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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동생에게 소개팅이 들어왔어욧

내일은 내일은~~ 조회수 : 3,407
작성일 : 2018-04-27 00:00:26
우리나라가 세계의 주목을받는 날이 오다니~~
그기쁨과 함께 40을 넘긴 지금껏 연애도 제대로 못해보고 솔로였던 여동생이 우연찮게 소개팅이 들어왔네요
홈ᆢ익스프레스 점장이라는데 지방대졸업인거같고
사람도 괜찮다는데 소개해준사람이 약간 허풍끼도 있는듯해서
속물같지만 궁금한게 있네요
한달월급은 어느정도이고 그정도이면 어느정도 괜찮은 위치인지
직업은 앞으로도 처자식 데리고살며 안정적으로 살수있는지
앞으로도 승진가능성있는지 ᆢ
그리고 3,4년씩 순환근무한다는 말도 지나가다 들은듯한데
맞는말인가요
여동생이 이십대이후 첫사랑과 안되고 그후로 관심이 없어서
간혹 그런 자리가 들어와도 시큰둥했는데 가끔 자신의 얼굴 만지면서 쓸쓸해하는 모습 들킬때면 참 ᆢ
여동생은 이번에도 그다지 기대가 그리큰거같진않은데
82맘님들 알고계시면 정보좀주세요^^같이 읽어보고 생각좀 하려고요
IP : 121.184.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7 12:04 AM (125.184.xxx.237)

    언니분 너무 앞서나가시네요.
    그냥 소개팅일 뿐이고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이러시면 곤란해요 ㅜㅜ

  • 2. 늑대와치타
    '18.4.27 12:05 AM (42.82.xxx.216)

    동생조건도 말씀해주셔야 솔직한 정보 얻을걸요?...

  • 3. 원글
    '18.4.27 12:10 AM (121.184.xxx.215)

    ㅋㅋᆞ늘 어린조카들 돌봐주고 한번도 영화관도 연인과 못가봐서 좀미안했거든요 ~~애아빠친구들중에도 수학학원강사도 있었는데 늘 한두번만나고 아무일없어진다거나ᆞᆞ
    몰래 애아빠쪽으로 의향을 물어보면 서로 흐지부지 진전이 없다던지 늘그런식이었고 저도 기대는 크게안해야지 하면서도 또 김칫국 드링킹중이엏나보네요

  • 4. 어휴
    '18.4.27 12:11 AM (27.35.xxx.162)

    40넘긴 동생 소개팅이라도 들어오면 다행이구만요.
    둘이 알아서 판단해야지
    언니가 넘 설친다.

  • 5. 원글
    '18.4.27 12:13 AM (121.184.xxx.215)

    아ᆞᆞ 그렇지요^^동생은 작은병원에서 의료행정보고있네요 얼마전에도 김칫국 왕드링킹 사연 혼자 설레면서 올렿다가 결국 아무일 아닌걸로 ;;;부끄러워서 지우긴했는데 제가 더 기대를 갖나보네요 노처녀히스테리란게 이런건지 저혼자 어떤때는 답답해요

  • 6. ..
    '18.4.27 12:33 AM (14.232.xxx.72)

    일단 만나보고...생각은 유리한 사람이 하는거니까요.

  • 7. 애들
    '18.4.27 1:35 AM (210.218.xxx.222)

    제조카가 인경가 대학 나와서 수원지역 홈플익스프레스 점장하고 있습니다. 집안이 잘 살아서 그런가 둘이 잘 살아요 아이들 키우면서. 와이프는 피아노학원하고 .. 전 괜찮은 것 같던데요. 우선 사람이 중요하니 선부터 보시고 잘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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