾌했었어요.
    칭찬이긴하지만 그만한 연륜이라면 더 품격있는 단어가 나와야 하지않나 싶은데
    놀랬어요..

  • 8. 옛날에
    '18.4.28 10:39 PM (45.56.xxx.122)

    중국 외교부 사람이 국회 외교 위원장인 나경원한테 아름다우십니다 했다가 비난받았어요.

  • 9. ..
    '18.4.28 10:39 P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밑천 보인거죠
    수준이 그 모양이니 야당이죠
    조금만 혜안이 있었더라면 지금 여당에서 존경받고 있겠죠

  • 10. .......
    '18.4.28 10:40 PM (106.102.xxx.36)

    국가원수가 없으면 그다음자리 정도 위치인데
    진짜 노인네 무식하네요
    결례도 결례도 저런 무식이...

  • 11. 저런시키들땜에
    '18.4.28 10:42 PM (124.54.xxx.150)

    미투운동이 벌어지는거죠 나쁜넘 시키들..

  • 12. ㆍㆍ
    '18.4.28 10:43 PM (49.165.xxx.129)

    천박한 인간.

  • 13. ...
    '18.4.28 10:47 PM (121.160.xxx.79)

    목기춘은 그냥 교활한 기회주의자.

  • 14. ..
    '18.4.28 10:47 PM (223.62.xxx.26)

    김정은이나 김여정이나
    저런 꼰대들 상대하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러니 살찌워서 김일성 코스프레를 해야했을거같아요
    박지원 꼰대 할애비 스스로 증명

  • 15. ...
    '18.4.28 10:51 PM (210.97.xxx.179)

    저도 같은 생각 했네요
    한심하죠.

  • 16. ...
    '18.4.28 10:54 PM (119.64.xxx.194)

    맞아요. 그래서 저도 공식적인 자리라면 김정은 위원장, 김여정 부부장이라고 부릅니다. 박지원은 저런 걸로 지 위상 확인하려는 질 낮은 영감탱이..

  • 17. ...
    '18.4.28 10:56 PM (14.53.xxx.62)

    또라이 영감. 머리가 돌덩이라 저게 모욕이라는 것도 모르겠죠. 싫다 진짜.

  • 18. ..
    '18.4.28 11:02 PM (119.64.xxx.194)

    박지원 미국 살 때 모 여배우 유린 기사 10년 전엔 검색하면 나왔는데 요샌 안 보이네요. 요즘 같았으면 명함도 못 들이밀 쓰레기가....

  • 19.
    '18.4.28 11:02 PM (106.242.xxx.117)

    국가 2인자에게 저런 언사를 공식적인 자리에서...ㅡㅡ

  • 20. .......
    '18.4.28 11:04 PM (77.191.xxx.73)

    애교라....진짜 수준하고는.. 너 술따라 주러 온줄아냐?!

    진짜 미친 늙은 영감탱이
    김대중 대통령 생각해서 초대해줬음 눈치라도 있어라

  • 21. 김여정
    '18.4.28 11:06 PM (219.92.xxx.174)

    화면에 비치는 태도로보면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을 완벽하게 보좌하는(진심으로 오빠를 보호하려는 태도가 보임)
    유능하고 거침없고 당당한 커리어 우먼 그 자체더군요.
    표정관리도 능숙하고 잘 교육받은 남매라는 생각입니다.
    남들은 여행하고 연애도 하고 즐기는 젊은 나이에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무거운 자리에 올려져서
    앞으로 어떤 행보를 하게 될지는 두고 봐야죠.
    사실 우리 문대통령 같은 유능한 지도자도 평생하라고 하면 그 부담감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거 같은데요. 그들은 모르겠네요. 원래 공주 왕자로 태어나서 당연히 여기는지도요

  • 22. 맞아
    '18.4.28 11:13 PM (1.241.xxx.166)

    박지원발언

    몰상식에 여성비하발언 기가찹니다

  • 23. ..
    '18.4.28 11:14 PM (124.111.xxx.201)

    노인네 정신없구만...

  • 24. 푸른2
    '18.4.28 11:31 PM (58.232.xxx.65)

    저 내용 페이스북에도올려놨더라고요.
    월요일 jtbc 비하인더뉴스에 박성태 기자가
    조모조목 따져 줄 듯 하네요..

  • 25. 어휴
    '18.4.28 11:34 PM (125.134.xxx.228)

    노망났나.
    부끄러움은 왜 우리 몫인지....

  • 26. .......
    '18.4.28 11:40 PM (122.37.xxx.73)

    노인네 미쳤네.

    진짜

    나라 대표로온사람에게

    한남 표본이네요.

    이종격투기 카페에서는

    섹드립치고.

    이마라인정리 어쩌고하면서 외모품평에

    어우

    진짜 쪽팔리네요.

  • 27. 미치겠다
    '18.4.28 11:41 PM (59.7.xxx.100) - 삭제된댓글

    후진국 마인드 노친네

  • 28. .........
    '18.4.28 11:42 PM (122.37.xxx.73)

    이러니 한남 이 욕이지 ㅉㅈ

  • 29. 333222
    '18.4.28 11:43 PM (223.62.xxx.239)

    원글도 댓글들도 너무 편향적.
    왜 이럴까? 짐작은 간다만 시각의 균형이 필요함.

  • 30. 제 생각은
    '18.4.28 11:47 PM (59.0.xxx.237)

    댓글님들 생각하는 그럴 의도는 없고

    기뻐서 너무 흥분 해서 오버 하신 듯...

    솔직히 웃을 때 눈웃음 귀여워요.

  • 31. 박지원
    '18.4.29 1:26 AM (122.38.xxx.28)

    치매설 돌겠네..노망났어..

  • 32. 쯧쯧
    '18.4.29 1:33 AM (110.70.xxx.136)

    손주뻘인 김정은한테도 귀엽다고 한번 해보시지
    여자라서 만만하구만

  • 33. ㅌㅌ
    '18.4.29 1:33 AM (36.38.xxx.72)

    추잡한 노인네 ..
    늙다리는 집에 좀 처박혀있었으면..
    그러면서 뉴스공장 나와서 김어준 까는 소리만 하고..
    김대중 아니었으면 벌써 퇴출될 인물인데 만찬장까지 와서 헛소리 작렬..ㅉㅉ

  • 34. 에휴
    '18.4.29 3:11 AM (122.40.xxx.135)

    만찬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면서 아주 좋은 맘으로 칭찬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져 괜찮던데 댓글 넘하네.
    할아버지같은 맘으로 김여정을 칭찬한거라 보여요.

  • 35. ㅅㅈ
    '18.4.29 6:25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저정도인거죠 여성이 무슨 역할을 하든 귀염둥이 이쁜이로밖에 평가할 줄 모르는 ..

  • 36. 또릿또릿
    '18.4.29 6:34 AM (121.165.xxx.122)

    치매가 오고 계신가...ㅉㅉㅉ

  • 37. Wisteria
    '18.4.29 7:18 AM (99.173.xxx.25)

    여성이 사회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든 그저 '꽃'으로만 여기는 여성비하 발언 참으로 모욕적입니다.

  • 38. 추접스런 노인네
    '18.4.29 7:25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늙으면....
    집에 처박혀 있든가..

  • 39. 그러게요
    '18.4.29 9:26 AM (117.111.xxx.244)

    무례하네요
    내가 대신해서 다 죄송...
    지금 한참 뭐든지.조심해야할 때에 언행이....
    그 입 다물라!

  • 40. ....
    '18.4.29 11:50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여성을 대하는 시각을 대변해주는 발언이네요.
    편향된 의견이 아니고 후진거 맞습니다.

  • 41. 그나이대 어른들 시각
    '18.4.29 1:01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마치 눈에 넣어도 안아픈 귀여운 손녀딸을 보는듯이..
    앞으론 조심 하겠지요.

  • 42. 박쥐원
    '18.4.29 2:51 PM (67.48.xxx.226)

    박쥐원이 민주당있을때 문통 (당시 민주당대표)를 얼마나 흔들고 괴롭혔는지 생생히 기억하고 있어요. 찴과 함께 분당 주도한 인물이고 대선 직전에 문준용씨 관련 조작된 증거를 들고 나와 기자회견하고 생난리를 떨었던 사람이예요. 이런 사람을 만찬에 끼워준걸 보고 문통이 과연 성인(saint)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기어코 이런 망발을 하네요. 김홍걸교수도 박쥐원에게 아버지 이름 팔고 다니지 말라고 여러번 경고했었죠.

  • 43. Pianiste
    '18.4.29 2:58 PM (125.187.xxx.216)

    이런 발언을 상대방 국가 지도급 인사에게 할 정도로
    여성을 대하는 시각이 무식한거죠;;;;
    박지원이 정치9단이가 어쩐다 하는데도 여기까지는 계산이 안될정도로 이 발언을 당연하게 생각하나보네요.
    민망함은 우리의 몫.

  • 44. 민망
    '18.4.29 3:01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보면서 괜히 제가 민망하더라구요.
    이쁘다 애교있다..ㅠ
    정치한다는 사람이 저런말밖에 못하나란 생각 들었고
    너도 할수없이 늙어가는 남자구나 란 생각도 ㅠ

  • 45. 목기춘
    '18.4.29 3:46 PM (178.191.xxx.86)

    이제 그만 은퇴해라, 노욕의 추잡하고 추악함이 역겨워.
    ㅆㄹㄱ 같은 게 어디 무슨 면목으로 뻔뻔하게 문프 얼굴을 보냐? ㅅㅂㄴ아.

  • 46. ㅇㅇ
    '18.4.29 3:52 PM (121.142.xxx.213)

    김여정으로 말하자면 백두혈통이자 북한 정권 수뇌부 김정은 최측근인 어마어마한 거물입니다. 젊고 어린 여자라고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죠.... 외면만 보고 귀염둥이니 어쩌니 하는걸보면 참 사람이 얕아보이네요

  • 47. 저는
    '18.4.29 4:04 PM (218.156.xxx.23)

    앵커가 임신이네 어쩌네 말하는것도 넘 우습네요.
    한심한 남자 둘이 앉아서 바보소리 하고있습니다.

  • 48. ....
    '18.4.29 4:14 PM (122.34.xxx.106)

    불쾌하고 더럽네요

  • 49. ..
    '18.4.29 4:15 PM (124.58.xxx.221)

    거물급 정치인의 입에서 나오는 발언치고는 너무 싼티작렬..

  • 50. 정말
    '18.4.29 7:35 PM (82.41.xxx.153)

    부끄럽네요. 저 정도 인품밖에 안되는 수준이. 사석에서나 할 말을 인터뷰에서 하다니 그냥 자신의 천박하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거만함이 베어있는 발언이에요. 자식뻘 정도의 나이차라 하더라도 한 국가의 2인자에요. 기본 예의가 없네요.

  • 51. 초록하늘
    '18.4.29 8:29 PM (222.233.xxx.2)

    아오
    할말 안 할말 구분도 못하고

  • 52. 북한 중앙방송
    '18.4.29 8:36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앵커에게 한 소리 듣고싶어서 영감탱이가 환장을 했네요.

  • 53. 333222
    '18.4.29 9:40 PM (223.38.xxx.139)

    금방 원글이가 같은 내용 올렸다가 삭제하는 바람에 내 댓글들까지 사라졌소.
    한국남자들 싸잡아 멸시하면 기분 좋소?
    여기에는 좋다고 동조하는 댓글들 많은데 원글이 그만 신나하소.
    기사를 찬찬히 다시 읽어 보니 박지원씨가 좋은 의도로 기뻐 말한 내용을 이렇게 추하게 변질시켜 왜곡하니..여기 원하는 댓글들은 얻었는지 모르나 원글이 같은 여자들 때문에 더 입지가 좁아진다오. 꼴페미. 이 써글 잡것들아!!!!!!!
    같은 여자지만 추하다!!한남충이라고 한국남자들 멸시하면서 이 땅에서 왜 사니?????? 썩 꺼져라 잡것들아!!!!!!

  • 54. ............
    '18.4.30 5:19 AM (122.37.xxx.73) - 삭제된댓글

    ㅎㅎㅎ

    윗님 너무 흥분하셨네요.

    공과사는 구분하세요.

    공식적인 자리에서

    직원이

    우리 사장님은 귀엽고, 애교도 많고 좋아요, ㅎㅎ

    이러면

    욕먹고 , 징계 받습니다.

    사회생활 안해 보셨어요??

    한남이라는 단어가 기분이 나빠지는것은

    한국남자 스스로 만든거죠.

    영국남자는...... 영국남자라는 말로 돈도 벌어요.

    윗님이 이런글 올리니깐 한남이 욕이 되는 겁니다.

    한남이 잘못해서.... 여성이 지적하면

    잘못을 인지하는게 아니고,,, 여성이 지적해

    꼴페미 욕............

    이래서 문제라는 겁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094 목감기라 목아파요 낫는법 알려주세요 8 민간요법 2018/05/17 1,467
813093 된장찌개, 김치찌개 외 또 어떤 찌개들 해드시나요? 8 찌개 2018/05/17 2,315
813092 ... 43 .. 2018/05/17 26,161
813091 이런날씨에 빨래 안하는거죠? 15 .. 2018/05/17 4,229
813090 엄마부대 주옥순 이제는 페미니즘으로... 11 .... 2018/05/17 2,487
813089 혜경궁 광고하신분 힘드신가봐요... 7 강퇴산성 2018/05/17 2,017
813088 아파트 모델하우스 많이 다녀보신 분 4 아파트 2018/05/17 2,142
813087 펌)혜경궁 이재명"같은 문서""다른 .. 3 혜경궁김씨 .. 2018/05/17 1,261
813086 40대 후반 남편님들 6 ... 2018/05/17 3,695
813085 이마트에서 수박 사보신분 달던가요? 5 .. 2018/05/17 1,461
813084 한관종 가리려면 피부화장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화장 2018/05/17 1,875
813083 종교의 폐해도 있지만..돈도 빽도 없는 사람은 5 ㅇㅇㅇ 2018/05/17 1,139
813082 “동아일보, ‘북핵 포기비용 2100조’...마음대로 작문했다”.. 2 악의적인원팀.. 2018/05/17 1,023
813081 배송비가 3만원이나 하네요 6 ,, 2018/05/17 4,291
813080 요즘도 삑삑이 신발 신기네요 6 빠빠시2 2018/05/17 2,036
813079 남북회담 취소에 궁금한게 있는데 11 2018/05/17 1,783
813078 어제 염색했는데 다시 염색할려면요 1 후회중 2018/05/17 1,324
813077 세상에 참 양심없는 사람들이 있네요... 8 .... 2018/05/17 3,643
813076 쫄베 이재명, 그게 그리좋았어! (신고글) 22 달이 2018/05/17 2,901
813075 포기김치 말고 썰어져 있는 맛있는 김치 주문할 수 있는 곳 있나.. 4 김치 2018/05/17 1,577
813074 과자 '오징어집'을 완전체로 만들어줄 신제품 '오징어다리' 출시.. 6 대니얼 2018/05/17 4,162
813073 키가 159.8인데 구두 몇센치짜리 신는게 좋은가요? 13 .. 2018/05/17 3,347
813072 사랑받지 못하는 기분 36 따뜻한 말 .. 2018/05/17 8,555
813071 또 천둥번개 요란한비가 내리네요,,,, 4 2018/05/17 2,183
813070 사람들이 제 목소리가 좋데요. 7 새벽비 2018/05/17 3,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