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픈된 정부~! 이런 정부 첨이네요.

빛나는 조회수 : 4,985
작성일 : 2018-04-27 12:28:58
뭘하든 은밀히 늘 비밀에 붙이고 지들끼리 해먹던 정부가 지나가고 나니
이런 멋진 정부가 왔어요~!! 감동입니다. 
모든 대화 내용을 다 브리핑하는 정부..자신감이 느껴지고 국민도 신뢰하게 되네요.
진짜 우리나라 멋져요.
IP : 211.198.xxx.19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문학
    '18.4.27 12:31 PM (106.252.xxx.238)

    참 세련되고 따듯한 정부죠

  • 2. 품위있고
    '18.4.27 12:32 PM (203.247.xxx.210)

    명예로운 정부~

  • 3. 흰구름
    '18.4.27 12:33 PM (58.64.xxx.67)

    수준 높아요!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뽑았어요ㅋ

  • 4. 성실하고
    '18.4.27 12:33 PM (122.34.xxx.117)

    진심을 다하는 믿음주는 정부

  • 5. ㅇㅇ
    '18.4.27 12:33 PM (175.192.xxx.208)

    네 밝고 투명하지요.

  • 6. ...
    '18.4.27 12:33 PM (180.151.xxx.236)

    기레기들 소설쓸 여지가 없네요

  • 7. 쓸개코
    '18.4.27 12:34 PM (218.148.xxx.20)

    이러니 믿고 지지할 수 밖에요.^^

  • 8. 명예로운정부
    '18.4.27 12:34 PM (116.39.xxx.163)

    제 힘도 보탰어요!!^^

  • 9. **
    '18.4.27 12:37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리고 긴장된 순간에도 화동에게 인사 두 번씩이나 건네는 대통령이라뇨 ㅜㅜ

  • 10. 이러니 신뢰가
    '18.4.27 12:39 PM (118.176.xxx.230)

    가죠. 이러니 또 기레기 말을 믿겠어요 똥멍충이 떼만 쓰는 야당 쓰레기들 말을 믿겠어요. 오로지 국민만 보고 평생 자기 길 묵묵히 걸어온 한 철학자이자 실천가가 세상을 바꾸네요. 진정. 감동입니다.

  • 11. 내비도
    '18.4.27 12:41 PM (220.76.xxx.99)

    경제적으로 너무 가파르게 달려왔어요.
    부작용도 심해요.
    경제, 잠시 쉬어 간다고 뒤쳐지 않아요. 어차피 경제적 경쟁자는 우리 자신이었어요.
    이번 정부부터 내적으로 좀 더 다져졌면 좋겠어요.

  • 12. 흰구름
    '18.4.27 12:43 PM (58.64.xxx.67)

    문대통령의 따뜻한 인격이
    너무 안심되요

  • 13. 사실
    '18.4.27 12:45 PM (112.164.xxx.149)

    나 자신보다 더 믿어요. 나는 나를 알잖아요. 그래서 어떤 순간 못 믿는 부분도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믿어요. 그렇게 하는 이유가 분명이 국가와 국민과 사람이 먼저라서 내리는 판단일거라고 믿거든요.
    똑똑하고 현명하시고 지위를 탐하시지 않고 바둑도 잘 두시고 잘 생기시고 부인도 잘 얻으셨고 친구도 잘 두셨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14. 아자
    '18.4.27 12:53 PM (203.130.xxx.29)

    ㅣ표가 이렇게 중요하네요. 새삼스레 느낍니다.

  • 15. 선명
    '18.4.27 12:55 PM (211.251.xxx.209)

    220.76님 말씀 참 좋으네요~

    경제적으로 너무 가파르게 달려왔어요.
    부작용도 심해요.
    경제, 잠시 쉬어 간다고 뒤쳐지 않아요. 어차피 경제적 경쟁자는 우리 자신이었어요.
    이번 정부부터 내적으로 좀 더 다져졌면 좋겠어요. 222

  • 16. 저도
    '18.4.27 1:16 PM (14.52.xxx.130)

    제 자신보다 문프의 판단을 더 믿습니다
    멀리 내다보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 하실것을 믿어요

  • 17. 네 ᆞ
    '18.4.27 1:20 PM (39.7.xxx.175)

    역시 지도자는 인성 도덕성을
    최우선이다라는걸
    확실히 느끼게 해줍니다ᆞ
    이제 정치인에게 표를 줄땐
    살아온날을보고 도덕성 인성
    꼭 살펴보고 합시다

  • 18. ...
    '18.4.27 1:50 PM (125.134.xxx.228)

    세상에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네요.
    신뢰할 수 있고 진심 국민을 위하는 정부같아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네요.
    우리나라가 대통령은 세계 최고 아닌가 싶습니다. ^^

  • 19. 일베 거부
    '18.4.27 2:06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역시 지도자는 인성 도덕성을
    최우선이다라는걸
    확실히 느끼게 해줍니다ᆞ
    이제 정치인에게 표를 줄땐
    살아온날을보고 도덕성 인성
    꼭 살펴보고 합시다 22222222

  • 20. 지도자의
    '18.4.27 2:50 PM (211.219.xxx.204)

    인격이 새삼 와 닿네

  • 21. 지도자의222
    '18.4.27 3:13 PM (110.15.xxx.148)

    인격이 새삼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

  • 22. 문화상품권
    '18.4.27 3:25 PM (220.85.xxx.30)

    처음은 아니고 두번째인데... 처음이 왔을때 처음인줄 모른거죠...

  • 23. 그냥 따르고싶은분
    '18.4.27 4:07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문대통령은 외신에서 원칙주의라고 분석끝냈죠.
    나는 못믿어도 문통님을 믿어요.

  • 24. 투표
    '18.4.27 4:50 PM (121.200.xxx.126)

    오늘 또 아~~^
    투표가 내인생 우리미래까지 중요하구나
    대단한 대한민국국민들

  • 25. 유한존재
    '18.4.27 7:36 PM (39.7.xxx.175)

    행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452 명절이너무심심한가족 15 sany 2018/09/23 5,370
857451 머리를 다치면 사람이 많이 변하나요? 3 ..... 2018/09/23 2,355
857450 추석 10만원씩 드렸는데 인사한마디.. 17 참..후회 2018/09/23 15,997
857449 왜 이렇게 쇼핑하는 이유는 뭘까요? 7 질리도록 2018/09/23 3,533
857448 헐..친척이 벌써 왔다네요ㅡㅡ 2 헐.. 2018/09/23 4,255
857447 ㅈㄹ 하고 있네--송출과정에서 삽입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24 범인잡자 2018/09/23 7,542
857446 남편이 제가 4회째 명절에 안가서 섭섭하대요. 66 남편 2018/09/23 15,869
857445 보험 없이 임플란트 얼마에 하셨나요 3 .. 2018/09/23 2,745
857444 파산 위기 전기차 테슬라. 17 ... 2018/09/23 5,467
857443 그레이스리라는 여자는 맨날천날 대통령과의 스캔들...징그러워요... 8 아오~ 2018/09/23 5,349
857442 엮인일도 없고 여자 인간관계초반에 저를 경계하는거는요 15 ??????.. 2018/09/23 5,043
857441 사립초 고학년되기 전에 전학시켜야 좋을까요? 6 ㅇㅇㅇ 2018/09/23 2,760
857440 혹시 린클리* 다녀보신 분 있으세요? ..... 2018/09/23 526
857439 수시원서 접수후 수시납치 고민인데요 3 ... 2018/09/23 2,596
857438 이별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 힘들어지는거 왜일까요? 6 이상한마음 2018/09/23 3,366
857437 여기는 왜 미용시술받는거 부정적이신지 28 궁금해서요 2018/09/23 4,874
857436 그냥 웃겨서 퍼온 글..ㅎㅎㅎ 17 zzz 2018/09/23 5,142
857435 ㅈㄹ 기자 목소리 마치 귀신같이 섬뜩하네요... 16 기레기들 해.. 2018/09/23 4,244
857434 82의 부동산 감각은 멍충이 수준입니다. 16 .. 2018/09/23 4,614
857433 고추 간장 장아찌 하는데 1 실패인가 2018/09/23 945
857432 50대 여자 배낭여행지? 7 미래 2018/09/23 2,829
857431 강아지 같은 눈망울을 가진 연예인 누가 있나요? 19 2018/09/23 2,746
857430 웨딩드레스가 미치게 입고싶어요. 9 ... 2018/09/23 3,819
857429 눈물 나는 남과 북의 진심, 진심. 13 눈물난다 2018/09/23 1,968
857428 이거 자랑 맞죠? 9 자랑 2018/09/23 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