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걸린것 같아 왔다 이런이야기 하다가..
남편과의 불화 ..이런이야기도 하다가 저더러 그런 사람이랑 알면서 왜 계속 살았냐고 하더군요..저도 순간..생각해봤어요 왜 그렇게 바보처럼 참았는지를 생각해보니..전 어릴때부터 잘못하면 맞고 윽박지르고 혼나고 시달림에 너무 익숙해져있었나봐요.
그래서 그냥 친정으로 가봐야 더이상 돌파구도..없고 그냥 살았는데...얘기하다가 보니 제가 진짜 바보같기는 하네요.
알면서 미련스럽게 참으니까요... 상담이 딱히 도움이 되지는 않았어요. 상담이 보통 어느식으로 진행되는지는 몰라도..
제가 그냥 쭉 이야기하고 들어주기만 하고 돈받는 느낌이 들었는데 원래 이렇진 않죠?
오늘 정신과 상담받고 왔어요..
........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18-04-27 22:26:41
IP : 37.171.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닥토닥
'18.4.27 10:32 PM (116.34.xxx.195)ㅋㅋ정신과과 원래 돈받고 들어주죠.
공중그네 읽어보세요. 정신과의사 얘기 인데...이런 의사은 없지만...이렇게 해결책이 쉽다는걸 아실거여요.2. ..
'18.4.28 12:13 AM (49.170.xxx.24)그게 상담치료예요. 님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게 코칭해주는 것. 그게 전문가의 역할이예요. 정신과 의사의 경우 도와주는 약을 처방할 수도 있죠.
3. ...
'18.4.28 8:53 AM (221.140.xxx.146) - 삭제된댓글스스로 알게 되셨잖아요.
자라온 환경 때문에 우울증 걸리도록 참고 살았다는것...
좀 더 내면의 힘을 키우시면 내가 스스로 원하는 삶을 위해 뵌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힘내세요.4. ...
'18.4.28 8:56 AM (221.140.xxx.146) - 삭제된댓글상담을 통해 자라온 환경의 영향으로 바보같이 참고 살았다는걸 스스로 알게 되셨잖아요.
조금더 진행해 보세요.
님 내면의 힘을 찾고 행복한 삶을 위해 나갈수 있기를 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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