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과정에서 지금까지 환불 액수, 횟수가 뜰까요?
그래서 환불 빈도가 높은 고객에게 더 눈치를 주거나 할까요?
그나저나 코스트코 크로아상은 너무 맛있네요.
커피랑 먹으니 살살 녹습니다.. ㅠㅠ
내 뱃살.. 미안해..
구매내역이 있는데 환불 내역 당연한거 아닌지
당연히 시스템 상에는 기록으로 남아 있겠지만
환불 과정에서 지난 환불 총액을 기반으로 한
블랙컨슈머, 요주의 고객 등의 카테고리가 보일까 궁금해서요.
환불 잘 해 주는 게 코스트코의 장점이잖아요.
눈치 주는게 이상할듯.
그래도 뜰 것 같은데요 당연히
뜨기는 뜨지만 바빠서 볼 시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어지간한 진상아니고는...
당연히 뜨지요~
당연히 떠요. 그렇다고 내색은 안하겠지요.
몇년전엔 블랙컨슈머 리스트 회사끼리 나눈다고 문제 생긴적 있었어요.
쇼핑과 환불의 천국인 미국에서도 리턴한거 자기네들끼리 공유를 하는건지 카드 내역때문인지 암튼 심하게 많이 한 사람들 어느날 자주 구입안했던데서 샀는데 너한테는 판매안한다고 들었다는 경우 봤어요. 이럴수 있냐고 글 올렸던데.미국은 손님 가려 받을 수도 있고 카드 안받고 캐쉬만 받을수도 있기때문에 가능한걸로 봤네요.
환불 품목 관리 등으로 빅데이터로
사용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