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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아보니 남편이나 아들이 필요한거 같아요....

.... 조회수 : 11,923
작성일 : 2018-04-28 19:51:06
물론 있느니만 못한 남편이나 아들 말고
제 역할 하는 정상 남자를 말하는건데요...
살다보니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더 그렇네요..

외부와의 사건사고가 있을떄는 남자의 존재가 필요해요... 
여자들 힘만으로는 안되는 그런게 있어요..
IP : 39.113.xxx.94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18.4.28 7:54 PM (175.116.xxx.169)

    한국만 그런게 아니고 외국도 심지어 남자가 있고 없고 차이 무지 납니다

    여자가 엄청 능력자라서 그따위는 상관없더라...는 현실 무시구요
    그런 여자들 보면 꼭 남자 애인이라도 있든가, 아버지 오빠가 든든하든가.

    뭐라고 해도 남편 그늘 아래 있는 게 어마어마한거라고 엄마가 하시던 말 생각나는 요새네요

  • 2. 살아보니
    '18.4.28 7:54 PM (27.179.xxx.131)

    아내와 딸도요

  • 3. ...
    '18.4.28 7:57 PM (182.222.xxx.120)

    살아보니 돈도 있어야 되고..
    건강도 명예도..

  • 4. cross
    '18.4.28 8:00 PM (122.36.xxx.77)

    살아보니 운도 필요하고
    아부도 필요

  • 5. 그게
    '18.4.28 8:01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돈도 있어야 되고..
    건강도 명예도.. 22222
    결국..돈이 제일이더만요 ㅎㅎ

  • 6. ㅇㅇ
    '18.4.28 8:03 PM (49.142.xxx.181)

    남편과 아들 아내와 딸 돈도 필요하고 건강도 필요하고.. 필요한게 어디 한두가진가요?

  • 7. 여기보면
    '18.4.28 8:08 PM (211.36.xxx.197)

    떼인 돈 받을곳이나 혼자사는 여자집에
    남자를 대동하라든지 남자신발을 가져다 놓으라는 말은 하더만요

  • 8. 참나...
    '18.4.28 8:09 PM (221.144.xxx.179)

    아들만 셋 있는집
    맨날 하는말이
    살아보니 딸이 있어야겠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아내먼저 세상 떠나보내고 혼자사는 중늙은이 남자 하는말이
    살아보니 마누라 있어야 집안이 냉~~ 하지 않다고...

  • 9. Yeats
    '18.4.28 8:11 PM (211.211.xxx.61)

    넘 비꼬시네요 원글 뜻 무슨 말인지 알거같아요.
    남자도 여자도 다 필요하죠..
    무슨말인지 알아요 저도 공감합니다

  • 10.
    '18.4.28 8:12 PM (14.38.xxx.40) - 삭제된댓글

    '제 역할'을 한다는 전제라면 필요하지 않은건 없어요.

  • 11. ...
    '18.4.28 8:13 PM (39.113.xxx.94) - 삭제된댓글

    첫댓글 말고는 말귀 못알아 듣는 사람들 많군요..

  • 12. ....
    '18.4.28 8:15 PM (39.113.xxx.94)

    말귀 못알아 듣는 사람 참 많군요.
    아니면 남편이나 아들 관련한 열등감 같은게 있던가 둘중 하나.

  • 13.
    '18.4.28 8:16 PM (14.38.xxx.40) - 삭제된댓글

    '제 역할'을 한다는 전제라면 필요하지 않은건 없죠..

    정상적이지 않더라도 남자 필요할때가 많아서 짜증나요.
    나이들수록 좀 자중하고싶은데 여자라서 무시, 손해 안보려고 더 독해지네요.
    남편은 남의편인데 가끔 필요하니 것도 약올라요 쩝.

  • 14. .........
    '18.4.28 8:18 PM (216.40.xxx.221)

    뭔지는 알아요
    다만 여자가 뼈가 빠지니... - 망할 밥 해대느라고-
    다 장단점을 선택해야겠죠

  • 15. ......
    '18.4.28 8:19 PM (182.229.xxx.26)

    남편이나 아들없어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뭔지 40대 중반인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냥 개인 능력차이라고 하세요. 어떤 관계나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면 수월한 일들은 많지요.
    남자들도 본인이 해결 못하고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도움 청하는 일 많은데요. 가족 친구 하나 없이 고립되어 사는 사람이면 불안한거구요.
    언제나 결과가 아쉬울 때, 후회하고 탓하는 사람들은 항상 그럴거에요. 좋은 학교를 나왔어야했는데.. 아들이 있었어야하는데, 딸이 있어야하는데.. 더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할 걸...

  • 16. 여자혼자힘들다고
    '18.4.28 8:19 PM (223.33.xxx.164)

    며칠전에도비슷한글 올렸죠?

  • 17. 만족
    '18.4.28 8:21 PM (1.229.xxx.85) - 삭제된댓글

    본인 삶에 혼자 조용히 만족하세요.
    남편, 아들이 있으면 좋은 일이 분명 있겠지만 없어도 안 죽어요.
    완전하지 않은 인생이라도 주어진 삶 만큼 삐그덕대며 나아가는 거예요.
    님한테 있는거 남한테 없을 수도 있고, 남한테 있는거 님한테 없을 수도 있는 거고요.

  • 18. 살아보니
    '18.4.28 8:28 PM (175.120.xxx.181)

    무서운 일 겪을때
    예로 친동생이 욕하며 달려들어도
    내 아들이 있으니 다행이다 싶더군요
    없었으면 얼마나 깔보고 더 괴롭혔을까 싶었어요

  • 19. zh
    '18.4.28 8:29 PM (58.143.xxx.100)

    살다보니 개도필요하고 고양이도 필요하고

  • 20. 뭔지 알것같음
    '18.4.28 8:35 PM (99.225.xxx.125)

    저도 꽤나 독립적인 여자인데도 가끔 '남편 없었으면 어쨌겠나' 하는 생각들때 있어요. 아들은 아직 어려서 그런 생각 안해봤지만 청년으로 자라면 비슷한 생각이 들 수도 있을것 같아요.

  • 21. ㅇㅇ
    '18.4.28 8:37 PM (175.223.xxx.24)

    무슨 말인지는 알아요
    근데 이런 글 읽을 때마다 고구마 다섯개 먹은듯 속 답답해서 그래요..

  • 22. 우리시동생이
    '18.4.28 8:39 PM (14.34.xxx.6)

    양아치새끼인데 우리가 아들둘만 잇어요 우리애들 어렸을때는 양아치새끼가 가끔 우리집에와서
    생때를 부리고 그랬는데 우리아들들이 성인이 되어서 양아치 시동생에게 한번만더 우리집에와서
    행패부리면 그때는 죽을각오하라고하니 꼬리내리고 그후에는 못왔어요
    우리남편이 순둥이라 형을 우습게보고 그런짓 했는데 우리아들들이 크니 무서워 하더라구요
    딸만 둘이였더라면 그놈이 그랬을까요? 생양아치새끼

  • 23. 왜 자꾸
    '18.4.28 8:44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같은 글을 올리시나요.....그만 쫌 하지~~

  • 24. 왜 자꾸
    '18.4.28 8:46 PM (59.6.xxx.30)

    있느니만 못한 남편이나 아들이면 어떡할려구 2222
    근데 왜 자꾸 같은 글을 올리시나요.....!
    뭐하는거에요 ㅎㅎ

  • 25. 원글이
    '18.4.28 8:48 PM (60.253.xxx.143) - 삭제된댓글

    열등감 있는거같은데요 세상 모든게 다 있을수는 없지요 이런것은 그냥 생각만하세요
    싸움나요

  • 26.
    '18.4.28 8:49 PM (122.43.xxx.22)

    동감합니다~
    여자들만 있을때보다 함부로 못하는 뭔가는 있어요

  • 27. ㅇㅇ
    '18.4.28 8:49 PM (116.37.xxx.240)

    무슨소리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거죠

    본인이 중요합니다

  • 28. 맞아요
    '18.4.28 8:49 PM (223.39.xxx.182)

    여자혼자살고 일터짐 달려올남자없음
    문제를안만들어야죠
    아들아들하는거
    나이들수록이해됩니다
    비혼딸둔부모 걱정되는맘도요
    경제력좋아도 일터짐 여자는 밀립니다
    조심해야됩니다

  • 29. 요즘시대에
    '18.4.28 8:49 PM (182.161.xxx.51)

    이런소리를 하는건 참 눈치없는 소리네요.
    싱글도 점점 많아지는데..어쩌라구네요.
    원글 남이 뭐라하니 대뜸 열등감이냐 받아치고..
    영 수준이..
    이런 얘기는 속으로나 생각했음 좋겠네요.

  • 30. ..
    '18.4.28 8:51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층간 소음시에도 집에 남자있음 공손하고 여자만 있음 난리난리. 빔늦게 여동생 데리러 대학생오빠가 가겠다는데 그리 맘이 놓임.

  • 31. ....
    '18.4.28 9:02 PM (39.113.xxx.94) - 삭제된댓글

    처음 올린 글인데 뭔소리예요?
    지가 잘못했음에도 상대인 제가 여자니까 더 큰소리치고 그런게 있더라고요..
    생물학적 한계라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 대신 여자라서 봐주고 잘해주는것도 있긴해요
    남자가 얘기했음 no하거나 엄청 혼낼것도 여자인 제가 하면 너그럽게
    용서해주고 져주는 그런거..
    이런건 바라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 32. .......
    '18.4.28 9:03 PM (39.113.xxx.94)

    지가 잘못했음에도 상대인 제가 여자니까 무시하고 큰소리치는 그런게 있더라고요..
    생물학적 한계라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 대신 여자라서 봐주고 잘해주는것도 있긴해요
    남자가 얘기했음 no하거나 엄청 혼낼것도 여자인 제가 하면 너그럽게
    용서해주고 져주는 그런거..
    이런건 바라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처음 올린 글입니다.
    이전에 다른 누가 비슷한 글 올렸나보네요

  • 33. 여자만 그런게 아니고
    '18.4.28 9:06 PM (110.70.xxx.19)

    남자한테도 여자가 필요해요--;

  • 34. 맞는말이긴한데
    '18.4.28 9:06 PM (223.62.xxx.241)

    맞는 말이긴 한데요.
    일단 인간들은 법이 있어도
    힘쎈 숫놈들을 일단 무서워하니
    맞긴 맞아요.

    하지만
    이걸 공개적으로 이런데 글로 떠들면
    눈치 없고 배려 없는 사람 되죠.ㅎㅎ

    요즘 비혼들 참 많고
    아들 없는 사람
    남편 사별 한 사람
    이혼한 사람 등등
    참 다양한데 쪼매만 배려 하시죠~~^^

    솔직히 남자 힘 필요 할땐
    무거운 짐 들 때와
    완력으로 싸움질 할 때 아니면
    그다지 필요 없긴해요.ㅎㅎ

    그럴때 아니면 여자나 남자나 별 차이 없긴 하죠.

  • 35. 오호호홍
    '18.4.28 9:07 PM (223.33.xxx.111) - 삭제된댓글

    원글이 자격지심 열등감있는듯

  • 36. 밥하는년
    '18.4.28 9:13 PM (223.38.xxx.168)

    인생에 이룬건 결혼 출산 아들 뿐인 아줌마의
    눈치없는 아들부심

  • 37. ...
    '18.4.28 9:1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남편은 맞는데
    아들은 잘...

  • 38. 밥하는년
    '18.4.28 9:18 PM (223.38.xxx.254)

    돈벌어본적 없지?

  • 39. .....
    '18.4.28 9:19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인지는 알아요
    근데 딱 차고 남자노릇하는 사람 은근 없어요
    귀찮아하고 뒤로 빠지는게 대부분이고
    또 일부는 남자랍시고 나댈 능력이 안되구요
    그러니 원글님부터 그런 마인드 자체를 버리세요
    물론 아직 한국이 후진적인게 있어서 여자가 말하면 개무시하고 남자가 나대야 뭔가 해결되는게 없진 않지만 수시로 하는 경험은 또 아니니까요

  • 40. ...
    '18.4.28 9:19 PM (39.113.xxx.94)

    자격지심, 열등감 조금도 없는 사람 있나요.
    없는 척하며 남 쏘아붙이는 사람이야 말로 열등감 덩어리죠...

    아들부심도 참 그렇긴한데 여자가 사회적 약자다보니 그러려니 해요

  • 41. ㅋㅋㅋ
    '18.4.28 9:2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난 살아보니 돈이 많아야 한다는건 알겠던데요
    뭐 마동석같이 생긴 아들이나 남편이 있으면 편하겠지만
    여자 혼자라도 돈 있으면 개솔 못합니다
    비혼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갖고 있네요

  • 42. 그러니까
    '18.4.28 9:26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생각 없이 이런 글 좀 올리고 있지 말라고...!
    이 눈치없는 아줌마야~~~(부끄러운줄 알아야)
    절에 가도 눈치가 있어야 새우젓이로 얻어먹는다고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인간일세....에효
    눈치있음...글이나 지우려나 ㅎㅎ

  • 43. 그러니까
    '18.4.28 9:26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생각 없이 이런 글 좀 올리고 있지 말라고...!
    이 눈치없는 아줌마야~~~(부끄러운줄 알아야)
    절에 가도 눈치가 있어야 새우젓을 얻어먹는다고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인간일세....에효
    눈치있음...글이나 지우려나 ㅎㅎ

  • 44.
    '18.4.28 9:38 PM (175.223.xxx.1)

    원글님 무슨말인지 알겠구만
    삐딱한 댓글들 많네요
    자격지심은 원글이아니라 삐딱한 댓글들이네요
    집 인테리어 문제로 지들이 잘못해놓고
    언성높여 싸우고 있는데 마침퇴근해
    들어오는 남편이 한마디 하니까 아무소리 못하고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속이시원하던지
    그런일 허다합니다

  • 45. ...
    '18.4.28 9:44 PM (211.36.xxx.169)

    남편 필요할때 딱 한번, 속터질때 99번.

  • 46. ㅎㅎㅎ
    '18.4.28 9:44 PM (223.39.xxx.174) - 삭제된댓글

    남편아들필요없고
    돈이면 됩니다.

  • 47. 댓글들이
    '18.4.28 9:46 PM (223.39.xxx.25)

    자격지심이구만

  • 48. 원글이가
    '18.4.28 9:50 PM (59.6.xxx.30)

    이런 댓글 기대하며 계속 올리는 중인가봄
    댓글 만선 모으는 중 ㅎㅎ

  • 49. 유럽여행
    '18.4.28 9:58 PM (210.178.xxx.230)

    유럽여행할때 인터넷에서 들었던 소매치기단 싸인단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를 다 눈으로 확인했는데요.
    심지어 파리 곳곳에서는 소매치기단이 훔친 지갑들 물건들 다 모아놓고 나누려고 단체로 모여있던 곳도 바로 앞에서 보곤 했는데요.
    신기한건 남편과 아빠만큼 키가 큰 아들들 데리고 다니니 우리가족은 쳐다도 안보더군요.
    결국 남들 엄청 피해봤다는 유명여행지에서 맘편히 여행함

  • 50. ㅇㅇ
    '18.4.28 10:30 PM (80.110.xxx.81)

    무슨말인지 알거같네요
    유럽에 거주중인데 이나라말로 그나마 유창하게 항의?나 반발할때 먹히지 않다가
    남편이 짧은 영어로나마 나서면 태도가 달라져요

  • 51. 정상적인
    '18.4.28 11:25 PM (220.73.xxx.20)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남편과 아들 갖기가 쉽지 않아요...
    연애도 목숨 걸고 해야하는 세상에...
    운이 좋아야 가능한 일 같아요

  • 52. 기운이죠
    '18.4.29 1:17 AM (203.142.xxx.250)

    여러분은 기가 쎈 사람 함부로 찔러보나요?
    아마 그러진 않을거예요 왜냐면 나 보호본능이 발휘될테까요
    인간은 동물이고 본능이 있죠 아 가만히 있어야 살겠다 한판 붙어봐 네 주제에? 이런건 다 깔려 있어요. 남편 아들은 여자 딸보다 힘이 쎄고 싸움을 해도 서로 다친다는 전제가 있죠 그런 본능 전쟁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나고 그리고 여기 한국보다 보호받기 어려울때 더 그럴 수 있죠

  • 53. dddd
    '18.4.29 1:46 AM (121.160.xxx.150)

    제 역할 하는 남자라면
    자기 여자, 엄마, 누나, 동생 지켜야 한다는 게 장착 되어 있죠.
    나이 차 많은 남동생 군대 갔다가 휴가 나왔을 때
    강원도에서 잠수함 넘어온 사건 즈음이라 전쟁 나면 어쩌냐 했더니
    그럼 총 들고 집에 와서 집 지킬 거라고
    아버지는 마, 집은 내가 지킬 거니 군인은 나라 지켜야지 하셨지만, 또 그게 맞는 말이지만
    듣는 누나 기분은 기특하고 흐믓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동생은 제 가족 생겼고
    엄마랑 나랑 둘이 살지만 가끔 그 때 그 말이 생각나고 심적으로 의지 됍니다.

  • 54. 공감.
    '18.4.29 10:19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무슨말인지 알아요.

  • 55.
    '18.4.29 7:40 PM (106.102.xxx.198)

    딸이필요하다 남자가 필요하다 아들이 필요하다
    말하는 사람들 보면 갑갑해보여요

  • 56.
    '18.4.29 7:48 PM (121.141.xxx.57)

    맞는말이긴 한데님 댓글에 구구절절히 동감

  • 57. 나쁜년
    '18.4.29 7:51 PM (223.63.xxx.103) - 삭제된댓글

    원글년 눈치없는 이유가
    사별한분 싱글녀 이혼녀등
    이곳에 오는 다양한 분들에 대한 예의는 없네요

  • 58. 셀러브리티
    '18.4.29 7:57 PM (221.149.xxx.155)

    돈이면 된다에 백퍼 공감
    그지같은 남편은 없느니만 못하고
    그지같은 아들도 그와 마찬가지고요.

    없느니만 못한건 없는게 나아요.

    다 안가져봤을때 욕심이죠.

  • 59. ㅇㅇ
    '18.4.30 11:45 AM (121.88.xxx.9)

    돈이 없는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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