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으론 절대로 다시는 소개따위 안 해야지

네버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18-04-28 11:56:25
누가 뭐 물어보면 내가 경험한 결과 가장 좋았던 것 성심성의껏 알려줍니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장소든 뭐든지요.
성격상 뭐 해주면서 10원 하나 붙여본 적도 없고 생색 내본적도 없어요. 마무리도 책임지고요. 그래서 저를 오랫동안 겪어보고 아는 사람들은 쉽게 그냥 던지듯이 부탁을 하지는 않아요
최근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해서 가끔 만나 차도 마시는 사이가 됐는데 뭘 사고싶은 게 있는데 주변사람들이 저한테 부탁하면 확실한 걸 알려준다했다며 부탁하길래 정말 성심성의껏 내 시간 들여가며 알아보고 해줬는데 뒷말이 나오네요
다른 곳이 더 쌌네 어쩌네 하면서 남들에게 말을 한 모냥이에요.
그말을 들은 지인이 그 언니는 조금 더 주더라도 품질이 가장 좋은 걸로 알려준다. 소개해주고 이득을 보는 사람도 아니다 했더니 사람인데 어떻게 그러기만하겠냐 하더래요. 요즘 물정을 모르는 것일 수도 있다하더래요.
그래서 전화해서 내가 몰랐을 수도 있고 그랬다면 불찰이니 취소하라고 했어요. 금액 그대로 환불도 받게 해줬어요.
그랬더니 나한텐 알았다더니 뒷말을 또 하고 다니더래요.
이래저래 시간낭비만 하게 됐다면서...ㅠ
에고 앞으론 소개 안 하려고요
오지랖 떤 댓가네요
IP : 118.40.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4.28 12:00 PM (27.35.xxx.162)

    그걸 이제 아셨어요.ㅡㅡ

  • 2. ....
    '18.4.28 12:05 PM (220.116.xxx.73)

    원글님한테는 그게 또 장점이죠

    저는 원글님 같은 분 좋아요

    좋은 건 알려주고 싶어 하고 나누고 싶어 하죠

    너무 오지랖만 안 부리면

    원글님 좋은 면 보고

    좋은 사람들은 곁에 있습니다.

  • 3. 1355
    '18.4.28 12:21 PM (211.36.xxx.107)

    저도 좋아요. 정보수집에 능하질 못해서ㅜ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그사람은 뭘해도 트집일 사람일듯해요

  • 4. ..
    '18.4.28 12:39 PM (182.211.xxx.149)

    누가 어떤 제안(도움)을 해도
    마지막 선택은 자신이 한 거잖아요.
    책임도 자기가 져야죠.
    누구탓을 할까요.
    미성숙한 사람이니, 가까이 안하심이..

    저는 원글님 같은 분이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뭘 꼼꼼하게 따지고를 못해서...

  • 5. 네버
    '18.4.28 1:42 PM (180.65.xxx.132)

    댓글로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 거 사서 오래 쓰자 주의라 유행을 따지기 보다 품질이나 마감상태 좋은 거 골라 사용하고요, 누가 물어보면 써보니 정말 좋더라 싶었던 걸 권해줘요. 거래처도 쭉 거래해본 후 일처리 틀림없고 책임감있게 해주는 업체 오래 거래하고요. 제가 장사하는 것도 아니니 금전적 이익 없어도 주변사람들 알려주고 좋더라하면 같이 기분 좋고 그랬는데..이번에 겪어보니 그럴 것도 아니다 싶어지더라고요. 사실 제 기준이 꼭 맞는 건 아니기도 할테고..^^;; 그냥 앞으로는 나 할 거나 잘 하고 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 6. .....
    '18.4.28 1:52 PM (221.157.xxx.127)

    정보만알려주고 선택은 니가하고 대신사주거나 그런건 절대안행ㆍㄴ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6902 집안일 하면 허리가 아픈데 1 ㅇㄱㄹㅇ 2018/05/03 1,327
806901 모임에서 천하고 쌍스런 말을 쓰는 사람 37 ... 2018/05/03 15,956
806900 문화재수리비용 7억을 다른 용도로 꿀꺽하신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 4 검찰개혁 2018/05/03 2,940
806899 안철수와 야당 뚜까패는 오늘자 북한조선노동신문 5 ........ 2018/05/03 1,744
806898 여성스런차림좋아하는데 성격은 반전이신분있나요? 8 ㅇㅇ 2018/05/03 3,283
806897 남편과 각방 쓰시는 분들.. 10 Ndd 2018/05/03 5,415
806896 모사드, 이란 심장부서 작전…핵문서 5만 쪽 털었다 4 ........ 2018/05/03 1,428
806895 백치 아다다 읽어보셨나요? 23 .. 2018/05/03 4,612
806894 대한민국 청와대 의전 클라스 6 ar 2018/05/03 3,800
806893 영화소개 프로들은 왜 일본영화 7 애국 2018/05/03 1,909
806892 급질) 한약을 먹고 있는데 몸살감기처럼 아파요 2 ㅇㅇ 2018/05/03 1,289
806891 다이슨 무선청소기를 오늘 써봤는데요 9 .... 2018/05/03 5,955
806890 주식아시는분.. 7 주식 2018/05/03 2,845
806889 홍콩대&홍콩과기대에 보내신분도움요청이요 14 2018/05/03 4,048
806888 중매로 외모까지 마음에 드는 배우자 만나기는 어렵지 않나요? 9 중매 2018/05/03 3,860
806887 아기랑 놀아줄땐 차라리 조증이라도 걸림 좋겠어요 7 신나고파 2018/05/03 2,362
806886 고등학교이상 어머니들 질문 6 중간고사 2018/05/03 2,384
806885 이수역 남성시장안에 영어학원 아시는 분 없을까요? 3 질문 2018/05/03 1,031
806884 Atm기 자주 쓰시나요? 5 ... 2018/05/03 1,729
806883 이젠 자유당한테까지 팩트폭력 당하는 징한 민주당 9 ........ 2018/05/03 2,298
806882 목에 생선 가시가 걸렸어요 11 진주 2018/05/03 3,610
806881 이재명 시장님이 꿀팁을 알려주셨었네요. 1 어머나 2018/05/03 1,587
806880 남자 175가 큰키는 아니죠? 22 2018/05/03 29,995
806879 돈버는 주부가 제일 부러울 때는 언제인가요? 7 전업주부로서.. 2018/05/03 3,697
806878 진작에 민주당 분당했더라면 나아졌을까요? 12 인드라망 2018/05/03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