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찬 의원 트윗 jpg
1. ㅠㅠㅠㅠㅠ
'18.4.27 10:02 AM (118.218.xxx.19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
'18.4.27 10:02 AM (218.148.xxx.195)울컥합미다
이런 민주당에 일베도지사라니..3. 그리움
'18.4.27 10:03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김대중대통령님 노무현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보고 싶네요.4. ..
'18.4.27 10:03 AM (117.111.xxx.243)두 분 대통령도 흐뭇해 하실 듯..
5. ㅇㅇ
'18.4.27 10:04 AM (175.192.xxx.208)ㅜㅜㅜㅜ진짜 울컥하네요.
제발 제대로된 지도자를 뽑읍시다.
시정잡배같은 인간 생각도 말구요.6. 저도
'18.4.27 10:05 AM (59.16.xxx.160) - 삭제된댓글두분 떠올렸는데 ㅠㅠ
7. 으흐
'18.4.27 10:05 AM (175.212.xxx.112) - 삭제된댓글코끝이 찡하네요.
8. ㅇㅇ
'18.4.27 10:05 AM (49.167.xxx.69)뿌리없는 나무가 꽃을 피우겠나요
두 분 대통령님의 발걸음이 오늘을 만드셨네요
눈물나는 오늘이네요9. 감동으로 눈물이..
'18.4.27 10:05 AM (115.140.xxx.190)어렵게 돌아 돌아 오늘이 왔네요. 정말 오랫만에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입니다.
10. 9년동안
'18.4.27 10:07 A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전쟁 나요~~전쟁나요
불안불안 했는데11. ...
'18.4.27 10:07 AM (203.234.xxx.236)아침부터 울리네요.
12. 쓸개코
'18.4.27 10:09 AM (218.148.xxx.20)보고 계시나요?ㅜㅜㅜㅜ
13. ^^
'18.4.27 10:09 AM (123.212.xxx.200)미리 각 잡아 놓으셨네요.
14. 눈물이
'18.4.27 10:10 AM (182.226.xxx.163)핑~~~~~
15. 퓨쳐
'18.4.27 10:11 AM (114.207.xxx.67)아 진짜 울컥 하네.
해찬이 입에서 노통 얘기 못할날이 얼른 속히 빨리 왔으면 좋겠다. 후안무치의 절정16. 사진
'18.4.27 10:11 AM (124.54.xxx.150)울컥하네요 ㅠ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님이 정말 길을 닦으셨고 문재인대통령이 이렇게 역사를 이어가시네요 ㅠ 사랑합니다 ㅠ
17. ㅠㅠ
'18.4.27 10:12 AM (1.249.xxx.43)민주당 다시 되돌려놉시다. 일베 아웃
18. 결국..
'18.4.27 10:12 A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눈물... 툭... ㅠㅠ 우리 대통령님들 .....
19. 늑대와치타
'18.4.27 10:12 AM (42.82.xxx.216)저는 노통&문통사진으로 카톡 대문사진 바꿨는데 생각해보니 김대중대통령님이 빠졌네요ㅠ
20. ㅠㅠ
'18.4.27 10:13 AM (210.96.xxx.161)울컥울컥해요!
21. ...
'18.4.27 10:14 AM (59.13.xxx.185)뿌리없는 나무가 꽃을 피우겠냐는 윗님의 말씀 감동입니다.
22. ...
'18.4.27 10:15 AM (59.13.xxx.185)와.... 댓글만 보고 링크는 이제 눌러봤어요. 정말 눈물 쏟게 하시네요.. ㅠㅠ
23. ㅇㅇ
'18.4.27 10:26 AM (116.121.xxx.18)아! 눈물이~~
보고 계시죠?24. 새싹이
'18.4.27 10:26 AM (121.173.xxx.82)정말 눈물나요 두분 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지ㅠㅠ
25. 니무
'18.4.27 10:32 AM (125.138.xxx.209)펑펑 눈물....
26. 대장부엉
'18.4.27 11:02 AM (180.224.xxx.155)울 해찬님도 건강하세요.
27. ㅠㅠ
'18.4.27 11:09 AM (218.236.xxx.162)뿌리없는 나무가 꽃을 피우겠냐는 윗님의 말씀 감동입니다.222
28. ..
'18.4.27 11:10 AM (125.132.xxx.157)보고 계실 겁니다. ㅠㅠ^^
29. 우리는
'18.4.27 11:13 AM (123.212.xxx.56)두분 깔아놓은 그길을 묵묵히 걸어가야죠.
그게 남은 자의 할일....30. 흰구름
'18.4.27 11:31 AM (58.64.xxx.67)아 눈물 나네요
지도자를 잘 뽑읍시다.
대통령 국회의원등등31. 정말
'18.4.27 11:57 AM (115.95.xxx.252)눈물나네요.ㅠㅠ
32. 감동
'18.4.27 2:31 PM (118.176.xxx.230)뿌리없는 나무가 꽃을 피우겠나요
두 분 대통령님의 발걸음이 오늘을 만드셨네요
눈물나는 오늘이네요 22222222222222
어렵게 돌아 돌아 오늘이 왔네요. 정말 오랫만에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입니다. 22222222222
보고 계시나요?ㅜㅜㅜㅜ 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