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동생에게 소개팅이 들어왔어욧

내일은 내일은~~ 조회수 : 3,485
작성일 : 2018-04-27 00:00:26
우리나라가 세계의 주목을받는 날이 오다니~~
그기쁨과 함께 40을 넘긴 지금껏 연애도 제대로 못해보고 솔로였던 여동생이 우연찮게 소개팅이 들어왔네요
홈ᆢ익스프레스 점장이라는데 지방대졸업인거같고
사람도 괜찮다는데 소개해준사람이 약간 허풍끼도 있는듯해서
속물같지만 궁금한게 있네요
한달월급은 어느정도이고 그정도이면 어느정도 괜찮은 위치인지
직업은 앞으로도 처자식 데리고살며 안정적으로 살수있는지
앞으로도 승진가능성있는지 ᆢ
그리고 3,4년씩 순환근무한다는 말도 지나가다 들은듯한데
맞는말인가요
여동생이 이십대이후 첫사랑과 안되고 그후로 관심이 없어서
간혹 그런 자리가 들어와도 시큰둥했는데 가끔 자신의 얼굴 만지면서 쓸쓸해하는 모습 들킬때면 참 ᆢ
여동생은 이번에도 그다지 기대가 그리큰거같진않은데
82맘님들 알고계시면 정보좀주세요^^같이 읽어보고 생각좀 하려고요
IP : 121.184.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7 12:04 AM (125.184.xxx.237)

    언니분 너무 앞서나가시네요.
    그냥 소개팅일 뿐이고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이러시면 곤란해요 ㅜㅜ

  • 2. 늑대와치타
    '18.4.27 12:05 AM (42.82.xxx.216)

    동생조건도 말씀해주셔야 솔직한 정보 얻을걸요?...

  • 3. 원글
    '18.4.27 12:10 AM (121.184.xxx.215)

    ㅋㅋᆞ늘 어린조카들 돌봐주고 한번도 영화관도 연인과 못가봐서 좀미안했거든요 ~~애아빠친구들중에도 수학학원강사도 있었는데 늘 한두번만나고 아무일없어진다거나ᆞᆞ
    몰래 애아빠쪽으로 의향을 물어보면 서로 흐지부지 진전이 없다던지 늘그런식이었고 저도 기대는 크게안해야지 하면서도 또 김칫국 드링킹중이엏나보네요

  • 4. 어휴
    '18.4.27 12:11 AM (27.35.xxx.162)

    40넘긴 동생 소개팅이라도 들어오면 다행이구만요.
    둘이 알아서 판단해야지
    언니가 넘 설친다.

  • 5. 원글
    '18.4.27 12:13 AM (121.184.xxx.215)

    아ᆞᆞ 그렇지요^^동생은 작은병원에서 의료행정보고있네요 얼마전에도 김칫국 왕드링킹 사연 혼자 설레면서 올렿다가 결국 아무일 아닌걸로 ;;;부끄러워서 지우긴했는데 제가 더 기대를 갖나보네요 노처녀히스테리란게 이런건지 저혼자 어떤때는 답답해요

  • 6. ..
    '18.4.27 12:33 AM (14.232.xxx.72)

    일단 만나보고...생각은 유리한 사람이 하는거니까요.

  • 7. 애들
    '18.4.27 1:35 AM (210.218.xxx.222)

    제조카가 인경가 대학 나와서 수원지역 홈플익스프레스 점장하고 있습니다. 집안이 잘 살아서 그런가 둘이 잘 살아요 아이들 키우면서. 와이프는 피아노학원하고 .. 전 괜찮은 것 같던데요. 우선 사람이 중요하니 선부터 보시고 잘 살펴보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3822 (속보)靑 "남북, 공동선언문 작성中…공동발표 예정&q.. 21 2018/04/27 3,618
803821 의대가려면 영재고나 과고는 안되고 자사고나 일반고 가야 하나요?.. 5 의대 가려면.. 2018/04/27 4,006
803820 무쇠 에그팬(3-4구짜리).. 궁금합니다~ 19 ㅇㅇ 2018/04/27 3,280
803819 cnn 서울 주재 기자의 레포트 부분 11 이니채고 2018/04/27 4,263
803818 외국은 집에 그림 많이 걸어 놓나요 2 .... 2018/04/27 1,535
803817 자다 경기하듯 화들짝...부르르 떨어요 ㅠㅠ 2 hum 2018/04/27 1,836
803816 이 시국에 셀레늄 문의 죄송 2018/04/27 992
803815 트럼프 성명 발표했네요 7 ... 2018/04/27 4,005
803814 이설주 만찬 참석이요 11 만찬 2018/04/27 6,646
803813 폴리코사놀 드시는분 계세요? 7 궁금 2018/04/27 3,120
803812 두피에 있는 흉터벌어진거 물어본사람인데요... 들들맘.. 2018/04/27 904
803811 북한 총석정 경치 클라스.jpg 27 ㅡㅡ 2018/04/27 5,811
803810 이해 안되는 시어머니 53 .... 2018/04/27 8,647
803809 日 언론 "남북정상회담 한국 젊은이들은 관심 없어&qu.. 40 춘양목 2018/04/27 4,914
803808 홍조나 발한 그런거 없어도 갱년기일수 있나요? 7 갱년기 2018/04/27 1,993
803807 그나마 거수경례.... 1 인사법 2018/04/27 1,846
803806 남북정상 오후 4시30분 일정 재개..4시간여 전략 세울듯 1 기레기아웃 2018/04/27 1,486
803805 나갈까하다 마트배송 시켰네요 9 ,, 2018/04/27 2,460
803804 주옥순아줌마ㅋㅋ 23 노피스 2018/04/27 5,603
803803 아침에 버스에서 넘 놀래서 3 깜놀 2018/04/27 2,090
803802 커피캡슐. 라떼마끼아또. 맛왜이래요 속아서 샀어요ㅠㅠ 4 ... 2018/04/27 1,563
803801 남북 정상이 만나던 순간 프레스센터 기자들 반응 11 이니채고 2018/04/27 3,983
803800 서울 아까시(아카시아) 꽃향 맡을 수 있는 곳 13 꽃향기 2018/04/27 2,112
803799 임종석과 김여정 4 분위기메이커.. 2018/04/27 5,900
803798 초등 이성문제 담임께 말하는게 나아요? 24 담임 2018/04/27 2,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